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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이슈

문화산업 현장의 가장 뜨거운 소식을 전문가들이 진단합니다.

우리나라 문화계의 가장 최신 소식부터 흐름 진단까지 재밌고 알찬 정보를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전합니다.

새로운 여성 필름 느와르의 탄생, <차이나타운>
새로운 여성 필름 느와르의 탄생, <차이나타운>
2015-04-24
자타가 공인하듯 2014년은 사극의 해였다. 한국형 블록버스터들이 사극이라는 외피를 입고 등장해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명량>, <해적: 바다로 간 산적> 등의 눈부신 흥행이 끊임없이 회자되었지만, 그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목 받지 못한 영화가 있음을 잊어선 안 된다. 바로 여자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운 영화들이었다. 즉 여배우 중심, 여자 주인공의 영화였다. 2014년 1/4분기에 나문희와 심은경이 신구 조화를 이룬 <수상한 그녀>, 김희애, 고아성, 김향기의 <우아한 거짓말>이 특별한 성과를 냈다. 전자는 톰 행크스 주연의 <빅>(1988)을 여성 버전으로 바꾸어 놓은 이야기와 코믹 판타지를 복고풍으로 어필하는 전략으로 865만 명의 관객과 소통했고, 후자는 <완득이>(2011)에 이어 김려령의 베스트셀러..
빈익빈 부익부, 케이팝 시장은 어디로 흘러가야 하나?
빈익빈 부익부, 케이팝 시장은 어디로 흘러가야 하나?
2015-04-20
다들 시름이 깊어가는 때가 아닌가 싶다. 뉴페이스가 너무 부족하다. 새롭게 치고 올라오는 아티스트들의 숫자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예상했던 일이기도 하다. 음악방송에 새롭게 나오는 그룹들은 많지만, 아쉽게도 이들 중에 케이팝 열풍을 이어가며 새로운 에너지로 등장하는 팀은 극히 적다. 한마디로 새로운 흐름이 딱히 유입되지 않고 있다는 뜻이다.     ▲ 현재의 K-Pop 한류를 이끌어 가고 있는 스타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2NE1, f(x), 아이유, 소녀시대   최근까지 발간된 몇몇 자료들을 보면 더욱 그렇다. (재)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에서 발간하는 ‘글로벌한류동향’ 82호에 따르면 최근 중국 ‘바이두 티에바’ 에서 조사한 인기 있는 한국 여자 가수 순위에는 소녀시대, 제시카, 에프엑스, 티아라, 2NE1, 아이유 등이 올랐다. 우리..
말 한마디의 '나비효과'
말 한마디의 '나비효과'
2015-04-15
내수 시장이 튼튼하고 잘 돌아가야 수출 시장 역시 활성화 될 수 있다는 기본적인 전제를 두고 볼 때 현재 국내 예능은 한 마디로 '아비규환'(阿鼻叫喚) 상태다. 때문에 한류 예능프로그램과 한류 스타들이 탄생할 싹이 뚝뚝 잘리고 있다. 예능 프로그램 출연자들에 대한 여론 악화가 그것인데 한 사람의 문제로 제작진을 비롯해 많은 스태프들이 공들이고 매달리고 있는 프로그램이 운명을 달리하고 있는 형국이다.   ▲ 말 한미다의 실수로 프로그램 폐지의 결과를 낳은 두 배우 이태임(좌)과 예원(우)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도 있지만, 이들은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진' 경우다. 배우 이태임과 가수 예원은 MBC 예능프로그램 '띠 동갑내기 과외하기'(이하 '..
이제는 순수의 시대인가? 걸그룹 콘셉트의 변화
이제는 순수의 시대인가? 걸그룹 콘셉트의 변화
2015-04-07
요즘 새롭게 데뷔해 활동하고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는 걸그룹들을 보면 ‘콘셉트’ 의 한 시대가 바뀌어 가고 있는 게 느껴진다. 사실 ‘에이핑크’ 의 엄청난 인기 속에 어느 정도 예상 했었던 부분이긴 하나, 실제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는 걸 보면 약간은 신기하기도 하다. 바로 ‘요정돌’ 콘셉트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게 요즘의 추세다.     ▲ 요정돌의 원조 에이핑크   이 콘셉트의 ‘교과서’ 는 단연 에이핑크다. 섹시 콘셉트가 난무할 때 홀로 순수한 요정 콘셉트를 밀어붙였고, 주변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독자적인 노선을 구축하며 정상에 올랐다. 엄청난 규모의 팬덤을 형성한 건 물론이고 지금은 일본 시장까지 진출하며 케이팝을 해외에 알리는 1등 공신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하지만 에이핑크가 정상에 설 때만 해도 에이핑크 뿐이었다. 겹치는 ..
위기의 한류스타… 앞으로의 활동에 어떤 영향 끼칠까
위기의 한류스타… 앞으로의 활동에 어떤 영향 끼칠까
2015-03-31
높은 곳에 있을수록 떨어지면 타격이 크다. 스타들은 한 계단이라도 더 높이 올라가길 원하지만 그 곳은 실상 많이 고독하고 지키기 어려운 자리다. 스타도 사람인지라 때때로 실수나 잘못을 하게 되는데 이 경우 받았던 사랑에 비례해 비난을 받기도 한다. 왕관에 무게가 있듯 사랑에는 반드시 책임도 따른다.   최근 몇 한류스타들이 각각의 사정으로 국내에서 뭇매를 맞고 있다. 먼저 배우 장근석의 경우 지난해 9월부터 탈세 의혹이 불거지며 크게 홍역을 치렀다. 이와 관련해 장근석 측은 탈세로 인한 특별 세무조사를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정기적인 세무조사'라고 정정하며 '관계당국의 조사과정에서 소속사 회계상의 오류로 인한 일부 잘못된 부분에 대해 수정신고 후 납부를 완료한 상태'라고 해명했다. 더불어 '납부 의무를 명확히 이행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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