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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산업 현장의 가장 뜨거운 소식을 전문가들이 진단합니다.

우리나라 문화계의 가장 최신 소식부터 흐름 진단까지 재밌고 알찬 정보를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전합니다.

외국인에게 한글은 어떤 글자일까? : 한류 속 한글과 우리가 할 일
외국인에게 한글은 어떤 글자일까? : 한류 속 한글과 우리가 할 일
2020-01-31
외국인에게 한글은 어떤 글자일까? : 한류 속 한글과 우리가 할 일 우리 대중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아지며 더불어 우리 말글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이른바 무문자 민족에 대한 한글 수출 시도가 있었고, 이것이 ‘한글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다소 과장된 언론 보도가 전해지기도 했다. 그러나 ‘한글의 우수성’이라는 개념 자체를 재점검해야 한다는 지적도 일어나고 있다. 문화에 우열이 없듯 언어와 문자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물론 우리 말글이 한류와 더불어 많은 관심을 받는 현실에서 우리 스스로 한국어와 한글을 제대로 알고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마땅하다. 이는 단순히 우리 말글로 창작된 문화 상품의 해외 진출에 그치는 것이 아닌 품격 있는 언어문화, 정감 있는 손글씨, 다양하고 아름다운 글꼴 활용 등 우리말과 한글 본연의 올바른 쓰임에서부터 이루어져야 할 ..
국제 언어로서 한국어의 위상
국제 언어로서 한국어의 위상
2020-01-23
국제 언어로서 한국어의 위상한국어는 이제 하나의 ‘국제 언어’라고 할 수 있다. 전 세계에서 한국어를 사용하는 인구는 7,700만여 명이며 전 세계 언어 중 모어 사용자 수에 따른 한국어의 순위는 14위라 한다. 한국어능력시험(TOPIK) 응시자 급증 시점이 한류가 전 세계에 확산되기 시작한 시기와 거의 일치하는 것을 고려하면 한류와 한국어교육의 연관 관계를 유추할 수 있다. 하지만 잠재적 학습자가 실질적인 학습자로 전환되는 움직임은 제한적임을 알 수 있다. 한국어의 세계화를 위하여 한류를 통해 유입된 잠재적 학습자가 실제 한국어 학습자로 전환되는 정책이나 연구를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여야 한다. 이를 위해 잠재적 학습자에게 문화기반 언어교육(culture-based language teaching)과 전 세계 어디서나 접근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 한류를 통한..
해가 강하면 그림자도 짙다, 곪아 터진 K팝의 3대 환부
해가 강하면 그림자도 짙다, 곪아 터진 K팝의 3대 환부
2019-12-06
해가 강하면 그림자도 짙다,곪아 터진 K팝의 3대 환부K팝 시장이 유례없는 호황을 누리고 있다. 하지만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있고, 거기에선 부지불식간 부정과 불신이 독버섯처럼 자란다. 해가 강할수록 그림자가 더 짙고, 각종 악재는 그 그림자 속으로 더 꽁꽁 숨어든다. K팝이 가장 뜨거운 시간을 보낸 2019년은 오히려 K팝의 3대 환부(患部)가 드러난 해이기도 하다. 일명 ‘버닝썬 게이트’는 YG엔터테인먼트(YG) 소속 가수들을 중심으로 한 가요계의 모럴 해저드를 백일하에 드러냈고, 음원차트 조작 논란은 음반에서 음원으로 재편된 가요 시장의 고질적 문제를 다시금 건드렸다. 또한, 케이블 채널 《Mnet》 <프로듀스X101>의 투표수 조작 파문은 2000년대 방송가와 가요계를 접수한 오디션 프로그램의 민낯이 수면 위로 올라온 일대 ‘사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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