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전체 검색영역
  • Facebook
  • Twitter
  • Youtube

통신원리포트

전세계 40여개 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KOFICE 통신원들이 전하는 최신 소식입니다.

각 국에서 사랑받고 있는 한류소식부터 그 나라의 문화 소식까지 매일 매일 새롭고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한국어를 배우는 또 하나의 방법 : 언어 교환 모임

  • [등록일] 2018-01-12
  • [조회]891
 

캐나다에서 한국어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면서, 한국어를 배울 있는 다양한 모임이 자생적으로 생겨나고 있다. 

 

한국 교육원과 한국 문화원과 같은 공식 기관에서 제공되는 한국어 강좌  아니라, 한국이민과 역사를 같이하는 커뮤니티 자생단체인 한글학교, 그리고 캐나다 온타리오 주정부의 교육청에서 제공하는 한국어 교육 다양한 형태의 한국어 교육이 캐나다에서는 경험할 있다. 이들은 연령과 한국어 수준에 따른 다양한 혜택들이 제공되고 있는데, 유치원 학생부터 고등학생에 이르는 학령기 학생들에게는 선택의 폭이 더욱 크다고 있다. 거주지에서 가까운 지역의 한글학교나, 거주 교육청 소속 일반 초등학교나, 중학교에서 방과 수업 혹은 수업 크레딧에 포함되는외국어로서의 한국어도 선택할 있게 되어 있다


이에 비해 성인과 대학생들에게는 최근에 와서야  선택의 폭이 다양해 지고 있다고 있다. 캐나다 교육원과 각종 커뮤니티 문화센터에서도 영어권 캐나다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수업을 여러 지역 커뮤니티에서 실시함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토론토 대학과 요크대학과 같이 한국어 학과가 있는 곳은 한국어 수업을 체계적이고 실제적으로 배울 있는 장이 되고 있다. 그럼에도 언어를 일상적으로 접근하려고 하는 노력들이 대학가를 중심으로 일어나고 있다.  


 

< 토론토 대학 동아시아학 학생회와 한국 학생회가 공동 주최로 하는 언어 교환모임 페이스북> 

 

토론토 대학교 동아시아학 학생회와 Korea Club 공동주최로 토론토 대학 건물에서 이루어지는 한국어와 영어 언어 교환 모임이 매주 금요일 오후에 진행되고 있다. 이는 영어를 배우러 캐나다에 한국인들과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캐나다인들이 정기적으로 모여 영어와 한국어로 대화를 나누는 모임이다. 보통 금요일 오후 4 10 부터 6 30분까지 40분씩 3부로 진행이 되어 언어의 원어민이 파트너나 그룹이 되어 한국어로 그리고 영어로 말하게 되고, 다시 새로운 그룹으로 배정을 하고 같은 방식으로 진행을 한다. 자발적 모임으로, 회비 없이 진행이 되며, 토론토 대학 학생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열려 있다


이는 페이스북을 통해 주로 정보를 주고 받는데, 4500명사이 이 모임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언어의 교환을 통한 학습 모임이 자발적으로 생긴 것은 토론토 대학 아니라, 다양한 단체에서도 시도하고 있는 방식이다. 캐나다 토론토 내에서 한국 문화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알리고자 만들어진 단체, <나래 이벤트> Narae events도 동일한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있다. 이들은 한국과 캐나다 문화를 동시에 즐길 있는 이벤트를 기획하는 것에 촛점을 맞추고 있는 캐네디언 그룹이다. <나래>라는 단체의 이름도 한국어 중에서 우리말로 솟아 오르다라는 뜻을 표현함으로 우리의 생각들이 마치 내일이 없는 처럼 자유롭게 날아 오르길 바라는 마음에서 지었다고 언급하였다.


이들 또한 한국어와 영어를 교환하여 학습할 있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매주 토요일마다 다운타운에서 3 부터 6시까지 진행되고 있다. 또한 캐나다에서는 몰라서는 안되는 MEET UP이라는 모임이 있다. 이는 밋업(meet up)어플에서 모든 관심영역과 지역을 표해두면, 오프라인에서 관심영역과 지역에 따른 모임이 소개되고, 만나서 관심 활동을 함께 있는 모임이다. 우리나라의 동호회 개념을 가지고 있는데, 캐나다의 모든 성인들은 분야씩 밋업을 통해 취미활동을 하고 있거나, 한적이 있을 정도로 유명한 모임이다. 이러한 모임에서도 자연스럽게 한국어와 영어에 대한 교환 모임이 생기고 있으며, 이들은 정기적으로 모여서, 문화와 언어를 서로 교환하는 여러 활동을 하고 있다.  

 


< 나래 이벤트와 밋업의 세이 김치라는 단체에서 이루어지는 언어 교환 모임 > 

 

2017 동안 캐나다 내에서 한국어에 대한 여러 수요가 증가하였었는데, 2018년에도 한국어가 캐나다인들의 많은 사랑을 받게 되기를 기대해본다여러 기관에서 교사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일반적인 수업과 더불어, 자발적인 한국어 학습의 장도 더욱 활발해져서, 함께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통신원이미지

  • 성명 : 고한나[캐나다/토론토]
  • 약력 : 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문화연구가 前) 온타리오 한국학교 협회 학술분과 위원장
  •  
  •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  
  • 덧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