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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40여개 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KOFICE 통신원들이 전하는 최신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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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자료] 스포티파이의 여름 노래 톱 20

  • [등록일] 2021-08-31
  • [조회]143
 

스트리밍 서비스인 스포티파이(Spotify)를 통해 전 세계에서 최근 가장 많이 스트리밍 된 노래는 무엇일까. 스포티파이는 2021529일에서 822일 사이의 데이터를 모아 순위를 발표했다. 이 통계에 따르면 올리비아 로드리고(Olivia Rodrigo)<good 4 u>가 전 세계적으로 1위를 차지했고 미국, 호주, 캐나다, 아일랜드, 싱가포르, 영국, 남아프리카, 아랍에미리트(UAE) 등의 국가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514일 이 곡이 발매된 이후, <good 4 u>1,800만 명 이상이 재생목록에 추가했다. 이 곡은 또한 325천 명의 이용자가 생성하는 플레이리스트 타이틀에 영감을 불러일으켰다. 그 리스트 가운데는 소시오패스 같은(like a damn sociopath) 플레이리스트라고 한 이용자가 1,500명 이상이었고, ‘행복하고 건강한(happy and healthy)’ 플레이리스트라 명명한 이용자가 700명 이상이었다.

 


<스포티파이에서 발표한 5~8월 사이 가장 인기가 있었던 노래 20- 출처스포티파이>

 


<스포티파이 5~8월 사이의 스트리밍 횟수 1위를 차지한 올리비아 로드리고 출처 : 스포티파이>

 

스포티파이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되고 있는 노래 1위부터 5위는 우리를 세계 일주 여행으로 데려갔다. 세계 랭킹 2위는 유로비전 우승자 모네스킨(Måneskin)<Beggin>이었다. 3위는 라우 알레한드로(Rauw Alejandro)<Todo De Ti>였다. 릴 나스 엑스(Lil Nas X)‘Call Me By Your Name’라는 부제가 달린 <몬테로(MONTERO)>4위를 차지했고, 5위는 SZA가 피처링하고 도자 캣(Doja Cat)이 부른 <Kiss Me More>라는 곡이다.

 

6위는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와 더 키드 라로이(The Kid LAROI)가 부른 <STAY>였다. 7위는 배드 버니(Bad Bunny)가 부른 <Yonaguni>였고 8위는 에드 시런(Ed Sheeran)<Bad Habits>였다. 그리고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9주 동안 1위를 차지했던 방탄소년단의 <Butter>가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순위에서는 이 기간 동안 9위에 올랐다. 10위는 다베이비(Bababy)가 피처링하고 두아 리파(Dua Lipa)가 부른 <Levitating>이었다. 스포티파이는 이 리스트는 청취자들의 모든 취향, 그리고 청취자들의 음악 취향 덕이라고 분석한다. 같은 기간 스포티파이의 11위부터 20위의 순위는 다음과 같다.

 

2021년 여름, 스포티파이 최다 스트리밍 음원 11~20

(2021. 5. 29.~8. 22. 기준)

순위

아티스트명

음원명

11

Olivia Rodrigo

deja vu

12

Måneskin

I WANNA BE YOUR SLAVE

13

Justin Bieber

Peaches(feat. Daniel Caesar & Giveon)

14

Olivia Rodrigo

traitor

15

J Balvin, Maria Becerra

Qué Más Pues?

16

The Weeknd

Save Your Tears(with Ariana Grande)(Remix)

17

Olivia Rodrigo

drivers licence

18

Olivia Rodrigo

happier

19

Bruno Mars, Anderson .Paak, Silk Sonic

Leave The Door Open

20

Masked Wolf

Astronaut In The Ocean

출처: https://newsroom.spotify.com/2021-08-24/spotifys-top-songs-and-podcasts-of-summer-2021/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노래들은 스포티파이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20위 내에 무려 5곡이 등극했다. 최근 빌보드(Billboard)는 방탄소년단의 <Buter><Permission to Dance>가 싱글 차트 1위를 하는 동안 미국 팝스타 올리비아 로드리고(Olivia Rodrigo)와 두아 리파(Dua Lipa)의 팬들이 BTS 팬클럽 아미(ARMY)가 차트 순위를 조작한다는 주장을 폈다고 전했다.

 

빌보드에서는 BTS<Butter>9주 동안이나 1위를 차지했지만, 스포티파이에서는 빌보드만큼의 성적은 아니다. 어쨌든 BTS26일 빌보드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빌보드와의 인터뷰에서, 빌보드측은 BTS 싱글 곡을 구매하는 아미의 노력에 힘입어 “BTS가 동시대 팝가수보다 스트리밍과 라디오 방송 횟수가 적어도 차트 1위로 올라섰다면서 차트 조작 주장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대해 리더인 RM1위 곡 선정과 관련해 규칙을 바꾸고 스트리밍에 더 비중을 두는 것은 빌보드에 달려있다. 보이밴드에다 케이팝 그룹이고 높은 팬 충성도를 가졌다는 이유로 우리가 (공격의) 쉬운 표적이 되는 것 같다. 곡 판매와 다운로드로 1위를 했다는 내용으로 우리와 우리의 팬들을 비난하는 것이 옳은 일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빌보드BTS<Butter>가 방송 횟수에서 밀린다고 보도했지만, 현지에서의 체감온도는 그렇지 않다. 통신원이 운동을 하는 헬스클럽만 해도 아이하트 라디오(iHeart Radio)를 계속해서 틀어놓는데, <Butter>, <Dynamite> BTS의 영어곡은 수시로 송출되고 있다.

 

참고자료

https://newsroom.spotify.com/2021-08-24/spotifys-top-songs-and-podcasts-of-summer-2021/

통신원이미지

  • 성명 : 박지윤[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미국(LA)/LA 통신원]
  • 약력 : 현) 마음챙김 명상 지도자. 요가 지도자 '4시엔 스텔라입니다.' 진행자 전) 미주 한국일보 및 중앙일보 객원기자 역임 연세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졸업 UCLA MARC(Mindful Awareness Research Center)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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