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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40여개 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KOFICE 통신원들이 전하는 최신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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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독이 우즈베키스탄에서 만든 영화 "괜찮아 울지마"

  • [등록일] 2007-08-30
  • [조회]3169
 


<영화포스터와 영화 속 한 장면>

예술영화감독 민병훈 감독의 "괜찮아 울지마"가 제작된 지 6년 만에 한국의 관객들과 만난다. "괜찮아 울지마"는 민병훈 감독의 두려움에 관한 3부작 중 2번째 작품으로 지난 2002년 우즈베키스탄에서 제작되었다. 제작 후에는 부산국제 영화제, 카를로비바리 국제 영화제, 테살로니키 국제영화제 등의 유수의 해외영화제에서 상을 휩쓸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러시아의 세계적인 영화감독 세르게이 파라자노프의 생가를 찾아 아르메니아 공화국 여행 중 그곳에서 록음악을 한다는 배짱이 같은 청년을 만나 영화를 구상, 시나리오를 완성 후 우즈베키스탄에서 영화를 완성했다. 제작된 후 6년 동안 영화가 빛을 보지 못하고 있던 중 올해 2월 두려움에 관한 3번째 작품인 "포도나무를 베어라"가 국내에 먼저 개봉된 후 좋은 평가를 얻자 전작인 "괜찮아 울지마"의 상영도 추진되어 6년 만에 빛을 발하게 되었다. 영화의 내용은 모스크바에서 도박으로 빚을 떠안고 고향인 우즈베키스탄의 한 작은 마을로 돌아온 무하마드. 그러나 고향 사람들은 그의 손에 들린 바이올린을 보고 그가 도시에서 성공한 연주자인 줄로 착각 한다. 그 후로도 계속 거짓된 생활을 하다가 결국에는 큰 깨달음을 얻고 기약 없이 고향을 떠나게 된다는 내용이다. 이 영화는 8월 30일 서울 광화문 미로스페이스에서 단독 개봉될 예정이다.

통신원이미지

  • 성명 : 이명숙[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우즈베키스탄/타슈겐트 통신원]
  • 약력 : 현) KBS 라디오 '한민족 하나로' 통신원, 고려신문 기자 우즈-한 친선 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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