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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이슈

문화산업 현장의 가장 뜨거운 소식을 전문가들이 진단합니다.

우리나라 문화계의 가장 최신 소식부터 흐름 진단까지 재밌고 알찬 정보를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전합니다.

한국영화 IP 수출(해외 리메이크) 역사와 전망
한국영화 IP 수출(해외 리메이크) 역사와 전망
2019-10-11
한국영화 IP 수출(해외 리메이크) 역사와 전망본고는 최근 부각되고 있는 한국영화 IP 수출 형태인 해외 리메이크 현황을 2000년대와 2010년대로 구분하여 분석했다. 또, 주요 성공사례를 통해 한국영화 리메이크의 현주소를 보여주고, 리메이크가 가지는 산업적 의미를 고찰하였다. 특히 2010년 이후 OSMT(One Source Multi Territory) 전략의 한국영화 리메이크 현황을 집중 조명하여 국산영화 해외 진출의 새로운 전략을 제시하였다. 또한, 우리 영화 IP 수출 활성화를 위한 각종 정책적, 제도적 방안도 제안했다.--------------------------------------------------------------------------------------------------------------------------------------------..
영화인력 해외 진출 역사와 현황
영화인력 해외 진출 역사와 현황
2019-09-27
영화인력 해외 진출 역사와 현황<기생충>을 연출한 봉준호 감독의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으로 한국영화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2019년이다. 하지만 영화 <기생충>이 “어느날 갑자기 탄생한 영화가 아니라 김기영 감독과 같은 한국의 위대한 감독들의 전통 속에서 탄생한 작품”이라는 봉감독의 말처럼, 우리 영화와 영화인들은 오래전부터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춰 왔다. 본고에서는 국내 영화인들의 해외 진출 현황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중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던 영화인력의 해외 진출은 최근 변화의 기로에 서 있으며 합작영화를 중심으로 추진되어왔던 해외 진출 방식 또한 과거에 비해 다채로운 양상을 띠고 있다. 국내 영화인들은 지금까지 어떻게 세계 무대에 데뷔해왔으며, 어떤 방식으로 커리어를 확장해나갔나. 또 이들은 어디로 나아가야 할..
<시집가는 날>부터 <기생충>까지, 해외 영화제를 통해 되짚어 보는 한국영화 100년
<시집가는 날>부터 <기생충>까지, 해외 영화제를 통해 되짚어 보는 한국영화 100년
2019-09-20
<시집가는 날>부터 <기생충>까지, 해외 영화제를 통해 되짚어 보는 한국영화 100년<기생충>의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이후 한국영화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급증했다. 그만큼 세계적으로 명망 있는 영화제에서의 상영과 수상은 해당 작품과 감독, 더 나아가 출신 국가의 영화를 알리는 데 가장 효과적인 장치임에 틀림없다. 수상의 기쁨과 함께 <기생충>과 같은 명작이 탄생할 수 있었던 배경과 토대로서 우리 영화의 지난 역사를 되짚어 보는 것 역시 중요하다. 국내 영화 산업의 기반과 예술적 밑바탕이 탄탄하지 못했다면 해외 영화제에서의 성과 역시 불가능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해외 영화제에서의 역대 한국영화 수상 기록은 곧 변화무쌍했던 우리 영화사를 투영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ASEAN과 한국, 쌍방향 문화교류 촉진을 위한 제언
ASEAN과 한국, 쌍방향 문화교류 촉진을 위한 제언
2019-08-02
ASEAN과 한국, 쌍방향 문화교류 촉진을 위한 제언신남방정책 시대, 특별히 한-아세안 대화 관계 수립 3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한국과 아세안의 쌍방향 문화교류를 생각해본다. 한국과 아세안 간 쌍방향 문화교류의 궁극적 목적은 공존이다. 하지만 ‘낯선 사람’과 함께 공존하기는 어렵다. 서로에 대해 무지하거나 무관심하다면 평화롭거나 행복한 공존은 불가능하다. 그래서 서로에 대해 깊이 있게 알아야 한다. 아세안 내부적으로도 ‘하나의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서‘서로를 깊이 있게’ 알고자 하는 계획을 실행 중에 있다. 한국과 아세안의 관계도 마찬가지다. 서로를 깊이 있게 알게 되면 ‘공감’능력이 생긴다. 한국과 아세안 간 ‘공감’능력이 서로에게 확인될 때, 비로소 지속 가능한 상호작용 관계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그래서 본질적인 한국과 아세안의 쌍방향 문화교류를 위해..
‘미디어 허브’ 싱가포르: 동남아 한류의 견인차
‘미디어 허브’ 싱가포르: 동남아 한류의 견인차
2019-07-26
‘미디어 허브’ 싱가포르: 동남아 한류의 견인차2017년 11월에 발표된 문재인 대통령의 신남방정책은 뒤늦은 감이 있으나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필수 불가결한 외교정책이다. 아세안은 해외시장 다변화를 위해, 그리고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적 공조에 반드시 필요한 전략적 파트너이다. 동남아시아와의 관계 강화에 있어 ‘공공외교’가 많이 거론되고 있으며, 한류는 한국과 동남아시아 간 공공외교의 기반이자 핵심이다. 지난 20여 년간 동남아시아는 한류가 지속적으로 발전한 지역이다. 일본, 중국, 서구에 비해 주목받지 못했으나, 동남아야말로 한류 발전의 견인차였다. 그중 싱가포르는 동남아의 경제·문화·외교의 중심지로서, 그리고 동서양 문화의 교차로로서 한류의 중요한 시장이다. 같은 중견국가로서 한국과 싱가포르는 한쪽은 콘텐츠 수출국으로서 그리고 다른 쪽은 콘텐츠 마켓으로서, 공공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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