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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전세계 40여개 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KOFICE 통신원들이 전하는 최신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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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한류 엑스포 2017 행사 성황리 개최

  • [등록일] 2017-11-29
  • [조회]104
 

브라질 상파울루시 WTC Events Center에서 브라질 한국문화원과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공동으로 주최한 브라질 한류 엑스포 2017 행사가 열렸다. 이틀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대박이란 수식어가 어울릴 정도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첫날 개장 전부터 길게 이어진 줄은 오후 늦게까지도 줄어들지 않았고 행사장 안은 디딜 없이 많은 사람으로 가득 찼다 . 시간 가까이 줄을 서서 입장하는 성공한 사람들도 있었지만발길을 돌리는 인원도 많았다주최측에 따르면 입장객은 이틀간 4천여 명이었으나 입장하지 못한 사람들이 2 명에 이를 만큼 예상보다 많은 사람들이 행사를 찾았다. 실제로 주최 측은 참여신청을 통하여 입장권을 배분하였으나 실제 행사 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서 안전문제로 인하여 모두 입장하게 하진 않았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찾은 이유는 K-POP 공연드라마, 모바일 게임, K-뷰티(화장품), K-Food (한식) 다양한 한류 컨텐츠를 한곳에서 경험할 있도록 행사가 준비되었기 때문이다특히나 현지에서 인기를 높여가고 있는 케이팝 아이돌 그룹 찾아 많은 팬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체험관에 몰린 수 많은 사람들 - 사진출처: 통신원 김정헌>

 

행사는 미스 브라질 출신 최송이씨와 홍넬손 변호사가 사회를 맡아서 진행하였으며 개막식에서는 공연과 한복패션쇼가 열려 행사장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고 이후 북동부 지역 헤시피, 리오데자네이루, 미나스제라이스, 파라나 등 브라질 내 지역별 K-POP 커버댄스 경연대회 수상 팀을 초청하여 왕중왕전을 벌여 최고의 댄스팀을 뽑는 자리가 마련 되어서 수 많은 한류 팬의 호응을 받았다. 그리고 뮤지컬 공연에 한식이라는 주제를 접목해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뮤지컬 <셰프: CHEF: 비밥의 새로운 이름> 공연에서는 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세계적인 최고 수준의 한국의 비보잉을 통해 색다르게 연출함으로써 관객들에게많은 박수를 받았다.

 


<무대 공연을 보기 위해 모인 많은 관객들, 사진출처: 통신원 김정헌> 

 

한인 미디어 KOREAPOST는 한류행사에서 항상 관심이 높은 <한류 골든벨> 코너를 마련해 K-POP과 K-Drama 뿐만 아니라 한국의 전통문화에 대한 퀴즈를 풀어 상품을 주기도 하였고 대형 김밥 만들기, 먹방 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 등을진행하여 많은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밖에도 전통 한류전시관에서는 한복, 공예, 한글을 주제로 한 부스가 설치됐고, 한복 입어 보기 행사, 서예로 이름 쓰기 등 체험 행사가 마련됐다. 또한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은 한류 디지털관을 만들어 한국 드라마, 만화, 음악, 모바일 게임 등을 직접 체험하는 장소를 제공하였고 한류 콘텐츠 전문가 초청 워크숍도 개최했다.

특히나 예년과 다르게 이번에는 평창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대회 홍보를 위하여 가상으로 올림픽을 체험할 수 있는 장비가 설치되어 실제 올림픽 종목인 봅슬레이와 스키를 체험할 수 있어서 수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 아울러 최근 케이팝에 이어 한류를선도하고 있는 한식을 맛볼 수 있는 부스 외에도 브라질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6개의 화장품 회사에서 K-뷰티를 홍보하기 위한 제품 전시 부스를 마련했다.

 


<발디딜틈 없었던 행사장, 사진출처: 통신원 김정헌>

 

특히, 개막을 80여 일 앞두고 있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보다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행사장 내에 휴대폰을 이용한 가상 체험 장비 2대를 설치하여 실제 올림픽인 종목인 봅슬레이와 스키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권영상 브라질 한국문화원장은 현지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류 엑스포 2017>은다양한 한류 콘텐츠들을 한 자리에 모아 문화체험과 비즈니스 기회를 결합하여 진행해보자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고 말했으며 “이번 성공을 발판으로 앞으로도 브라질이 중남미 한류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정례적으로 개최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번행사에는 행사를 개최한 브라질 한국문화원과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이외에도 코트라, 상파울루 한국교육원코윈 등 단체에서 참여하였고 터키 문화원장, 상파울루대 경영경제대학 교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리고 Folha de São Paulo 같은 현지 언론들도 행사를 취재하며 많은 관심을 보이며 행사는 성공적으로 마쳤다

 


<현지 유력 신문사인 Folha de Sao Paulo 에 소개된 Blanc7과 한류엑스포 2017>

통신원이미지

  • 성명 : 김정헌[브라질/상파울루]
  • 약력 : 현) 상파울루 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과정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 브라질학과 졸업 (주)효성 Brazil-Project Team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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