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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산업 현장의 가장 뜨거운 소식을 전문가들이 진단합니다.

우리나라 문화계의 가장 최신 소식부터 흐름 진단까지 재밌고 알찬 정보를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전합니다.

국제 언어로서 한국어의 위상
국제 언어로서 한국어의 위상
2020-01-23
국제 언어로서 한국어의 위상한국어는 이제 하나의 ‘국제 언어’라고 할 수 있다. 전 세계에서 한국어를 사용하는 인구는 7,700만여 명이며 전 세계 언어 중 모어 사용자 수에 따른 한국어의 순위는 14위라 한다. 한국어능력시험(TOPIK) 응시자 급증 시점이 한류가 전 세계에 확산되기 시작한 시기와 거의 일치하는 것을 고려하면 한류와 한국어교육의 연관 관계를 유추할 수 있다. 하지만 잠재적 학습자가 실질적인 학습자로 전환되는 움직임은 제한적임을 알 수 있다. 한국어의 세계화를 위하여 한류를 통해 유입된 잠재적 학습자가 실제 한국어 학습자로 전환되는 정책이나 연구를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여야 한다. 이를 위해 잠재적 학습자에게 문화기반 언어교육(culture-based language teaching)과 전 세계 어디서나 접근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 한류를 통한..
해가 강하면 그림자도 짙다, 곪아 터진 K팝의 3대 환부
해가 강하면 그림자도 짙다, 곪아 터진 K팝의 3대 환부
2019-12-06
해가 강하면 그림자도 짙다,곪아 터진 K팝의 3대 환부K팝 시장이 유례없는 호황을 누리고 있다. 하지만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있고, 거기에선 부지불식간 부정과 불신이 독버섯처럼 자란다. 해가 강할수록 그림자가 더 짙고, 각종 악재는 그 그림자 속으로 더 꽁꽁 숨어든다. K팝이 가장 뜨거운 시간을 보낸 2019년은 오히려 K팝의 3대 환부(患部)가 드러난 해이기도 하다. 일명 ‘버닝썬 게이트’는 YG엔터테인먼트(YG) 소속 가수들을 중심으로 한 가요계의 모럴 해저드를 백일하에 드러냈고, 음원차트 조작 논란은 음반에서 음원으로 재편된 가요 시장의 고질적 문제를 다시금 건드렸다. 또한, 케이블 채널 《Mnet》 <프로듀스X101>의 투표수 조작 파문은 2000년대 방송가와 가요계를 접수한 오디션 프로그램의 민낯이 수면 위로 올라온 일대 ‘사건’이었다.------------..
‘위기와 기회’ 그 갈림길에 선 국내 텐트폴 드라마
‘위기와 기회’ 그 갈림길에 선 국내 텐트폴 드라마
2019-11-29
‘위기와 기회’ 그 갈림길에 선 국내 텐트폴 드라마국내 콘텐츠 업계의 ‘텐트폴’(전체 사업의 성패를 가를 대규모 작품) 제작이 줄 잇고 있다. 이름만 대면 알 법한 호화 캐스팅에 화려한 영상미를 앞세운 대작 드라마로 글로벌 시장에서 제작 능력을 인정받겠다는 프로덕션들의 계산이 이러한 추세를 부추기고 있다. 넷플릭스의 성공에 자극받은 디즈니와 애플, 아마존 등이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사업 진출에 나선 가운데, 텐트폴 작품이 OTT 판매에 적합하다는 분석 또한 제작을 부추기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그러나 장밋빛 전망과 달리 최근 선보인 국내 텐트폴 드라마를 바라보는 우려의 목소리 또한 커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시청률 부진은 물론 표절 시비와 스태프 처우 개선이라는 문제점까지 속속 노출하면서 텐트폴 효과는커녕 ‘기대치보다 낮은 시청률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없다’며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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