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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산업 현장의 가장 뜨거운 소식을 전문가들이 진단합니다.

우리나라 문화계의 가장 최신 소식부터 흐름 진단까지 재밌고 알찬 정보를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전합니다.

걸 크러시 열풍은 여자 예능의 부활을 가져올 것인가?
걸 크러시 열풍은 여자 예능의 부활을 가져올 것인가?
2016-05-13
대중 문화계에 걸 크러시(Girl Crush)라는 신조어가 급속히 퍼지고 있다. 여성들에게 특별히 사랑받는 여성 스타들 때문에 생겨난 말이다. 해외에서는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 유행을 선도하는 팝스타들이나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의 샤를리즈 테론 같은 강인한 여성상이 주인공들이었다. 그러나 국내의 상황은 조금 다르다. 에프엑스의 엠버, 포미닛의 현아 같은 걸그룹 멤버들만이 아니라, ‘쑥크러시’ 김숙과 같은 예능인들이 걸 크러시 열풍에 한 몫을 하고 있다. 같은 여자의 입장에서 속 시원한 소리를 쏟아내준 덕분이다. ▲ <언니들의 슬램덩크> 버스 운전에 도전한 김숙과 제시(사진 출처 kbs.co.kr)이런 와중에 KBS 2에서 ‘걸 크러시 예능’을 주장하는 <언니들의 슬램덩크>를 시작했다. 멤버들은 모두 여성으로, 최근 몇 년 간 멸종 단계에 들어..
영화 곡성으로 돌아온 감독 나홍진
영화 곡성으로 돌아온 감독 나홍진
2016-05-11
악은 존재하는가. 존재한다면 악은 우리 곁에 어떻게 존재하고 있나. 나홍진 감독이 관객에게 묻는다. 답을 찾기 쉽지 않다.   영화계 안팎의 숱한 궁금증 속에 영화 ‘곡성’(제작 폭스인터내셔널프로덕션)이 11일 개봉했다. 2008년 ‘추격자’로 데뷔하고 그와 동시에 영화계에 스릴러 붐을 만든 나홍진 감독이 2010년 ‘황해’에 이어 5년 만에 내놓은 신작이다.  영화는 몇 마디 말로 설명할 수 없고, 이야기를 끝맺은 뒤에도 여러 질문을 던진다. 그 핵심은 ‘악’을 향한 근원적인 물음이다. 이야기에만 시선을 빼앗긴다면 결국 관객은 감독이 던진 ‘낚시’에 걸릴 뿐이다.  ▲ 영화 <곡성>에서 첫 주연을 맡은 배우 곽도원(오른쪽)(사진제공 : 폭스인터내셔널프로덕션)○ 왜 ‘곡성’이어야 했나 영화 ‘곡성’은 전라남도에 실제로 존재..
듀엣 음악 예능의 삼파전, 누가 환상의 케미를 보여줄 것인가?
듀엣 음악 예능의 삼파전, 누가 환상의 케미를 보여줄 것인가?
2016-04-28
음악 예능의 파상 공세가 그칠 줄 모르고 있다. 2011년 <나는 가수다>의 대성공 이후에 시원한 가창 대결, 예능식 토크, 게임 구조를 결합시킨 한국형 음악 예능이 방송가를 장악하고 있다. <불후의 명곡> <히든 싱어> <너의 목소리가 들려> <슈가맨> 등 다양한 레퍼토리들이 인기 몰이를 이어가고 있고, <복면가왕>은 일요 예능에서 압도적인 1위의 자리에 올라 있다. 워낙 다양한 포맷이 등장해 “나올 건 다 나왔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하지만 방송가에서는 이 레드오션에 여전히 미지의 보물섬이 남아 있다고 여기는 것 같다. 4월을 전후로 이루어진 지상파 봄 편성에서도 음악 예능들이 경쟁적으로 출항의 뱃고동을 울리고 있다.▲ <보컬 전쟁 : 신의 목소리> / SBS 대표 주자는 SBS의 <보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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