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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전세계 40여개 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KOFICE 통신원들이 전하는 최신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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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분석] 캐나다 세포라, K-뷰티를 만나다.

  • [등록일] 2019-09-09
  • [조회]70
 

캐나다에서 뷰티와 관련된 소식을 알리는 유력매체, 더 키트(The Kit)는 최근 한국 화장품을 최대 뷰티 매장인 세포라(Sephora)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캐나다 토론토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는 뷰티 매장 세포라는 뷰티와 메이크업에 관심 있는 캐나다 현지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전 세계 뷰티 브랜드 중에서 가장 인기있는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는 세포라는 제품에 대한 신뢰도와 경쟁력을 바탕으로 각 뷰티 제품들을 입점하기 때문에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많은 의미를 부여한다. 온라인에서 제품에 대한 인기가 검증되면 오프라인 매장 내 한 섹션이 구성된다. 이번 더 키트의 기사를 보면 한국 화장품을 선호하는 캐나다의 반응을 알 수 있는데, 캐나다인들에게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킨 '마스크시트', '10가지 단계의 스킨케어' 그리고 '에센스' 등을 언급하고 있다. 또 마치 광고를 연상시킬 정도로 구체적으로 상품 하나하나를 분석하고 제품의 특징과 장점, 제품가격까지 소개됐다. 기사 내용은 아래와 같다.

 


<뷰티 전문 매체 ‘더 키트에 실린 한국 화장품 관련 기사 출처 : 더 키트>

 

우리에게 K-뷰티 세계는 엄청나게 놀랍다. 매일 매일 이루어지는 다양한 단계의 스킨케어와 에센스, 그리고 마스크시트는 우리에게 새롭지만, 이를 구매할 방법은 온라인을 통해서만 가능했다. 하지만 이제 한국식 스킨케어를 5, 길게는 일주일까지 그 배송기간을 기다리지 않고 구매할 수 있게 됐다. 96일부터 캐나다 전역의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에서 한국 화장품 브랜드 빌리프(Belif)가 판매되기 때문이다.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이들이여, 환호하고 기뻐하라! 수분을 준다는 말로 이미 유명해진 한국어 촉촉(chok chok)’보습이란 의미로, 유리창처럼 투명한 피부를 상징하는 단어다. 이미 최고의 제품으로 알려진 빌리프의 트루 크림 아쿠아 밤’(True Cream Aqua Bomb)트루 크림 모이스처링 밤’(The True Cream Moisturizing Bomb)은 빌리프 최고의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촉촉하게 보이도록 한다는 빌리프 제품들은 유명한 한국 드라마(K-Drama) 스타들의 피부처럼 밝고 윤기 나게 보이도록 하는 듯하다. 가을 동안 이루어질 촉촉 관련 이벤트’(chok chok-relaed events)에 주목해보자.

 

세포라 매장에서 제공되는 빌리프 제품 중에서 베스트 셀러는 트루크림 아쿠아밤’(True Cream Aqua Bomb, 50(한화 약 45,000))으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가볍고 산뜻한 질감에 모공 축소기능을 겸비해 파운데이션의 킬러 프라이머(killer primer)로도 사용된다. 냉장고에서 차갑게 식힌 다음 수면 마스크로도 사용할 수 있고, 일주일에 한 번 피부 재생에도 도움을 준다. 건조한 피부에 이상적이라고 알려진 트루 크림 모이스처 밤(True Cream Moisturizing Bomb, 50(한화 약 45,000)) 역시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쿠션감을 갖춘 재질은 끈적한 잔류 없이 26시간 동안의 임상적인 테스트를 거쳤으며, 충분한 수분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장에서 25ml 크기의 여행용도 25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빌리프의 베스트셀러 중에서 좀 더 살펴보아야 할 제품들이 있는데 바로 아쿠아밤 젤리크린저’(the Aqua Bomb Jelly Cleanser, 34(한화 약 30,000))으로 아미노산과 글리세린 약제를 사용하여 메이크업과 불순물을 제거하는 젤폼 형태의 클렌저이다. 세안 후 피부의 당김 없이 수분 공급과 함께 상쾌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아쿠아밤 슬리핑 마스크’(Aqua Bomb Sleeping Mask, 45(한화 약 40,000)) 또한 주목할 만한데, 수면을 취하는 중에 칙칙하고 건조한 피부를 아기 피부처럼 바꿔주는 것을 특징으로 하먀 중독성이 강한 젤리 푸딩 질감을 가진 새로운 마스크다. 레이디스 민트와 스코틀랜드 식물과 같은 허브에서 만들어졌다.

 

또한 모이스처 아이밤’(Moisturizing Eye Bomb, 60(한화약 54000))은 민감할 수 있는 눈 주변에 수분을 제공한다. 만일 눈밑 주름이 고민인 사람에게 이상적일 것이다. 26시간 동안 수분 테스터를 거쳤기 때문이다. 빌리프 제품들은 모두 미네랄 오일 프리 제품이며, 동물성 원재료, 염료 및 향이 함유되어 있지 않아 민감한 피부에 이상적이라고 할 수 있다. 스킨 케어를 사랑하는 이들이여, 세포라에서 이들을 만나 보시라.


<캐나다 세포라에 입점된 여러 한국 화장품 및 기사에 언급된 제품들 출처 : 통신원 촬영>

 

통신원은 상기 기사를 접한 이후, 캐나다 세포라에 직접 방문했다. 이미 빌리프뿐 아니라 다양한 한국 제품들이 ‘K-뷰티라는 이름으로 섹션을 차지하고 있었고, 많은 방문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었다. 토론토 다운타운의 가장 큰 쇼핑 센터인 이튼 센터 소재의 세포라는 마침 던다스 스퀘어에서 팝업스토어를 열며 많은 이들에게 할인 혜택을 주고 있었다. 하지만 팝업스토어와 세포라 본점에서도 기사에서 언급된 빌리프를 찾을 수는 없었고, 온라인 매장에서만 만날 수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

 

하지만 세포라 본점에는 라네즈, 아모레퍼시픽 외에도 글로우 레시피(Glow recipe), 닥터 자르트(Dr.Jart+) 등이 K-뷰티 코너에 자리를 잡고 있었다. 가장 유명한 백화점인 노드스톰(Nordstrom)을 지나면서도 한국브랜드 설화수를 만날 수 있었다. 또 다른 세포라 지점인 토론토 노스욕(Norh York)의 페어뷰 몰 지점(Fairview Mall)의 세포라에서는 미디어에서 언급한 빌리프를 볼 수 있었다. 이곳 매장 직원은 오랫동안 온라인에서 사랑받아온 K-뷰티가 오프라인으로 옮겨오고 있는데, 앞으로도 계속 그 추세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조심스럽게 언급하기도 했다. 세포라 매장 어디에도 네델란드 뷰티’, ‘중국 뷰티라는 이름은 보이지 않았지만, 유독 한국 뷰티’, ‘K-뷰티라는 말은 익숙하게 들리고 있다. 캐나다의 여러 매체와 미디어에서도 보도되고 있는 K-뷰티는 다양한 차원에서의 지원에 힘입어 더욱 캐나다에서 확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 참고자료

《The Kit》 (19. 9. 5.) <THIS TOP KOREAN SKINCARE LINE IS HITTING SEPHORA SHELVES>, https://thekit.ca/beauty/skin/belif-canada-sephora-stores/

통신원이미지

  • 성명 : 고한나[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캐나다/토론토 통신원]
  • 약력 : 현) 캐나다한국학교 연합회 학술분과위원장 현) 온타리오 한국학교 협회 학술분과위원장 현) Travel-lite Magazine Senior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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