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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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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키즈 사이언스 홀’ 이란 테헤란에 문을 열다

  • [등록일] 2018-01-12
  • [조회]699
 

2018년 새해를 맞이하여 LG전자에서 이란 테헤란 시청과 협력하여 만든 어린이 과학 체험 시설관인 ‘LG 키즈 사이언스 홀’이 이란 사람들의 많은 관심 속에서 문을 열었다. 테헤란에서 열린 ‘LG 키즈 사이언스 홀’ 개관식이 열린 1월 4일(목)에는 많은 사람들이 참석을 하여 축하를 하였다. 이번에 문을 연 ‘LG 키즈사이언스 홀’은 테헤란 시내 중심지인 Vanak 근처에서 가까운 종합 전시장과 대형 서점이 있는 ‘북 가든’안에 함께 있다.


‘LG 사이언스 홀’은 LG 가 1987년 7월 한국 민간 기업 최초로 설립한 체험 형 과학관을 말한다. 한국에는 현재 서울과 부산에 있는데, 1992년에 관람객이 100만명을 돌파하고 2011년에는 관람객 500만명이 넘을 정도로 현재까지 많은 어린이들에게 과학 체험 관으로 인기를 받고 있는 곳이다. 한국의 서울 여의도에 있는 쌍둥이 빌딩 안에 있는 ‘LG 사이언스홀’은 7세이상 어린이들에게 신청 및 관람을 할 수 있으며과학의 신비로운 세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어린이들이 단체나 학부모들과 함께 관람을 신청하고 있다.

 

‘LG 키즈 사이언스 홀’ 개관식에는 한국 LG 전자 관계자들과 이란 테헤란 시청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개관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하였다. ‘LG 키즈 사이언스 홀’ 개관식을 맞이하여 미리 신청을 하고 초청장을 받은 이란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이 참석하였다. 이란 어린이들은 학부모들과 함께 새로 만든 과학관 시설을둘러 보고 신비롭고 신나는 과학 체험을 직접 하면서 매우 즐거워하였다. 한국 LG 전자에서 직접 해외에 투자해서 만든 ‘LG 키즈 사이언스 홀’ 시설로는 이란이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고 한다.

 

 

 

 <이란 테헤란에문을 연 ‘LG 키즈 사이언스 홀’을 방문한 어린이들>

 

‘LG 사이언스 홀’ 관람은 온라인으로 예약 신청을 미리하고 신청자에 한해서만  관람을 할 수 있다. ‘LG 사이언스 홀’ 관람 시간은 2시간 정도로 잡고 있으며 과학 체험을 직접 한 어린이들은 과학에 대한 많은 것을 직접 체험함으로 과학에 대한 새로운 흥미와 관심을보이며 미래의 과학자로서 많은 꿈도 꾼다고 한다. 책을 통해서만 배운 과학은 어렵고 이해하기 어렵지만 직접 체험을 한 다음에는 과학에 대하여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더 많은 과학책 읽기를 원하기 때문에 이란도 ‘북 가든’ 시설과 함께 ‘LG 키즈 사이언스 홀’ 문을 연 것이다.

 

세계의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과학의 꿈을 키우는것을 돕기 위해서 이란에 설립한 ‘LG 키즈 사이언스 홀’은체험 형 과학관 형태이기 때문에 시간을 두고 천천히 둘러 볼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체험 형 과학관이란생활 속에 숨겨진 과학의 원리를 손쉽게 만지고 즐기면서 미래 과학의 꿈을 탐구할 수 있는 곳이다. 이란테헤란에 문을 연 ‘LG 키즈 사이언스 홀’은 책을 읽는것과 경험하는 것을 함께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지구와 환경에 관련된 테마 관에서는 생활 속에 에코아이디어와 지구 온난화에 대한 지식, 탄소를 줄이기 위한 노력 등을 통해서 지구를 건강하게 지키는 방법을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과학 체험 관을 방문한 어린이들은 흥미롭고 새로운 시설에무척 즐거워하였는데, ‘LG 키즈 사이언스 홀’은 관람 대상이 7살~12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전시관은 4가지 형태로 나누어서 관람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첫 번째 전시관은 에너지가 집안에서 사용되는 방법을 알려주고 두 번째 전시관은 몸과 신체의 신비에 대해서 알려준다. 세 번째 전시관은 어린이들에게 과학과 인간 관계와 함께 발달 방법을 알려주고 네 번째 전시관은 과학적인 물건들에 대해서 알려준다.

 

어린이들은 특히 전기자동차를 운전하면서 석유를 대신해서 태양 에너지를 전기로 변환시켜 전기자동차를 주행해 볼 수 있는데 무척이나 신기해하면서 좋아하였다. 3D 영화관과 사이언스 드라마 연극, 도시 이야기 등도 직접 볼 수 있다. 어린이용 스마트 교육 제품도 있다. 연극배우들과 함께 무대에서 직접 실험해보고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서 어린이들이 과학이 어려운 것이 아니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생활 속 과학이라는 주제로는 전자제품들을 스캔을 통해서 자세하게 볼 수 있다.

 

과학의 여러 가지인 4가지 분야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연극을 통해서도 직접 보여준다. 3D 영화관 시설로도 보여주고 책방 공간도 만들었기 때문에 관람 시간을 제하더라도 책방에서 책을 읽는 어린이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이란에 설립한 ‘LG 키즈 사이언스 홀’의 중요한 점은 돈이 없어서 교육을못 받고 있는 어린이들에게도 1주일에 한번 ‘LG 데이 날’을 정하여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직접 해준다는 것이다. 이란에서 많은 어린이들이 ‘LG 키즈 사이언스 홀’을 통해서 과학자의 꿈이 실현될 수 있기를 바란다.   

 

* 사진 출처: 통신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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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명 : 김남연[이란/테헤란]
  • 약력 : 전) 테헤란세종학당 학당장, 테헤란한글학교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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