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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이슈

문화산업 현장의 가장 뜨거운 소식을 전문가들이 진단합니다.

우리나라 문화계의 가장 최신 소식부터 흐름 진단까지 재밌고 알찬 정보를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전합니다.

<시집가는 날>부터 <기생충>까지, 해외 영화제를 통해 되짚어 보는 한국영화 100년
<시집가는 날>부터 <기생충>까지, 해외 영화제를 통해 되짚어 보는 한국영화 100년
2019-09-20
<시집가는 날>부터 <기생충>까지, 해외 영화제를 통해 되짚어 보는 한국영화 100년<기생충>의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이후 한국영화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급증했다. 그만큼 세계적으로 명망 있는 영화제에서의 상영과 수상은 해당 작품과 감독, 더 나아가 출신 국가의 영화를 알리는 데 가장 효과적인 장치임에 틀림없다. 수상의 기쁨과 함께 <기생충>과 같은 명작이 탄생할 수 있었던 배경과 토대로서 우리 영화의 지난 역사를 되짚어 보는 것 역시 중요하다. 국내 영화 산업의 기반과 예술적 밑바탕이 탄탄하지 못했다면 해외 영화제에서의 성과 역시 불가능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해외 영화제에서의 역대 한국영화 수상 기록은 곧 변화무쌍했던 우리 영화사를 투영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ASEAN과 한국, 쌍방향 문화교류 촉진을 위한 제언
ASEAN과 한국, 쌍방향 문화교류 촉진을 위한 제언
2019-08-02
ASEAN과 한국, 쌍방향 문화교류 촉진을 위한 제언신남방정책 시대, 특별히 한-아세안 대화 관계 수립 3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한국과 아세안의 쌍방향 문화교류를 생각해본다. 한국과 아세안 간 쌍방향 문화교류의 궁극적 목적은 공존이다. 하지만 ‘낯선 사람’과 함께 공존하기는 어렵다. 서로에 대해 무지하거나 무관심하다면 평화롭거나 행복한 공존은 불가능하다. 그래서 서로에 대해 깊이 있게 알아야 한다. 아세안 내부적으로도 ‘하나의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서‘서로를 깊이 있게’ 알고자 하는 계획을 실행 중에 있다. 한국과 아세안의 관계도 마찬가지다. 서로를 깊이 있게 알게 되면 ‘공감’능력이 생긴다. 한국과 아세안 간 ‘공감’능력이 서로에게 확인될 때, 비로소 지속 가능한 상호작용 관계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그래서 본질적인 한국과 아세안의 쌍방향 문화교류를 위해..
‘미디어 허브’ 싱가포르: 동남아 한류의 견인차
‘미디어 허브’ 싱가포르: 동남아 한류의 견인차
2019-07-26
‘미디어 허브’ 싱가포르: 동남아 한류의 견인차2017년 11월에 발표된 문재인 대통령의 신남방정책은 뒤늦은 감이 있으나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필수 불가결한 외교정책이다. 아세안은 해외시장 다변화를 위해, 그리고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적 공조에 반드시 필요한 전략적 파트너이다. 동남아시아와의 관계 강화에 있어 ‘공공외교’가 많이 거론되고 있으며, 한류는 한국과 동남아시아 간 공공외교의 기반이자 핵심이다. 지난 20여 년간 동남아시아는 한류가 지속적으로 발전한 지역이다. 일본, 중국, 서구에 비해 주목받지 못했으나, 동남아야말로 한류 발전의 견인차였다. 그중 싱가포르는 동남아의 경제·문화·외교의 중심지로서, 그리고 동서양 문화의 교차로로서 한류의 중요한 시장이다. 같은 중견국가로서 한국과 싱가포르는 한쪽은 콘텐츠 수출국으로서 그리고 다른 쪽은 콘텐츠 마켓으로서, 공공외교..
‘상생 한류’와 베트남: 쌍방향을 넘어 다방향으로
‘상생 한류’와 베트남: 쌍방향을 넘어 다방향으로
2019-07-18
‘상생 한류’와 베트남: 쌍방향을 넘어 다방향으로신남방정책이 발표되면서 한국과 아세안의 관계는 한층 가까워졌다. 특히 베트남은 투자와 교류 측면에서 압도적 수치를 기록하며 신남방정책의 핵심 파트너가 되어가는 중이다. 1990년대 후반부터 한류가 태동하기 시작한 베트남은 한국 콘텐츠를 경험한 비율이 60% 이상인 한류 성숙지역이다. 2000년대 중반 이후부터 현재까지 음악, 패션, 화장품, 게임 등으로 그 범위가 확대되면서 한류가 하나의 문화적 취향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이러한 문화적 영향을 경계하는 현지 움직임도 꾸준히 관찰되고 있다. 무분별하게 한류를 쫓는 ‘한류 광팬’부터 한류 콘텐츠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내는 ‘한류 메이커스’까지, 다양한 주체가 베트남 한류 생태계를 구성하고 있다. 그리고 한류는 오히려 베트남 고유문화에 대한 ..
신남방정책과 한류의 경제적 파급효과
신남방정책과 한류의 경제적 파급효과
2019-07-10
신남방정책과 한류의 경제적 파급효과세계 경제의 두 거인인 미국과 중국의 무역 분쟁이 격화되면서 세계 경기둔화에 대한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이들 국가와의 교역의존도가 매우 높아 G2 무역전쟁으로 인한 통상환경 악화와 수출 감소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우리 정부는 기존 G2 시장의 대안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아세안 시장을 주목해 2017년부터 신남방정책을 추진하면서 역내 한류 확산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최근 아세안 지역 내 정보통신기술 인프라가 확충되면서 경제의 디지털화가 가파르게 진전되어 한국 콘텐츠의 소비도 늘어나고 있다. 특히 한류의 미개척지라 할 수 있는 저개발국가인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에서도 스마트폰 보급이 빠르게 이루어지면서 향후 한국 콘텐츠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한류는 단지 한국 문화콘텐츠 소비에 그치지 않고 우리나라 국가 브랜드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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