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전체 검색영역
  • Facebook
  • Twitter
  • Youtube

문화&이슈

문화산업 현장의 가장 뜨거운 소식을 전문가들이 진단합니다.

우리나라 문화계의 가장 최신 소식부터 흐름 진단까지 재밌고 알찬 정보를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전합니다.

한 달에 한번 싱글 발매, 빅뱅의 ‘행군’ 이 미칠 영향
한 달에 한번 싱글 발매, 빅뱅의 ‘행군’ 이 미칠 영향
2015-05-28
결론부터 말하고 시작하면 다시 빅뱅의 시대가 왔다. 그동안 계속 신곡 발매를 미루며 팬들을 애타게 만들었던 빅뱅이 돌아왔다. 그들이 돌아온 후폭풍은 어마어마했다. 2곡으로 국내 음원 차트 1, 2위를 좌지우지한 건 물론이고 각종 음악프로그램 차트까지 모두 올킬했다. 이 업적을 달성하는 데 걸린 시간도 매우 짧았다. 이미 그 이름만으로 브랜드가 된 빅뱅은 오랜만에 컴백임에도 불구하고 각종 리더보드를 자신들의 이름으로 빠르게 채우는 데 성공했다. 빅뱅에 대한 반응은 국외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미국 ‘Fuse TV’ 는 빅뱅을 주목해야 하는 8가지 이유라는 타이틀로 그들의 컴백을 심도 있게 다뤘다. 첫 번째 싱글인 ‘Loser’ 를 최고의 싱글이라 추켜세운 ‘Fuse TV’ 는 루저나 겁쟁이 같은 단어를 사용해 디테일한 감정을 전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뮤직비디오의 감정..
한국형 스릴러의 종합선물세트, 악의 연대기
한국형 스릴러의 종합선물세트, 악의 연대기
2015-05-26
마블의 프랜차이즈 무비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5월 중순까지 국내 박스오피스를 장악한 이후,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와 <악의 연대기>의 진검승부가 펼쳐졌다. 개봉 일주일의 결과만 놓고 보면, 용호상박의 형국이었다. <매드 맥스>와 <악의 연대기>의 누적 관객수는 각각 109만 명과 112만 명으로 거의 비슷한 성적이었다. <매드 맥스>가 3D IMAX로도 상영을 한지라 관객수는 조금 부족해도 누적 매출액에서는 약 6억 원 정도 앞섰다. <악의 연대기>가 <매드 맥스>에 전혀 밀리지 않은 것은, 무엇보다 손현주라는 스타의 힘이 컸다. 어느새 TV뿐만 아니라 스크린에서도 '믿고 보는' 배우로 성장한 손현주의 연기가 관객들에게 큰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게다가 본격적..
'냄새를 보는 소녀', 제 2의 '별에서 온 그대'를 기대해
'냄새를 보는 소녀', 제 2의 '별에서 온 그대'를 기대해
2015-05-21
  SBS 수목드라마로 방영중인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 이하 '냄보소')가 제2의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 연출 장태유, 이하 '별그대')를 기대케 하고 있다. '냄보소'가 론칭된다는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어쩐지 제목부터 풍겨져 오는 기세가 '별그대'를 연상케 했다. 제목을 지을 때 앞서 크게 히트 쳤던 작품의 운율이나 글자수를 맞추는 등 흥행법칙을 따랐다는 것을 직감했지만, 그렇다고 그 자체가 작품의 흥행성 보장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기에 조금은 갸우뚱했었다.   왠지 시시할 것 같았던 편견을 깨고 베일을 벗은 '냄보소'는 꽤 참신했다. 부모님의 살인사건을 목격한 후 교통사고를 당한 오초림(신세경)이 냄새를 보는 능력..
아이돌이 아티스트가 될 때, B1A4를 통해 보는 과정과 행동의 중요성
아이돌이 아티스트가 될 때, B1A4를 통해 보는 과정과 행동의 중요성
2015-05-11
얼마 전 B1A4는 데뷔 4주년을 맞았다. 개인적으로는 참 훈훈한 마음이 들었다. B1A4의 팬을 자청할 정도로 열렬한 지지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그들이 걸어온 길이 참 좋아 보였기 때문이다. B1A4는 데뷔곡 뮤직비디오에서 입었던 의상을 그대로 입고 인증샷을 남기며 4번째 ‘생일’을 자축했고, 앞으로 다가올 시간을 기약했다. 누가 보더라도 참 마음 따뜻해지는 광경이었다. 비단 B1A4 의 팬들이 아닐지라도, 아이돌 그룹의 ‘4년’ 이란 의미하는 바가 많다는 사실은 알고 있을 것이다. 지금과 같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아이돌 그룹이 몇 년 동안 살아남는다는 것 자체가 쉽지 않다. 뜨면 좋고, 안 뜨면 포기한다. 그만큼 출혈이 심한 경쟁이라 오래 두고 볼 수가 없다. 멤버들의 교체 없이 유지되는 것도 만만치 않은 일이 됐다. 각종 사유로 멤버들이 교체되는 건 물론이고, 언론 이슈..
케이블-종편, 한류 예능의 미래다
케이블-종편, 한류 예능의 미래다
2015-04-30
지상파 채널의 우월적 지위는 그 힘을 잃은 지 오래다. 기술의 발전으로 채널 접근성이 용이해 지고, 케이블채널(이하 케이블)과 종합편성채널(이하 종편)이 세분화된 타켓과 아이템을 가지고 승부수를 던지기 시작하면서 언제부턴가 지상파와 케이블-종편은 꽤 겨뤄볼 만한 위치가 됐다. 케이블은 출범 이래 가장 '핫'한 시대를 지나고 있다. 국내 케이블 역사 20년을 맞이한 현재, 케이블채널 tvN, 엠넷 등은 그야말로 전성기다. 인기 프로그램의 경우 동시간대 지상파 프로그램들을 덜덜 떨게 만들 정도다. 매회 역대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승승장구 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있다. 지난 2011년 출범한 종편은 모든 채널이 두드러진 성과를 보여주고 있진 않지만 JTBC 만큼은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을 론칭하며 성공사례를 보이고 있다.   ▲ 지상파 프로그램..
 검색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