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전체 검색영역
  • Twitter
  • Facebook
  • YouTube
  • blog

문화산업 현장의 가장 뜨거운 소식을 전문가들이 진단합니다.

우리나라 문화계의 가장 최신 소식부터 흐름 진단까지 재밌고 알찬 정보를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전합니다.

웹드라마, 새로운 미학의 장르
웹드라마, 새로운 미학의 장르
2021-02-05
웹드라마, 새로운 미학의 장르2010년대에 시작된 웹드라마는 초기에는 ‘스낵 컬처(Snack Culture)’라 불리는 가볍게 소비할 수 있 콘텐츠로 만들어졌다. 이후 다수의 전문 제작사들이 생겨나면서 드라마의 퀄리티가 높아졌고, 이제는 인터넷에서만 볼 수 있던 웹드라마가 TV로도 진출하고 있다. 웹드라마의 주요 소비층은 Z세대이며, 이들은 스마트폰으로 SNS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영상을 소비하고, 웹툰 등에서 인기 있는 IP를 드라마로 보는 것에 익숙해져 있다. 웹드라마는 롱폼(Long-form) 드라마에 비해 짧은 RT(러닝타임, Running Time)에 숏폼(Short-form)으로 만들어지다 보니, 스토리 전개가 빠르고 주요 인물들 위주의 서사로 그려진다. 또한 Z세대를 타깃으로 SNS를 통한 마케팅이 이뤄지며, 동영상 플랫폼이 커뮤니티이자 데이터를 수집하는 공간으..
공연, 숏폼 입고 웹콘텐츠 속으로
공연, 숏폼 입고 웹콘텐츠 속으로
2021-01-29
공연, 숏폼 입고 웹콘텐츠 속으로2020년 코로나19로 유례없는 위기를 맞은 공연예술산업은 미디어 플랫폼으로 눈을 돌렸다. 라이브 무대를 정상적으로 운영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맞닥뜨린 갑작스런 변화이지만, 이제까지 다른 문화예술 부문에 비해 상대적으로 보수적이고 전통적인 양식을 유지해온 공연계가 비로소 미디어 시대로의 전환을 받아들이고 있는 과정으로도 이해된다. 또한 공연과 미디어의 접합은 디지털 시장의 급격한 변화와 치열한 경쟁 상황에 놓인 미디어 기업들의 니즈와도 맞물린다. 온라인 미디어 플랫폼으로 본격 진입한 공연예술, 주이용자인 Z세대를 끌어들이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도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한 때다.--------------------------------------------------------------------------------------------------..
보는 게임과 Z세대
보는 게임과 Z세대
2021-01-22
보는 게임과 Z세대e스포츠와 게임 스트리밍이라는 두 축으로 자리를 굳혀 가는 ‘보는 게임’, 게임 동영상 서비스는 온라인 동영상이 없던 오락실 시절부터 이어져 온 유구한 맥락인 ‘남의 게임을 보는 재미’로부터 출발했다. 기술 발전에 힘입어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형식으로 자리 잡은 e스포츠와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 콘텐츠로 자리 잡은 게임 스트리밍은 오늘날 게임의 의미와 저변을 확장시키면서, 특히 Z세대의 보편적인 미디어로 자리 잡았다. 여기에는 단지 보는 게임이 좋아서라는 단순한 이유를 넘어 비싼 게임 가격, 디지털 게임의 대중화, 영상 리터러시의 보편화와 같은 다양한 맥락이 얽혀 있다. 전 세계적인 붐을 일으키고 있는 ‘보는 게임’ 분야는 새로운 한류의 요소로도 각광받고 있으나, 그 저변을 더욱 확장하기 위해서는 좁은 한국어권..
 검색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