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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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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K-Hip pop이다. – 북미를 강타한 < We Effect> 콘서트

  • [등록일] 2017-11-27
  • [조회]109
 

캐나다 토론토에서 한국 힙합의 매력을 마음껏 뽐낸 이들이 있다. 바로 저스트 뮤직 스윙스와 씨잼을 비롯한 힙합 가수들이다.  Kpop  공연 소식이 하루가 멀다하고 들려오는 토론토에서 한국 힙합 가수 공연, 그것도 9명의 유명 래퍼들이 함께 공연한다는 소식은 많은 팬들을 설레이게 하였다.  

 


< 토론토를 방문한 9명의 한인 래퍼들 - 사진출처 - Just music 사>

 

공연 당일이었던 11 208 30 공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6시부터 길게 늘어진 줄은 한국 힙합에 목말라하는 토론토 팬들의 열정을 있는 대목이었다. 특히 온타리오 북서쪽 도시, 토론토까지 차로 15시간이 걸리는 썬덜 베이”(Thunder Bay)에서 팬도 있었다. 빅토리아(Victoria)   특별히 컨서트에 참가 하기 위해 썬덜베이에서 왔으며, 컨서트에 일찍 오고 싶어서 비행기를 타고 왔다고 하였다. 교환학생으로 한국에서 거주한 경험이 있는 빅토리아는 한국에 있으면서, 한국 음악과 한국어에 빠졌다고 하였다. 특히 한국 힙합을 좋아해서, 가사를 받아적고, 사전을 찾아가며 공부하면서 익혔다고 하였다. 캐나다에 와서도 한국 힙합 음악을 열정적으로 즐기고 있다고 언급하였다.


빅토리아 처럼 한국 가사의 특별한 라임을 한국 힙합의 매력으로 꼽은 캐네디언들이 있었다. 한국어와 한국말 구조에 대한 선이해가 있는 캐네디언들이 꼽은 한국 힙합의 가사와 랩의 매력은 미국 힙합과는 다른 강렬한 끌림이 있다고 하였다.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하지만, 짧고 강렬한 가사의 라임이 비트와 어울어져, 독특한 한국적 힙합을 만들고 있다고 언급하였다. 또한 북미 힙합에 비하여, 밝고, 다양한 소재가 많다고 언급한 이들도 있었다.  그리고 한국어를 전혀 알지 못하는 캐네디언 팬들도 컨서트를 즐기고 있었는데, 그들은 가사와 상관없이 리듬을 즐기고 있다고 하였다.

 


< K-Hip Pop을 즐기는 캐네디언들, 중간이 썬더베이에서 온 빅토리아> 

 

지난 18 LA 거쳐 북미 투어를 시작한 저스트 뮤직’( Just Music) 우리 효과’(We Effect)  토론토 공연은 다운타운의 오페라 하우스(Opera House)에서 진행되었다. 오페라 하우스는 1909년에 문을 토론토의 가장 오래되고 역사적인 공연장소로 영화관과 라이브 공연장으로 사용되어 왔다. 저녁 7부터 사진촬영과 싸인회로 시작한 공연은 8 30분이 되어서야  무대가 시작되었다

 


<토론토의 11월 늦은 저녁 공연장 앞에서 기다리는 팬들> 

 

19 이상 관람객만 참여할 있었던 공연은  오션검을 시작으로, 뜨거운 열기를 더하였다. 뒷쪽에 좌석이 있기도 하였지만, 대부분 스탠딩으로 컨서트를 즐기며, 한국 힙합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한요한, 기리보이, 천재노창, 블랙넛, 고어텍스, 빌스택스로 무대는 이어갔고 쏠로 무대와 듀엣등으로 다양하게 꾸며졌다. 특히 씨잼과 스윙스가 나오자 공연장은 그야말로 전체가 뜨겁게 호응하였으며, 빠른 리듬과 랩을 그대로 재현하며, 떼창으로 공연장을 가득메웠다. 9명의 랩퍼들은 자신들의 독특한 음악세계를 표현함에 있어서, 다양한 리듬, 템포, 비트 등을 사용하였다. 때로는 잔잔한 가사로 때로는 강렬한 소리로, 함께 뛰며, 부르는 힙합의 매력은 한국어의 이해도를 넘어서서 음악 자체를 하였다.

 


<한국의 힙합, K- Hip POP을 즐기는 관객들> 

 

콘서트 장에는 다른 케이팝(Kpop) 그룹 공연 때와 달리 많은 한국인들을   있었는데유학생에서 부터 1.5세와 2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한인들이 참여하였으며연령대는 20대부터 40대까지 친구들과 연인들이 함께 공연을 즐겼다이들은 주로 학창시절부터 꾸준히 힙합을 좋아했던 이들로한국 문화에 대한 향수와 그리움그리고 힙합이라는 장르의 매력을 관람 동기로 꼽았다.


토론토의 겨울이 시작된 11, 주말이 아닌 평일에 펼쳐진 공연이었지만, 9명의 유명 래퍼들을 한꺼번에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던 이들은, 늦은 시간 11시가 되어서야 자리를 있었다. BTS 북미를 강타하고, 미국 AMAs’ 레드카펫을 밟아 Kpop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을 , 한국의 힙합 가수들, 9명은 저마다의 매력으로 캐나다를 흡수하고 있었다. 공연장에서 만난 ATK 매거진 편집장 신디(Cindy) 기자 사라(Sarah) 캐나다에서 한국 힙합의 마니아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언급하였으며, 미국 힙합과 다른 차별로 많은 팬들이 늘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앞으로 많은 한국의 음악 장르들이 캐나다에 소개되어, 다양한 한국 문화를 함께 즐길 있게 되길 기대한다.



< 씨잼의 공연 모습> 

 

저스트 뮤직의 “weeffect” 공연은 18 LA 시작으로, 20 토론토, 22 밴쿠버, 25 뉴욕 방문하면서 투어 일정을 소화한다. 이번 캐나다 공연은 CBM PRESS 담당하였다. CBM PRESS 밴쿠버, 토론토, 캘거리 지부를 가지고 있는 캐나다 전체를 기반으로 하는 미디어로, K-Pop 공연 사업을 함께 하고 있다. 지난 BewhY 공연, The One 비롯한 다양한 한류 공연을 캐나다 지역 전반에 소개하고 있다.

 

* 사진 출처 : 통신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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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명 : 고한나[캐나다/토론토]
  • 약력 : 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문화연구가 前) 온타리오 한국학교 협회 학술분과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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