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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40여개 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KOFICE 통신원들이 전하는 최신 소식입니다.

각 국에서 사랑받고 있는 한류소식부터 그 나라의 문화 소식까지 매일 매일 새롭고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Spotlight International Arts 어린이 문화행사 개최

  • [등록일] 2022-05-09
  • [조회]67
 

지난 5월 1일 몽골 아트갤러리에서 어린이 문화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 행사는 몽골 주재 외교공관과 협력해 개최된 첫 무료 어린이 행사로, 많은 어린이가 부모와 함께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각 나라의 특색을 지닌 어린이 놀이를 가르침으로써 타 문화를 배우고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Spotlight International Arts 어린이 문화 행사 - 출처 : 몽골 아트갤러리>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행사에서는 미국, 호주체코, 대한민국, 프랑스, 대만, 몽골 등 각국 코너가 마련되었다. 행사 관계자는 향후 협업 기관을 더욱 늘려 차세대를 위한 행사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 코너에서는 전통 갓과 배씨 댕기 만들기, 종이 한복 접기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미국 코너에서는 봄 맞이 종이 색칠, 몽골 코너에서는 펠트 창작체코 코너는 이스터 에그 꾸미기, 대만 코너는 데칼코마니 창작 종이 공예, 프랑스 코너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그림 색칠, 호주 코너는 닷아트를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에게 행복한 주말을 선사했다.

 


<Spotlight International Arts 행사장에서 아이들이이 한국 코너를 방문하고 작품을 창작하고 있다. - 출처 : 주몽골한국대사관 페이스북 페이지>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작품들 - 출처 : 주몽골한국대사관 페이스북 페이지>  


행사를 주관한 Ariun Sanjaajamts 뉴욕 몽골 문화홍보대사는 행사에 대해 "이 행사를 1 전부터 고민해 왔다. 코로나19로 지친 어린이들에 여러 창작 활동을 통해 정서적인 치유와 즐거움을 경험할 있게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준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몽골아트 갤러리와 몽골 주재 외교공관들이 적극 협조해 준 데에 고마움을 표현했다. 또한 "어린이들이 창작 활동을 통해서 새로운 것을 배울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어린이들이 즐겨 노는 놀이나 창작 활동을 경험하면 나라의 문화를 접근할 있는 자리가 되어서 무척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몽골 아트갤러리는 장소가 넓어서 아이들이 실컷 뛰어 놀, 창작 활동을 벌이는 지장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아이들이 엄청 좋아해서 아침부터 계속 집에 가지도 않고, 작품들을 4~5 창작하고 몰두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행사 배경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행사의 공동 주최자 하나인 미국 코너 담당관은 행사가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어린이 행사로 거듭났으면 좋겠고, 내년에도 더욱 열심히 참가하겠다.” 하였다. 또한 한국 코너 담당관은 어린이들이 많이 참석해서 기쁘다. 문화 행사를 자주 접하지 못하는 소외계층 어린이들과 언어장애와 같이 몸이 불편한 어린이들이 적극 참여해 너무 감동적이다.  앞으로 행사가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어 더 많은 아이들을 참여시킬 수 있었으면 좋겠다" 언급했.  


통신원은 한국 코너에 방문한 여섯  여자 아이인 O.Telmuun 소감을 들어보았다.


  

<오빠와 함께 행사를 찾은 O.Telmuun 어린이 - 출처 : 통신원 촬영 >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코너에서 무엇을 만들어 봤나요? 직접 체험해보니 어때요?  

저는 한국 코너에서 종이 접기로 한국 의상인 한복을 만들 봤어요. 만드는 방법이 어렵지 않지만 20~30 정도 걸린 같아요.


혹시 누구랑 같이 왔어요?

엄마, 오빠와 같이 왔어요.


혹시 한국에 대해서 잘 알고 있나요? 한국 드라마, 패션, 케이팝, 밴드, 한식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게 뭐예요?  

한국 드라마에서 한국 전통 옷을 입는 여자들이 예뻐 보였어요. 색갈도 아름답고요. 한국 공주들이 전통 의상에다가 머리를 위로 올려 묶고 있 것을 봤어요. 한국 코너에서 배씨 댕기를 만들어 보고 싶었지만, 재료가 다 떨어져서 결국 못했어요. 나중에 한번 만들어서 머리에 보고 싶어요. 한국 코너에서 창작하는 것들이 색깔이 가장 예쁘고 재미 있어요.   


오빠는 어떤 코너를 가장 좋아했나요?

남자 아이들은 호주 코너에 있는 닷아트나 이스터 에그 꾸미기를 좋아했어요. 오빠와 저는 아침부터 4개의 작품을 만들었어요. 뿌듯해요.


오고 싶은 어린 아이이 더욱 많았을 것이라 예상하지만, 행사 기간이 짧아 아쉬웠다. 앞으로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가 더욱 많이 개최되었으면 한다

 


<Spotlight International Arts 어린이 문화 행사 축하 공연 - 출처 : 통신원 촬영>


통신원이미지

  • 성명 : 롭상다시 뭉흐치멕[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몽골/울란바토르 통신원]
  • 약력 : 현) 주몽골대한민국대사관 무관부 근무, 몽골국립대학교 한국학과 졸업, 동국대학교 법과대학원 박사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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