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전체 검색영역
  • Facebook
  • Twitter
  • Youtube

문화&이슈

문화산업 현장의 가장 뜨거운 소식을 전문가들이 진단합니다.

우리나라 문화계의 가장 최신 소식부터 흐름 진단까지 재밌고 알찬 정보를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전합니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재구성한 눈물의 한국사, 국제시장
아버지의 이름으로 재구성한 눈물의 한국사, 국제시장
2014-12-30
눈물의 영화 <국제시장>이 개봉 열흘 만에 300만 명을 돌파했다. 2012년 크리스마스 특수를 노리고 개봉한 <타워>가 10일 동안 272만 명을 동원한 것과 비교하면 좀 빠른 속도지만, '천만 영화' <변호인>이 작년 이 시기(개봉 10일째)에 373만 명을 모으는 것과 비교하면 다소 역부족인 기록이다. 결과적으로 <명량>급의 제작비를 들여 가족드라마를 제작하는 것이 비효율적이라는 비판도 사라질 것이다.   ▲ 영화 '국제시장'의 한장면 <국제시장>에서 눈여겨볼 것은 윤제균 감독이 추구한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전략이다. 엄청난 제작비를 쏟아부은 반면 리스크를 상쇄하기 위해 자신의 노하우를 모조리 녹여 넣었다. 그의 영화가 어떻게 관객의 감정을 자극하며..
오디션 프로그램 관련 음원들의 차트 점령, 이유는?
오디션 프로그램 관련 음원들의 차트 점령, 이유는?
2014-12-26
‘슈퍼스타K’ 로 시작된 오디션 프로그램 열풍은 여전히 ‘현재진행형’ 인 것 같다. 현재 SBS에서 방영되고 있는 ‘K팝스타’ 가 상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슈퍼스타K’ 가 예전만 못하다는 지적도 있었고, 야심차게 방송을 시작했던 프로그램들이 별다른 반응을 얻지 못한 채 종영되는 경우도 있었던 게 사실이다. 한정된 공간에 살고 있는 한정된 수의 사람들 때문에 회가 거듭할수록 ‘인재’ 가 줄어들 것이라는 부정적 견해가 쏟아졌던 것도 맞다. 하지만 ‘슈퍼스타K’ 도 방영 당시 참가자들이 실시간 검색어를 들락거렸고, ‘K팝스타’ 는 실시간 검색어는 물론이고 음원 차트까지 점령하고 있는 상태다. 이쯤 되면 ‘한 물 갔다’ 는 사람들의 의견은 쉽게 동의할 수 없을 것이다.     ▲ K-Pop Star의 시즌별 우승자들 '박지민&#..
김수현 이민호 김우빈 이종석 신(新)한류 4대천왕의 위엄
김수현 이민호 김우빈 이종석 신(新)한류 4대천왕의 위엄
2014-12-24
 ▲ 2014년 중국팬들의 사랑을 받은 신한류 4대천왕. 좌부터 김수현, 이민호, 김우빈, 이종석     사진제공(김수현-키이스트, 이민호-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김우빈-롯데엔터테인먼트, 이종석-웰메이드이엔티)   중국 대륙에는 바야흐로 한류의 시대가 무르익었다. 그 주인공은 배우 김수현, 이민호, 김우빈, 이종석이다. 가히 중국 한류의 4대 천왕이라 불릴 만 한 이름들이다. K팝으로 물꼬를 튼 한류는 이제는 드라마, 예능 등에서 큰 성과를 내고 있다. 중국 상해의 빌딩 전광판에는 미소를 띠우며 상품을 선전하고 있는 김수현의 얼굴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TV 채널을 돌리다가도 한국 드라마가 자주 걸린다.   중국에서 한류의 규모는 생각 이상으로 어마어마하다. 실제로 많은 중국팬들은 국내 케이팝과 드라마,..
2014년의 한류, 위기인가? 도약인가?
2014년의 한류, 위기인가? 도약인가?
2014-12-15
지난 12월 11일 목요일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과 서울시가 함께 개최한 '제 4차 한류 NOW정기 세미나’를 참관하였다. <2014, 한류의 현재를 진단하다>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요즘 종종 언론에 언급되고 있는 한류 위기론과 관련해서 큰 관심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주제대로 현재 한류의 상황이 어떠한지 그 상황을 알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거기에 한류를 활용한 관광사업의 활성화에 대해서도 관계자들의 토론이 진행되어 더욱 알찬 세미나가 되지않았나 생각한다.       첫번째 세션의 발표자인 서병기기자(헤럴드경제)는 중국한류의 특수성을 언급하면서 드라마, K-POP 등 분야별 상황을 언급하고 현재 중국의 한류가 그렇게 안정적이지 않음을 지적하였다. ‘별에서 온 그대’의 대박으로 엄청난 수익을 올렸을 것이라 생..
기획과 음악의 무게감이 우선시되는 2015년 한국대중음악을 기대하며
기획과 음악의 무게감이 우선시되는 2015년 한국대중음악을 기대하며
2014-12-09
2014년을 정리하는 이야기에 이어 더 중요한 걸 해보려 한다. 사실 정리보다 더 중요한 건 미래를 도모하는 것이다. 한 해의 이야기를 가지고 교훈을 얻어서 발전시켜야 할 사항과 지양해야 할 것들을 찾아내면 중요한 방향성이 완성될 수 있다. 하루가 멀다하고 변하는 음악 시장도 정리를 통해 이런 사항들을 도출해 낼 수 있다면 가장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2014년의 가요계를 거울삼아 2015년 가요계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인가?   ▲ 2014년 한국가요계에 여전히 블루칩 대접을 받은 아이돌그룹들(시계방향으로 VIXX, 씨스타, 오렌지캬라멜, 에이핑크)   - 발전적 아이돌의 가능성, 기획과 음악의 무게감이 우선시되어야  2014년 가요계를 돌아보며 느낄 수 있는 0사실 하나는 다양한 음악들이 사랑받는 상황 속에..
 검색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