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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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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정책/이슈] 배우 박보검, 일본 데뷔 싱글 'Bloomin' 프리미엄 토크이벤트 개최해

  • [등록일] 2019-05-31
  • [조회]68
 




<박보검의 일본 데뷔 싱글 'Bloomin' 발매기념 프리미엄 토크이벤트 현장의 모습 - 사진 : 통신원 촬영>

 

지난 320, <Bloomin>이라는 타이틀로 일본에서 가수로 데뷔하면서 41일 자 오리콘 주간 랭킹에서 3위를 차지하며 일본에서의 인기 입증한 박보검. 현재 일본에서 최고의 한류 톱스타로 불리는 박보검이 일본 데뷔 싱글 <Bloomin> 발매기념 프리미엄 토크 이벤트가 516일 고베, 521일에는 도쿄에서 개최되었다.

 

무대에 등장한 박보검은 일본 팬들에게 예의 있는 모습으로 인사를 한 뒤 데뷔 곡인 <Bloomin>을 맑은 목소리로 선보였다. 몸을 흔들면서 신나게 노래하는 박보검의 귀여움에 오프닝에서부터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으며, 노래가 끝나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박보검입니다!”라고 능숙해진 일본어로 힘차게 인사하자 여기저기에서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박보검이 일본에서 팬들을 만난 건 지난 2월에 열린 일본 팬미팅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그동안 말레이시아와 대만 등에서 팬미팅을 마치고, 대학원에 다니고 있다고 근황을 보고한 박보검. “대학원에서 음악을 전공하고, 작곡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제가 작사 작곡한 음반을 발매하고 싶습니다라 말하자 팬들은 큰 박수를 보냈다.

 

박보검은 이어 배우공유와의 출연이 확정된 영화 <서복>의 촬영이 곧 시작된다고도 밝혔다. 이어서 사회자는 연기와 노래 모두 출중하지만 좀 더 힘든 분야는 무엇이냐는 질문을 했는데, “연기도 노래도 모두 좋아하기 때문에 전혀 힘들지 않아요! 그런데 <Bloomin>의 경우 드라마 <남자친구> 촬영 도중에 녹음을 한 거라 조금 힘들었어요라고 수줍게 대답했다.

 

이어서 일본 데뷔곡 <Bloomin>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이 이어졌다. “<Bloomin>은 드라마 촬영 중이기도 했어서 준비 기간이 짧았던 것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내 마음과 생각을 좀 더 전하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많이 들어 주신 덕분에 오리콘 3위를 했어요. 고마워요!”라며 데뷔를 함께 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타워 레코드에 자신의 CD가 판매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왔다는 박보검은 타워레코드에 갔는데 아직 CD가 많이 남아 있었어요. 여러분이 많이 사 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 이 말은 농담이고요! 여러분의 돈은 중요합니다라고 말하는 박보검의 모습에 팬들은 다시 한번 폭소했다.

 

팬들과 함께한 QnA 코너에서는 최근 박보검 씨는 굉장히 남성미가 넘친다고 생각합니다. 10년 후의 자신은 어떤 사람일 것 같나요?”라는 질문에 멋진 아빠가 되고 싶네요라고 대답하자 탄성이 새어 나왔다. 또한 '남자다운'이라는 것은 사람에 따라 표현이 다르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남자다운 모습은 강한 자에게 강하고 약한 자에게는 약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라고 대답했다. 지금 가지고 있는 멋진 스타일은 언제 완성되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중학교 때 수영을 했었습니다. 중학교 1학년 때는 볼살이 통통한 학생이었는데, 2~3학년이 되면서 볼살이 사라지고 키가 커버렸어요라고 대답하기도 했다.

 

팬들의 마음에 보답하고자 박보검은 매번 이벤트마다 특별한 선물을 준비한다. 이번에는 직접 모종을 사서 화분에 넣어 포장한 포토스라는 식물이었다. “포토스의 꽃말은 영원한 부자’, 그리고 발전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이 꽃을 보고 자신에게 사랑을 보내 더욱더 자신을 칭찬해주세요라며 추첨으로 뽑힌 행운의 팬 한 명에게 전달되었다. 이벤트가 막바지에 다다르자 박보검은 팬분들께 감사드리고, 오늘도 이렇게 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음악 준비해서 다시 오겠습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작사 작곡한 음악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응원을 부탁드려요라며 웃는 얼굴로 인사를 전했다.

 

박보검은 이벤트가 진행되는 중간중간 사회를 보는 MC의 물을 챙기거나, 끊임없이 감사함을 말했다. 단 몇 개월 만에 능숙해진 일본어로 큰 통역 없이 팬들과 소통했으며, 무엇보다 무대에서의 그 시간을 가장 즐기는 것처럼 보였다. 앞으로 박보검의 일본 활동은 더욱 다양해지고 활발해 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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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명 : 박하영[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일본(오사카)/오사카 통신원]
  • 약력 : 현재) 프리랜서 에디터, 한류 콘텐츠 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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