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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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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에 상륙 예정인 메가톤 급 한류 공연

  • [등록일] 2018-03-14
  • [조회]428
 

한국에서도 메가톤 급 공연으로 손꼽히는, 한국 최고의 기획사 SM군단의 아티스트들이 두바이에 온다. 일명 ‘SMTOWN’콘서트는 SM의 대형아티스트들이 총 출동하는 SM의 자체 공연 브랜드로, YG아티스트들이 총 출동하는YG패밀리 콘서트와 늘 비교되는 한류 최고의 콘서트이다. 매년 국내는 물론, ‘SM Town World Tour’라는 제목하에 미국, 일본, 프랑스등 세계 곳곳을 누비며 세계 수준의 공연 퀄러티와 그들의 소속 아티스트들을 선보여 왔던 SM Town 공연이 2018년도 월드투어의 시작으로 UAE의 두바이를 선택한 것.

 

<2012년 미국의 구글 본사에서 열렸던 SM아티스트들의공연은 유투브를 통해 전세계 생중계 되어 화제를 낳기도 했다. – 기사 보기 >

 

아직까지 2016년 아부다비에서 열렸던 CJ의 KCON외에 중동에서의 유료 한류 공연이 전무했고, 더군다나 대형아티스트들의 본격 진출이 미비했던 중동시장에서 이번 공연은 SM의 아티스트들을 시작으로 한국의 대형아티스트들이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이에 따라 UAE를 비롯한 중동의 한류 팬들은 다 함께 들썩이고 있다. 실제로 본 공연이 공식적으로 발표된 2월 중순 이후 유독 한류 관련 소식에는 무심하던 UAE의 현지 대형미디어들도 앞다투어 그 소식을 발표했다. 중동의 대표 방송사 AlArabiya의 한류 관련 컨텐츠를 취재하는 리포터 Ashwaq Alatoli의 인스타그램 계정 및 중동내 한류 팬들의 소셜미디어에는 관련 소식이 계속해서 올라왔으며, 본 공연과 SM아티스트들의 방문을 고대하는 글로 넘쳐나고 있다.

 

 

 

 

 

지난번 리포트에서도 밝혔듯이, 두바이 관광청의 한국사무소가 정식으로 론칭된 후 실제 두바이에는 많은 한류 컨텐츠의 교류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2018년 1월, 두바이 파운틴에 EXO의 노래가 실리고 두바이 관광청 정식 초청으로 EXO가 두바이를 방문하며, 현지의 미디어에 대서 특필 되는 등 큰 이슈를 불러 있으켰는데, 당시 EXO는 인터뷰를 통해 조만간 두바이를 재 방문하겠다는 의미심장한말을 남기기도 했다.

 

<‘중동내 K-POP파워를 제대로 보여준 EXO’ - 지난 글 보기 >

 

이번 대규모 공연 역시 두바이관광청이 직접 관여해 진두지휘하며 성사되었는데, 그간 UAE내의 한국기업들의 외면해 온 한류 열풍에 대해 두바이 최고의 기관중 하나인 관광청이 적극적으로 추진했다는 점이 중동 내 한류 열풍의 긍정적 앞날을 예고하기도 한다.

 

<두바이 관광청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소개된 SMTown 두바이 공연 소식 – 사진 출처 : 두바이관광청 홈페이지>

 

두바이 관광청은 실질적으로 두바이 내의 크고 작은 문화 행사를 직접 관장하는 기관으로, 매년 두바이에서 열리는 두바이 쇼핑 페스티벌, 두바이 푸드 페스티벌 등 대형 페스티을 직접 주최하며 전 세계의 많은 관광객을 불러모은다. 특히 이러한 페스티벌들은 다양한 이벤트를 동반하는데, 세계 곳곳의 아티스트를 초청해 공연을 기획하는 등 두바이 관광청은 두바이의 거주자 및 관광객들에게 두바이의 풍성한 문화를 소개하는 대표 기관인 것이다. 또한 이번 공연은 117Live라는 두바이의 최대 공연 기획사가 직접 공연 기획 및 마케팅을 맡고 있는데, 이들은 세계 최고의 아티스트들의 두바이 공연을 도맡아온 기획사로, 이번 SM Town공연이 단순히 한류 팬들만을 공략하는 한류 공연의 차원을 넘어 더 넓은 대중에게로 다가갈 수 있는기회임을 알 수 있다.


<https://117live.com/event/smtowndubai/>

 

또한 티켓을 판매하는 온라인 사이트에서도 SM Town 공연의 인기를 볼 수 있는데, 세계적 아티스트인 Backstreet boys와 함께 1,2위를 다투는 메인 자리에 노출 된 모습은 얼마나 이 공연이 이슈가 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이번 공연의 티켓가격은 375AED(한화 약 11만원)에서 940AED(한화 약 28만원)에 달할 만큼 그 가격이 절대 만만치 않다. 그러나 SM Town이 지금까지 보여줬던 공연 모습은 이러한 가격을 상쇄할 만큼의 퀄러티를 자랑한다. 이번 공연은 기존 그 어느 한류 콘텐츠보다 든든한 후원자와 마케팅으로 초반부터 성공가도를 그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4월 6일,SM Town공연이 무대에 오르는 그날까지 얼마나 더 많은 티켓판매와 얼마나 더 참신한 마케팅 방법이 이루어질지, 또한 그래서 한류 컨텐츠가 얼마나 더 많은 대중에게 알려질 수 있을지 그 어느때보다 설레고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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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명 : 이세희[아랍에미리트/두바이]
  • 약력 : 현) 두바이 연예에이전트 회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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