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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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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정책/이슈] 제8회 UNWTO 세계도시관광총회 개최지, 아스타나로 선정

  • [등록일] 2019-02-13
  • [조회]449
 


<작년 9월 서울에서 열린 세계도시관광총회에 참가한 아스타나 부시장 에르메크 아만사예프’ - 출처 : 7UNWTO 세계도시관광총회 홈페이지>

 

2019년 여름, UNWTO 세계도시관광총회가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에 올 여름에는 아스타나에 세계 관광산업을 주도하는 주요 관광 관련 기업, 전문가, 사업가들이 모일 예정이다. 이에 관련해 아스타나 시청은 국영 웹사이트에 해당 소식을 전했다. “관광 분야에서 대규모 행사가 카자흐스탄 공화국 역사상 처음으로 개최될 예정이라 시작된 보도는 “(행사는) 50개 이상의 국가에서 여행 전문가, 기업에 더불어 고위 관계자까지 약 1,000명 이상 참석할 예정이라 밝히며 아스타나 시에서 개최되는 중요한 행사임을 강조했다. 아스타나 시는 동 도시를 관광 비즈니스 업계에 널리 알리며, 카자흐스탄 수도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제고하고,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관광명소가 되도록 도시 관광 역량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며,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도 개발할 전망이다.

 

2019년 아스타나 시청 및 각 구청 통합회의에서 새롭게 아스타나시장으로 임명된 바흐트 술타노프(Bakyt Sultanov)’는 제8차 세계도시관광총회의 개최계획에 관한 소식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시장에 따르면 아스타나 UNWTO 세계도시관광총회 개최에 앞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이번 기회는 아스타나의 이미지가 제고될 수 있는 또 한 번 높여야 한다. 아스타나에서 개최될 8차 총회는 중앙아시아에서는 최초로 개최이니만큼, 도시 간 우호협력과 문화 교류증진을 목적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이어 아스타나에 관광객을 유치할 새로운 전략의 개발에 힘쓸 것이며 이에 시청 및 구청 직원들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덧붙여 아스타나 시는 여름까지 총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아스타나 시청 웹사이트에 게재된 총회 홍보물. 1,000명의 참석자, 관광지로서 아스타나의 이미지 제고, 역대 개최지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출처 : 아스타나 시청 홈페이지>

 

작년 9, 7차 총회는 서울에서 열렸다. 당시 총회에서는 차기 총회 개최지로 아스타나가 공식적으로 선정됐음을 발표했다. 한국의 뒤를 이어 카자흐스탄이 총회를 개최하게 된 이유는 양국 간 전략적 파트너십, 긴밀한 협력 관계, 서울-아스타나 자매결연, 무역 규모 증가 및 빈번한 문화 교류 등, 다양한 요인이 작용했던 것으로 보인다. 또 카자흐스탄 국내에서는 외교적인 성과로도 평가하고 있다. 또 구소련 시기, 아스타나의 인지도는 우즈베키스탄의 타슈켄트 등의 도시와 비교했을 때 현저히 낮았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8차 총회가 아스타나에서 개최된다는 소식은 현지에는 희소식과 다름 없다.

 

행사 기간 중 아스타나 금융국제센터와 시드스타즈(Seedstars) 두 기관은 공동으로 도시혁신플랫폼 개설 프로그램, 실크로드 항공노선포럼, ‘코믹콘(Comic Con)’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할 예쩡이다. 시드스타는 전 세계 7만 개 이상의 신생기업, 기업가, 투자자들이 소속된 기관으로, 여러 중소기업의 국제 비즈니스 활성화에 효과적인 네트워킹을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듣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맞아 아스타나에 코워킹 센터(Coworking Center)를 개소할 예정이다.

 


<7차 서울 총회에서 차기 개최지로 아스타나가 선정된 순간 출처 : www.inform.kz>

 

아스타나는 유라시아, CIS, 중앙아시아 국가 중 관광 산업 육성과 관련 협력 추진에 앞장선 리더로서 이니셔티브를 확보해 주도적 역할을 담당할 것이란 포부를 보이고 있는데, 그 시작이 8WTO 세계도시관광총회 개최이며, 추후 국제 행사 유치에도 투자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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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명 : 아카쒸 다스탄[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카자흐스탄/누르술탄 통신원]
  • 약력 : 현) 카자흐스탄 신문사 해외부 한국 담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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