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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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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자료] 캐나다 내 한국어 수요에 대한 통계 분석

  • [등록일] 2017-11-29
  • [조회]488
 

캐나다에서 소비되어 지는 한국 문화의 양상은 여러 영역 한국 음악(Kpop),음식(K-food), 드라마(K-drama) 더불어 한국어 (Korean Language) 상호 연관되어 있는 것을 있다.지난 10, 구글 트랜드를 통해 분석한  네 영역의 연관성은 지난 10년간 꾸준이 증가하였고, 특히 2016년을 기점으로 드라마와 음악의 영역이 눈에 띄게 그 관심이 높아졌음을 있다. 한류에 대한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현실 속에서 한국어에 대한 소비 또한 높아지고 있는데, 구글 트랜드를 통해 캐나다에서 검색된< 한국어> Korean Language 대한 통계를 보면지난 일 년간 여전히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음을 있다

 

연관 검색어를 보면, 특별히 드라마와 관련된 검색어가 많이 보인다. 지난 여름 캐나다 퀘백지역에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도록 도운 드라마 <도깨비>,  한국판으로 리메이크 < 크리미널 미안즈또한 한국 드라마  사상 처음으로 미국방송사 ABC사에서 프라임 시즌, 프라임 타임에 리메이크 편성된 <더 굿 닥터>도 눈에 띄였다.  이 처럼 구글웹사이트를 통해서 찾아보는 키워드들이 한국어와 더불어 한국 드라마가 연결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DUOLINGO라는  전세계 언어를 APP과 웹사이트를 통해서 배울 수 있는 학습형 플랫폼 사이트가 연관 검색어로 자리 하고 있다. 언어 학습의 다양한 형태를 볼 때, 스스로 외국어를배울 수 있는 언어 학습 플랫폼을 통한 한국어 확산이 캐나다내에서 이루어지고 있음을 볼 수 있다.

 


  < 구글 트랜드로 분석한 지난 1년간의 구글 웹사이트에서 한국어라는 단어의 검색된 추이 그래프>

 

 

 


<구글 웹사이트에서 한국어라는 단어를 검색할 때, 보여지는 연관 검색어 순위>

 

캐나다 내에서 한국어 교육을 경험할 있는 다양한 체계는 재외동포재단에서 지원하는 <한글학교> 온타리오 교육청에서 초등학생들에게 제공하는 방과후 <언어학습 프로그램>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학점반>, 캐나다 한국 교육원,한국 문화원 에서의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어 교육>,  토론토 대학, 요크 대학, 브리티시 콜롬비아 대학 대학에서 제공되는 <대학 한국어강좌> 교육이 있으며언론사, 문화센터 혹은 자발적인 언어 교환 프로그램으로 실시되고 있는 다양한 모임 등을 통해서 이다 연령별, 대상별 한국어 강좌 또한 꾸준한 증가를 보이고 있다.
 

먼저 4 부터8학년(중학교 3학년)까지 재외동포 자녀들을 집중적으로 교육하는 한글학교가 있다. 캐나다 이민 역사와 맥을 같이하는 캐나다 한글학교는 이민자들이 자연스럽게 자녀들에게 한국어교육을 실시하고자 만든 자생단체로,캐나다 전역에 114개가 공식 등록되어 있다. 재외동포재단에서 매년 운영방안 실태 조사를 기반으로 하여, 교육과 행사를 진행할 있는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 토론토 총영사관이 관할하는 한글학교가 76, 밴쿠버 총영사관이 관할하는 한글학교가 31, 몬트리올 총영사관이 관할하는 한글학교가 6, 그리고 오타와의 한국대사관이 관할하는 한글학교가 1개로 2017 조사되었다.또한 한글학교를 아우르는 지역 협회가 있고, (온타리오 한국학교 협회,캐나다 동부 한국학교협회, 캐나다 서부 한국학교협회) 캐나다 지역을 관할하는 캐나다 한국학교 연합회가 있다.

 

 

< 2017년 재외동포재단에서 조사된 캐나다 지역 한글학교 등록현황 - 제공 재외동포재단>

 

또한  캐나다 온타리오 주의 경우 교육청과 협력하여 한국어학점반 활성화가 진행되었는데, 지난 2년간, 토론토 교육청, 토론토 카톨릭 교육청,요크 리전 교육청을 포함하여 9 교육청에서478 여명이 넘는 학생들이 한국어 과목을 선택하였다. 캐나다 한국 교육원에서 제공한 그래프를 보면, 2017년에 한국어 수업반과 학교 그리고 학생수가 일정하게 증가하고 있음을 있다. 이때까지 한국어 과목이 개설되지 않았던 옥빌, 밀튼 그리고 더프린 필카톨릭 미시사가에서도2017년에 4 학급이 신설되었고, 결과10명의 한국어 교사들이 교육청 고등학교 한국어 과목 교사에 채용되는 효과도 얻었다.

 

특별히 <학점반 수업> 토요일 아침에 진행되기에, 학생들의 자발적인 배움의 의지가 없이는 불가능한 것을 감안하면,이러한 한국어 수업에 대한 고등학생들의 참여는 놀라운 의미를 부여할 있다.또한 학생들의 구성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비한인 학생들이90%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밀튼지역의 경우 스페인어와 중국어 언어 수업은 개설되지 않았으나, 한국어만 단독으로 개설된 것으로 한국어에 대한 관심을 있다.

 


< 캐나다 온타리오 주 고등학교 한국어 수업 선택 추이 - 제공 주 캐나다 한국 교육원>

 

또한 토론토대학 (University of Toroto) 한국어 강좌 추이를 보면,중국어 수업과 일본 수업과의  비교가 가능한데,이는 2006 한국어 강좌 등록 학생수는 언어 수업 가장 낮은 158명을 보인 반면, 당시 일본어는 356, 중국어는 435명의 등록수를 보였다.2016 10년동안의 추이를 보면,중국어 수업에 대한 등록은 2007년을 기점으로 급격하게 하락하여, 2016년에는 171명으로 언어 수업 가장 낮은 분포를 보였다. 이에 비해 한국어 강좌 등록수는 꾸준히 증가추세를 보이다가2014년에 309 , 2016년에는 322명이 등록함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대학강좌에서의 한국어 수업 선택은 단순히 취미나, 관심을 넘어서서, 진지한 한국학에 대한 이해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에서 많은 시사점을 낳고 있다.


<토론토 대학 한국어 강좌 등록 현황에 대한 추이 - 제공 : 토론토대학  동아시아학과 고경록 교수>

 

구글 트랜드 분석에서 보여지는 한국어에 대한 관심은,지역의 한글학교,고등학생들의 학점반,나아가 대학에서의 한글강좌의 선택에 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있다.캐나다 내에서 한국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어린 학생들에게 부터 성인에 이르는 연령대에서 보여지며또한드라마와 음악, 그리고 대학강좌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문화 컨텐츠와 연계되어 한국어에 대한 관심을 증가시키고 있음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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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명 : 고한나[캐나다/토론토]
  • 약력 : 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문화연구가 前) 온타리오 한국학교 협회 학술분과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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