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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이슈

문화산업 현장의 가장 뜨거운 소식을 전문가들이 진단합니다.

우리나라 문화계의 가장 최신 소식부터 흐름 진단까지 재밌고 알찬 정보를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전합니다.

균형잡힌 삶을 위한 건강한 디자인, 2014 서울디자인페스티발
균형잡힌 삶을 위한 건강한 디자인,  2014 서울디자인페스티발
2014-12-02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이 지난 1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었다. 디자인 위크가 개최되는 동대문DDP에서 디자인페스티벌이 열리는 코엑스까지 매 정각마다 셔틀 버스도 무료로 운행되어 양쪽 행사를 편하게 관람할 수 있었다. 차량 내부에는 디자인 스팟 투어에 대한 리플렛과 책자가 있어서 꼼꼼한 배려가 느껴졌다.   ▲ 2014 서울디자인페스티벌 현장   이번 디자인 페스티벌은 전시 디스플레이 및 젊은 디자이너들의 열정을 현장에서 느껴 볼 수 있는 자리였다.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자신의 디자인한 작품은 또 누군가의 작품에 영감을 주는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에 디자이너들을 꿈꾸는 학생들은 물론이고, 미술작가와 큐레이터들 또한 방문하여 전시 디스플레이와 전시되는 작품들을 효과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부수적인 아이디어들도 참고하면 좋을 듯하..
우리는 왜 우주여행에 마음을 빼앗겼나?
우리는 왜 우주여행에 마음을 빼앗겼나?
2014-12-01
<인터스텔라>의 흥행 행진이 멈출 줄 모른다. 개봉 19일 만에 무려 700만 명의 관객을 모았고 그 후에도 순항 중이다. 올해 1월 중순에 개봉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기록과 비교해도 훨씬 빠른 속도다. 1,029만 명을 모으며 주제가 'let it go' 신드롬을 일으킨 <겨울왕국>은 23일 만에 700만 명을 돌파한 바 있다. 지금의 행보를 꾸준히 유지한다면 13번째 천만영화에 등극하는 것은 사실상 시간문제다. <겨울왕국>의 경우 월 평균 관객이 2,000만 명을 넘는 겨울 방학 시즌(성수기)에 개봉했고 더불어 설 특수(연휴)까지 실속 있게 누린 반면, <인터스텔라>가 개봉한 11월은 전통적으로 극장을 찾는 관객수가 반토막이 나는 비수기에 속한다. <인터스텔라> 속의 잔혹한 황사처럼..
런닝맨, 아빠 어디가 등 한국예능의 해외 포맷수출의 성공의 의미
런닝맨, 아빠 어디가 등 한국예능의 해외 포맷수출의 성공의 의미
2014-11-28
중국에서 온 소녀 메이의 한류는 조금 달랐다. 보통은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이거나, 엑소일 법한 메이의 스타는 다름 아닌 배우 이광수였다. 큰 키에 유쾌한 인상, 따뜻하고 친근한 매력이 돋보이는 이광수는 최근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흥행을 타고 주가가 하늘로 치솟은 배우 김수현, 전지현과 같은 전형적인 한류스타와는 조금 동떨어져 있지만, 그는 자타공인 '한류스타'가 됐다.      ▲ 중국판 런닝맨 '달려라 형제들'(좌)과 원조 프로그램인 한국의 '런닝맨'(오른쪽) 음악, 드라마로 시작된 한류는 이제 예능까지 뻗어나갔다. 새로운 한류의 카테고리가 생겼다고 말할 수 있겠다. 바로 이광수, 유재석, 김종국 등으로 대변되는 '예능 한류'다. 중국 저장위성TV를 통해 매주 금요일 ..
2014년 다양해진 한국음악, 장르의 편식 사라지다
2014년 다양해진 한국음악, 장르의 편식 사라지다
2014-11-25
그 어느 때 보다 많은 일들이 있었던 2014년 가요계가 저물어가고 있다. 워낙 많은 음원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하루가 멀다 하고 바뀐 차트 때문에 한 해를 정리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대중들의 반응을 관통하는 몇 가지 키워드를 가지고 2014년 가요계를 정리해보고자 한다. 무한 경쟁 체제로 들어선 음원 차트 속에서도 분명 유의미한 일들은 존재했다. 시장의 획일화로 아쉬운 한숨만이 나오던 가요계가 변화할 수 있는 조짐도 곳곳에서 보였다.       - 신구의 조화, 음원 차트의 긍정적 현상 2014년을 관통하는 가장 큰 특징은 역시 신구의 조화다. 매년 데뷔하는 신인들 중 남다른 활약을 보이는 뉴페이스가 있는 건 당연한 일이지만, 올해는 유독 일명 ‘오빠들의 귀환’ 이 많았다. 9년 만에 완전체로 모여 팬들을 감동시킨 god, 남다른 음악으로 돌..
한국과 헐리우드를 모두 사로잡은 배우, 천의 얼굴 최민식
한국과 헐리우드를 모두 사로잡은 배우, 천의 얼굴 최민식
2014-09-24
배우 최민식에게 2014년은 겹경사가 나란히 찾아온 다복의 해다. 영화 <명량>으로 데뷔 25년 만에 ‘천만 관객 배우’라는 타이틀에 등극했고, 비슷한 시기에 첫 헐리우드 데뷔작인 <루시>가 개봉하며 전 세계 흥행 수익 3억 달러(한화 3102억원)를 돌파했다. 상반된 두 캐릭터를 훌륭하게 그려내면서 배우로서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더욱더 ‘이순신’과 ‘미스터 장’이 그리는 양극단에 관객들은 빠져들 수 밖에 없다. 그는 그렇게 영화를 보러 온 사람들에게 몸으로 이야기 한다. 여기, 이러한 사람들이 있다고. 최민식이 아닌 극 중의 캐릭터를 바라보라고……     그러나 그는 <명량>에 출연을 결심하면서부터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한다. 한국의 대표적인 영웅이자 역사상 세종대왕과 함께 가장 존경 받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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