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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40여개 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KOFICE 통신원들이 전하는 최신 소식입니다.

각 국에서 사랑받고 있는 한류소식부터 그 나라의 문화 소식까지 매일 매일 새롭고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통계자료] 5월 대만 번역문학 판매 순위

  • [등록일] 2022-05-08
  • [조회]164
 

▣ 대만 번역 문학 판매 순위

 

5월 1주차 순위

(2022년 5월 1일 기준)

 

순위

도서명

국문 도서명(국문명이 없을 경우 원서명 기재)

한국 작품 여부

1

歡迎光臨夢境百貨 2: 找回不再做夢的人

달러구트 꿈 백화점 2: 단골손님을 찾습니다

 Y

2

沒有女人的男人們

여자 없는 남자들

 

3

前男友の遺書

전남친의 유언장

 

4

全知讀者視角

전지적 독자 시점

 Y

5

天鵝與蝙蝠

백조와 박쥐

 

6

今天天氣不錯, 我打算把上司幹掉

今日がいいので上司撲殺しようといます

 

7

빠친코

 

8

裝幀師

기억의 제본사

 

9

本命, 燃燒

최애, 타오르다

 

10

山與林的深處: 一位臺裔環境歷史學家的尋之旅, 在臺灣的植物、島嶼風光和歷史間探尋家族與自身的來處與記憶

 

Two Trees Make a Forest: Travels Among Taiwan's Mountains and Coasts in Search of My Family's Past

 

 

5월 2주차 순위

(2022년 5월 8일 기준)

 

순위

도서명

국문 도서명(국문명이 없을 경우 원서명 기재)

한국 작품 여부

1

歡迎光臨夢境百貨 2: 找回不再做夢的人

달러구트 꿈 백화점 2: 단골손님을 찾습니다

 Y

2

沒有女人的男人們

여자 없는 남자들

 

3

前男友の遺書

전남친의 유언장

 

4

全知讀者視角

전지적 독자 시점

 Y

5

天鵝與蝙蝠

백조와 박쥐

 

6

今天天氣不錯, 我打算把上司幹掉

今日がいいので上司撲殺しようといます

 

7

빠친코

 

8

裝幀師

기억의 제본사

 

9

本命, 燃燒

최애, 타오르다

 

10

山與林的深處: 一位臺裔環境歷史學家的尋之旅, 在臺灣的植物、島嶼風光和歷史間探尋家族與自身的來處與記憶

 

Two Trees Make a Forest: Travels Among Taiwan's Mountains and Coasts in Search of My Family's Past

 

출처 : 성품서점(Eslite) Best seller 순위, https://www.eslite.com/best-sellers/bookstore

 

성품서점(Eslite)은 문예 분야에서 지성적인 기업 이미지를 구축한 대만의 대기업이다. 대만 최대 서점 브랜드인 만큼 성품서점의 판매 추이를 통해 현지에서 인기 있는 도서를 가늠해 볼 수 있다.


<성품서점 신이점에 전시된 번역문학 베스트 셀러 순위 (1위~4위) - 출처: 통신원 촬영>

 

 『달러구트 꿈 백화점』의 2권이 대만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달러구트 꿈 백화점』 시리즈가 대만 번역문학 판매 순위에서 1위를 탈환하는 데 성공했다. 지난 4월 7일 기준, 해당 도서의 판매 순위는 5위였으나 5월 1일에는 번역문학 판매 순위에서 1위의 자리를 되찾으며 변함없는 인기를 증명했다. 『달러구트 꿈 백화점』은 5월 8일 현재까지도 번역문학 판매 순위 1위를 내어주지 않고 있다. 참고로 번역문학 순위 10위 권 내의 도서는 1주차에서 2주차로 넘어가는 기간 동안 순위 변동이 존재하지 않았다.

 

한국 웹소설 『전지적 독자시점』의 경우 지난 4월 7일자와 동일한 순위인 4위에 위치하며 꾸준한 인기를 보였다.  『전지적 독자시점』은 연이어 시리즈를 발간할 예정이기에 향후 추가적인 순위 상승 또한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전지적 독자시점』의 제 4권은 올해 8월경 소설 속 등장 인물인 유중혁의 생일에 맞추어 발간 될 예정이다.

 


<성품서점 신이점에 전시된 번역문학 베스트 셀러 순위 (5위~8위) - 출처: 통신원 촬영>

 

새롭게 순위권에 위치한 도서 『파친코』에도 눈길이 간다. 한국계 작가가 쓴 영미 소설이며, 동명의 OTT 드라마 원작이기도 한 해당 소설은 대만의 번역문학 10위권에 새로이 등장하며 대만의 관심을 보여주었다. 윤여정 배우를 비롯한 한국 유명 배우와 신예 김민하 배우를 기용해 제작된 디즈니+의 오리지널 드라마 『파친코』는 웰메이드 드라마로 이름을 알리며 전 세계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해당 작품은 ‘자이니치’라고 불리며 일본 내에서 차별을 받아온 재일 한국인들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드라마를 볼 수 있는 디즈니+의 대만 내 가입자 수가 타 플랫폼 보다 상대적으로 적기에 드라마 『파친코』에 대한 대중의 반응을 대만 내에서 체감하기는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서 『파친코』가 대만 내에서 인기를 얻어가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5월에는 보다 다양한 한국문학이 대만에서 발간을 앞두고 있어 새로운 차트 진입이 기대된다.

 

통신원이미지

  • 성명 : 박소영[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대만/타이베이 통신원]
  • 약력 : 전) EY(한영회계법인) Senior 현) 대만 국립정치대학교 박사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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