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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전세계 40여개 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KOFICE 통신원들이 전하는 최신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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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분석] 한식과 뷰티, 제3 한류 붐의 중심이 되다

  • [등록일] 2018-05-31
  • [조회]112
 


<한류 음식과 뷰티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기사 내용 출처 : NEWS POST SEVEN>

 




<YG가 운영하는 '삼거리 푸줏간' 도쿄점 - 출처 : 통신원 촬영>

 

일본에서 한류 열풍은 미디어만의 전유물이 아닌 다양한 장르로 그 영역이 확대되어 있다. 바야흐로 제3 한류 붐 시대를 맞이하면서 가장 주목받는 분야는 단연 뷰티와 음식이다. 한국 음식이라 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던 메뉴는 비빔밥, 불고기 정도에 불과했다. 그러나 현재 가장 불티나게 판매되고 있는 메뉴는 바로 치즈 닭갈비. 드라마<겨울연가>로 춘천이 여행지로 떠오를 때 만해도 닭갈비는 순위 밖에 있었지만, 젊은 층 사이에서 한식이 유행하면서 먹는 재미도 있고 맛도 좋은 치즈 닭갈비가 한식의 강자로서 자리매김한 것이다. 한국식 메이크업 또한 일본 매체에서 가장 하게 다뤄지고 있는 소재이다. 피부톤은 최대한 자연스럽게 유지하고 붉은 립밤을 바르는 한국식 메이크업이 일본의 뷰티 시장을 강타하면서 일본 여성들의 메이크업 스타일이 바뀌었다. 덕분에 '3CE', '에뛰드하우스' 등 한국 메이크업 브랜드의 명성은 하루가 다르게 높아지고 있다. 3의 한류 붐 시대가 이전 세대와 다른 점이 있다면 연령대가 확연히 낮아진 것이다. 유행에 민감한  젊은이들은 SNS에 치즈 닭갈비가 쭈욱 늘어나는 영상을 올리고자신의 파우치 속에 든 한국 메이크업 브랜드를 자랑한다. SNS 소통의 매개체 역할을 하면서 또 다른 한류 시대의 도래에 가속도가 붙는 것이다다음은 에서 제3 한류 붐이 도래한 일본의 현 모습을 다룬 기사 내용이다

 

치즈 닭갈비’, ‘한국 스타일 메이크업’, ‘방탄 소년단’. 3차 한류 붐이 도래하면서 수식어로 떠오르는 단어들이다1차 한류 붐을 일으켰던 '겨울연가’, 동방신기 등 케이팝 아티스트가 인기를 얻은 제2차 한류 붐그리고 현재는 제3차 한류 붐이 일었다그 중 한국 음식의 영향력은 압도적으로 높다코리안 BBQ 레스토랑인 '삼거리 푸줏간등 음식 사업을 운영하는 트랜지 제네랄 오피스'의 프로듀서 카이 마사히로 씨는 '인스타의 영향력은 확실히 크다고 할 수 있어요치즈 닭갈비 붐도 치즈가 쭈욱 늘어지는 그 비쥬얼로부터 시작되었으니까요인기 카페인 카페 드 파리에서 판매하는 마치 과일이 쏟아질 것만 같은 비주얼의 파르페 봉봉과 유니크한 패키지에 담긴 밀크티 등 한국에서는 소위 사진빨이 잘 받는 비주얼의 푸드가 가득해요인스턴트 선진국다운 비주얼이라고 할 수 있죠최근에는 창고였던 건물을 리노베이션한 성수동 지역의 카페잡화점 등이 인스타그래머들의 성지가 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한 달에 한 번씩 꼭 한국을 방문하는 작가 카토 유카 씨도 카이 마사히로 씨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가게의 벽지부터 컵과 그릇들로고 등 어디를 찍어도 센스있는 인스타그램의 게시물이 완성될 만큼 한국의 매장 비주얼은 훌륭하죠라며 맞장구 쳤다.

 

화장품 및 패션 트렌드

한국은 미용의 대국이라 할 수 있다한국에서 코디네이터이자 라이터로 활약하는 히로야마 사리 씨는 한국은 얼짱이 되기 위한 최신 스킨케어와 코스메틱이 항상 넘친다 언급했다이어 지난 몇 년간 메이크업 트렌드는 물광 메이크업이었다빛나는 투명한 피부를 만들기 위한 스킨케어와 코스메틱 아이템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한국인이 가진 피부는 기미나 점이 없는 편이 대부분인데젊은 시절부터 클리닉에서 제거하고 관리한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물광 피부 베이스에 선명한 붉은 색 립 틴트를 바른 일본 여성들은 만나면 열이면 열 모두 한류에 빠진 사람들이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인기를 끄는 한국 코스메틱 브랜드는 ‘3CE’와 '에뛰드 하우스'. ‘3CE’는 한국 패션 브랜드 '스타일 난다'가 운영하는 코스메틱 브랜드이며, '에뛰드 하우스'는 한국 전통 화장품 기업인 아모레 ​​퍼시픽에서 운영하는 브랜드이다한 여성 잡지 에디터는 일본 내 3CE와 에뛰드 하우스 2개의 브랜드가 동시에 유행하고 있다특히 에뛰드 하우스는 '원조 한류 세대에 익숙한 어머니 세대와 자녀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일명 모녀 화장품이라고도 불린다라는 점을 밝혔다또한 기업 ‘JCJK 리서치를 이끄는 ‘AMF’의 리카 씨는 한국은 여성들만 여행 가는 곳이란 느낌이었지만지금은 부부 여행으로도 많이 간다문화와 예술을 좋아하는 남성은 특히 한국에 빠지기 쉬운 듯 하다라고 밝히며 이전에 비해 변화한 한류 동향을 설명했다

 

참고 자료 :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80521-00000011-pseven-soci&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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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명 : 박하영[일본(오사카)/오사카]
  • 약력 : 현재) 프리랜서 에디터, 한류 콘텐츠 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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