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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산업 현장의 가장 뜨거운 소식을 전문가들이 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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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와 기회’ 그 갈림길에 선 국내 텐트폴 드라마
‘위기와 기회’ 그 갈림길에 선 국내 텐트폴 드라마
2019-11-29
‘위기와 기회’ 그 갈림길에 선 국내 텐트폴 드라마국내 콘텐츠 업계의 ‘텐트폴’(전체 사업의 성패를 가를 대규모 작품) 제작이 줄 잇고 있다. 이름만 대면 알 법한 호화 캐스팅에 화려한 영상미를 앞세운 대작 드라마로 글로벌 시장에서 제작 능력을 인정받겠다는 프로덕션들의 계산이 이러한 추세를 부추기고 있다. 넷플릭스의 성공에 자극받은 디즈니와 애플, 아마존 등이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사업 진출에 나선 가운데, 텐트폴 작품이 OTT 판매에 적합하다는 분석 또한 제작을 부추기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그러나 장밋빛 전망과 달리 최근 선보인 국내 텐트폴 드라마를 바라보는 우려의 목소리 또한 커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시청률 부진은 물론 표절 시비와 스태프 처우 개선이라는 문제점까지 속속 노출하면서 텐트폴 효과는커녕 ‘기대치보다 낮은 시청률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없다’며 애..
한국 대중문화콘텐츠 예술적 가치 증대 : <기생충> 칸 황금종려상 수상
한국 대중문화콘텐츠 예술적 가치 증대 : <기생충> 칸 황금종려상 수상
2019-11-22
한국 대중문화콘텐츠 예술적 가치 증대 : <기생충> 칸 황금종려상 수상한국에서 첫 영화가 제작된 지 100년 되는 2019년, 지난 5월 프랑스 남부 도시 칸에서 전해진 낭보는 많은 국민을 흥분케 한 올해 최고의 선물 중 하나였다. 봉준호 감독이 연출한 영화 <기생충>의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은 한국인뿐 아니라 전 세계 영화인의 가슴을 설레게 한 사건이다. 지난해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어느 가족>에 이어 아시아 영화가 2년 연속 황금종려상을 가져간 것은 대이변이다. 같은 대륙에 연속해서 상을 잘 주지 않는 칸영화제 관례를 깬 이번 <기생충>의 수상이 더 어렵고 값진 성과라 할 수 있다. 우리 대중문화의 예술적 가치 증대 측면에서 지금까지 칸국제영화제에서의 한국영화 위상, 그리고 <기생충>의 황금종려상 수상의 의미를 살..
북미 시장과 K팝의 새로운 세대
북미 시장과 K팝의 새로운 세대
2019-11-15
북미 시장과 K팝의 새로운 세대방탄소년단(BTS)과 블랙핑크가 세계 시장에서 큰 성과를 내며 외연을 확장하는 지금, 특히 북미 시장이 화두가 되고 있다. 과거 K팝의 해외 진출에 있어 고려 대상보다는 ‘꿈’에 가까웠던 북미 시장의 문이 마침내 열리고 있고 특히 팬덤의 강력한 지지만이 아닌 주류 대중을 향한 소구도 진행되고 있다. 새로운 가능성으로서의 북미를 염두에 두고 기획되거나 활동하는 K팝의 새로운 세대가 등장하고 있다고 볼 만하다. 이에 K팝 산업의 북미 진출이 과거의 해외 진출과 보이는 차이를 살펴보고, 그 배경을 검토함으로써 새로운 세대 K팝의 전망을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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