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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40여개 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KOFICE 통신원들이 전하는 최신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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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분석] 10월 열리는 주빈국 한국 세르반티노 축제 발표

  • [등록일] 2022-07-05
  • [조회]561
 

2022년처럼 멕시코와 한국의 문화 교류가 활발한 적이 없었던 것 같다. 한국과 멕시코 수교 60주년을 맞이해 많은 한국문화 행사가 국가, 민간 차원에서 열리고 있다한국문화가 지금처럼 이렇게 많이 멕시코 사회에 알려진 적이 있었던가. BTS, 싸이 등과 같이 매체에 알려진 한국문화 외에도 생각보다 많은 곳에서 현재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되고 있다그 가운데 가장 중요한 행사가 레온주 과나후아토(Guanajuato)시에서 열리는 세르반티노 행사이다.

 

<멕시코 과나후아토(Guanajuato)에서 펼쳐지는 세르반티노 축제를 100여 일 앞두고 현지에서 발표회 개최

국제문화교류진흥원 정길화 원장의 주빈국 프로그램 공개 영상 - 출처 : 통신원 촬영> 

 

“2022년은 한국과 멕시코 양국에 에네켄 이민 117수교 60한국문화원 설립 10주년의 해이다

이번 세르반티노 축제를 계기로 양국은 문화를 통해 더욱 가까운 친구가 될 것이다"

 

이번에 50주년을 맞이한 세르반티노(Cervantino) 축제는 세계적인 예술 축제로 멕시코 사람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축제이다. 오는 10월에 열리는 이 행사에 멕시코 언론들의 관심이 뜨겁다이 행사에는 한-멕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대한민국이 주빈국으로 참가한다행사 참가 전에 미리 과나후아토와 멕시코시티에서 1, 2차 세르반티노 축제 준비 및 행사 발표를 했다.

 

과나후아토에서의 1차 행사 발표회에서는 멕시코 문화부 알레한드라 프라우스토 게레로(Alejandra Frausto Guerrero) 장관이 각 지역 관계자들과 함께 참석했다. 멕시코 문화부 장관은 이전에 한국을 방문해 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 정길화 원장과 만난 인연이 있었으며, 이번이 두 번째 만남이다5일이 채 되지 않는 짧은 출장이지만 강행군 일정을 소화한 정길화 원장은 레온주 과나후아토에 628, 멕시코시티 베샤스아르떼(Palacio de Bellas Artes)에 29일에 세르반티노 축제 준비 발표회를 했다.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서는 사람들이 쉽게 오고 갈 수 있도록 교통이 편리해야 하는데, 이 문제에 대해 《밀레니오(Milenio)》 신문에서 정길화 원장이 언급한 내용의 기사가 눈길을 끈다세르반티노 축제에 관한 광고나 홍보 내용보다 코로나19 이후 여행객 감소로 직항 노선이 6월부터 중단된 것에 대해 아예 멕시코 항공사의 운항 재개를 바라는 내용의 기사가 그것이다. 기사에 따르면, 정길화 원장은 "이번 행사에 한국이 주빈국으로 200명이 넘는 예술인과 스텝들이 세르반티노 축제에 행사 참여를 위해 도착하는데, 이들을 한국에서 과나후아토시까지 이동하는 일정에 직항이 재개되지 않는다면 힘든 부분이 있을 듯하다. 또한 2019년 이후 코로나19 팬데믹 중에도 한국 관광객 5~6만 명 정도가 여행을 왔으며, 팬데믹 이후에는 현재 여행 증가 수요로 멕시코 세르반티노 축제에 더 많은 한국 사람이 여행을 올 것으로 보인다, 세르반티노 축제에 더 많은 한국인이 올 수 있도록 멕시코 항공사에서 직항노선을 재개해 줄 것"을 요청했다. 행사를 준비하는 사람들과 관계자들에게는 현재의 항공 일정으로는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 행사까지 석 달 정도의 시간이 남아 있기는 하지만 현지 교민도 하루빨리 멕시코 직항 노선이 재개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크다.

 

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르반티노 축제는 한국과 멕시코 수교 60, 멕시코와 한국이란 이름으로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세르반티노 50주년 축제 및 코로나 팬데믹 이후 열리는 대면 축제로 축제의 내용이 더욱 풍성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축제는 인류가 쌓아 올린 문화다. 관련된 여러 분야의 모든 노력이 담겨 있는 이번 세르반티노 축제(Festival Cervantino)가 멕시코와 한국의 관계를 한 단계 더 가까워지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또한, 한국 정부에서 크게 노력하는 공적 부분 못지않게 민간 부분에서도 보이지 않은 노력을 하는 것도 잊지 않기를 바란다.

 


<과나후아토에서 세르반티노 축제 1차 행사 발표회 전 인사하는 정길화 원장 - 출처 : 통신원 촬영>

 


<멕시코시베샤스아르떼스(Palacio de Bellas Artes)에서 세르반티노 축제 준비 발표자 기념사진 - 출처 : www.poresto.net>

 


<'크로니까(cronica)' 신문 6월 30일 자에 게재된 광고 - 출처 : www.cronica.com.mx/impreso/>

 


<10월 13일 세르반티노 축제에는 4명의 멤버로 구성된 그룹 KARD와 함께 케이팝을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

출처 : www. politica.expansion.mx>

 


<과나후아토에서 세르반티노 축제 1차 행사 발표자와 기념사진 - 출처 : 통신원 촬영>

 

 

기사 출처

https://www.milenio.com/sociedad/coreanos-piden-aerolineas-reactivar-vuelo-directo-mexico

https://www.cronica.com.mx/impreso

https://www.poresto.net/republica/2022/6/29/festival-internacional-cervantino-destacan-participacion-de-los-invitados-de-honor-corea-cdmx-342017.html

https://www.cronica.com.mx/impreso

https://politica.expansion.mx/sociedad/2022/06/29/festival-cervantino-2022-programa

https://www.sdpnoticias.com/estados/festival-cervantino-2022-cdmx-y-corea-presentan-segunda-parte-del-programa

https://www.milenio.com/cultura/festival-internacional-cervantino-2022-programa-edicion-50

https://mvsnoticias.com/entretenimiento/2022/6/28/llego-el-festival-cervantino-2022-donde-corea-del-sur-cdmx-son-los-invitados-especiales-557141.html

https://es-us.noticias.yahoo.com/k-pop-sonidero-ciudad-m%C3%A9xico-002138431.html?guccounter=1

http://ntrzacatecas.com/2022/06/29/define-cervantino-cartel-por-sus-50-anos

 

통신원이미지

  • 성명 : 조성빈[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멕시코/멕시코시티 통신원]
  • 약력 : 전) 재 멕시코 한글학교 교사 현) 한글문화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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