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전체 검색영역
  • Facebook
  • Twitter
  • Youtube

통신원리포트

전세계 40여개 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KOFICE 통신원들이 전하는 최신 소식입니다.

각 국에서 사랑받고 있는 한류소식부터 그 나라의 문화 소식까지 매일 매일 새롭고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한국 드라마 리메이크 소식으로 풍성했던 5월의 한류소식

  • [등록일] 2019-05-31
  • [조회]214
 

드라마 싸인, 오는 7TV 아사히에서 리메이크 방송된다

드라마 싸인싸인 - 법의학자 유기타카시의 사건이라고 제목을 덧붙여, 오는 7월부터 TV 아사히에서 리메이크 방송된다. 주연은 오오모리 나오가 맡았다. 드라마 싸인은 다양한 사건의 진상을 밝혀내는 천재 법의학자 윤지훈과 신인 법의학자 고다경이 진실을 은폐하려는 절대 권력에 맞서는 모습을 그렸다. 배우 박신양이 윤지훈을, 배우 김아중이 고다경을 맡았으며, 국내 최초로 법의학을 다룬 드라마로 최고 시청률 25.5%를 기록한 바 있다.

 

<TV 아사히에서 리메이크 방송되는 '싸인' - 출처 : 아사히 신문(Asahi Shinbun)>

 

드라마투캅스, 오는 7후지 TV에서 리메이크 방송된다

배우 이준기가 주연으로 출연한 드라마 투캅스가 일본에서 리메이크된다. 일본판 투캅스는 미우라 하루마가 주연을 맡았으며, 오는 7월부터 간사이 TV후지 TV에서 방송된다. 드라마 투캅스는 희망이 없는 인생을 사는 남자가 자신에게 백혈병에 걸린 딸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렸으며, 최고 시청률은 11.5%을 기록했다. 일본판 주연을 맡는 미우라 하루마는 주인공 역할에 대해 과거로 인해 괴로운 나날을 보내며, 그 누구도 믿지 않는 사람이다. 그런 인물이 서서히 싹트는 부성애로 인해 과거의 일들을 후회한다. 주인공의 상처를 연기하는 것은 나에게도 큰 도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스릴을 느낄 수 있으면서도 마음 한 켠이 따듯한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후지 TV에서 리메이크 방송되는 '투윅스' - 출처 : MBC 드라마>

 

드라마보이스, 오는 7니폰 TV에서 리메이크 방송된다

범죄 서스펜스 드라마 보이스시리즈가 일본에서 보이스 110 긴급 지령실이라는 제목으로 니폰 TV에서 오는 7월부터 리메이크 방송된다. 드라마 방영일은 토요일 오후 10시로 확정되었으며, 주연배우는 카라사와 토시아키, 마키 요코가 맡는다. 드라마 하얀거탑의 원작 드라마주인공으로 한국에서도 인기가 높은 카라사와 토시아키는 정체불명의 괴한에 의해 사랑하는 아내가 살해당하면서 복수를 위해 나서는 형사 히구치 쇼고 역을 맡았으며, 마키 요코는 희미한 소리도 알아듣는 절대 청감을 가지고 사건 해결에 나서는 음성 분석관 다치바나 아키라 역할을 맡았다. OCN을 운영하는 CJ ENM 관계자는 '보이스는 OCN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소리를 쫓는 스릴러라는 독특한 소재로 해외에서 일찍부터 문의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니폰 TV관계자는 '보이스의 숨 막히는 전개와 휴머니즘에 매력을 느꼈다. 한국 원작의 정체성을 지키면서 매력적인 디테일을 살리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니폰 TV에서 리메이크 방송되는 '보이스' - 출처 : Yahoo Japan Image>

 

배우 박신혜, 도쿄를 시작으로 아시아 팬미팅 개최해

한류의 여신이라 불리는 배우 박신혜의 팬미팅 Voice of Angel이 지난 11일 도쿄 YAMANO HALL에서 개최되었다. 지난 1월 종연한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OST ‘I 'm Here'를 부르며 무대에 등장한 박신혜는 노래가 끝나자 능숙한 일본어 인사로 일본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객석을 가득 메운 약 800명의 팬들은 박수와 함성으로 오랜만에 일본 팬미팅을 개최한 박신혜를 뜨겁게 맞이했다. 한편, 박신혜 측은 이번 투어의 수익금 전액을 기아 대책에 기부하고, 교육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별빛 천사 프로젝트'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쿄를 시작으로 아시아 팬미팅을 시작한 박신혜 - 출처 : 솔트엔터테인먼트>

 

KCON 2019 JAPAN 개최돼

CJ ENM이 주최한 한류 이벤트 KCON 2019 JAPAN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치바 마쿠하리 멧세 국제 전시장 홀에서 개최되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KCON JAPAN에서는 236개의 부스와 각각 다른 컨셉의 9개의 무대가 설치되었으며, 292명의 아티스트와 예능인들의 토크와 공연, 패션쇼 등이 최대 규모로 펼쳐졌다. 배우 서강준, 공명, 여진구, 박태환, 이지훈, 주원이 'K-DRAMA FAN MEETING SERIES'에 출연하기도 했으며, KCON 최초의 스핀 오프 기획 'KCON GIRLS'이 개최되기도 했다. 특히 신인 K-POP 아티스트 단독 쇼케이스인 'KCON SHOW : KAI'가 처음으로 개최되면서 10대 팬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기도 했다.

 

<다양한 부스를 통해 한류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2019 케이콘 현장 - 출처 : 통신원 촬영>

통신원이미지

  • 성명 : 박하영[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일본(오사카)/오사카 통신원]
  • 약력 : 현재) 프리랜서 에디터, 한류 콘텐츠 기획자
  •  
  •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  
  • 덧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