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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40여개 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KOFICE 통신원들이 전하는 최신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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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에서의 태권도의 위상

  • [등록일] 2007-08-31
  • [조회]3435
 


<우즈베키스탄 태권도 국가대표와 한국인 코치>

현재 우즈베키스탄은 자국민 중심주의 전략을 바탕으로 매체에서는 국가에서 정한 종류와 시간을 제외하고는 의도적으로 자국에 대한 자긍심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일색이다. 특히 타 국가에 대한 정보들을 방영 할 때는 불과 2-3분 정도의 짧은 화면만을 보여 줄뿐 부연설명은 전무한 상태임은 물론이다.

그런 가운데 전국을 커버하는 국영TV인 Uzbekistan TV, Yoshlar TV, SPORT TV 등에서 우즈벡 여러 지역에서 새로 지어지는 지역의 대표적인 시민회관 격인 건물들에 부속된 스포츠센터에 대한 모습을 비춰줄 때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 하는 것이 태권도 체육관 모습과 태권도에 대한 장점을 인터뷰하는 모습이다. 또한 8월 3일에는 SPORT 채널에서 7월 15일에 있었던 태권도 협회의 시범행사를 집중조명하며 1시간가량 우즈베키스탄 태권도 협회 고위 관계자를 패널로 초청해 시범단 자료화면을 지켜본 후 태권도의 종주국인 한국의 기술적인 우수성에 대한 존경심을 나타냈다.


<새로 지어진 스포츠센터 건물에서 열심히 태권도를 연습하는 우즈베키스탄 국민들>

더불어 구체적으로 우즈벡 현지 대표지역들의 SPORT센터들 속에서 태권도에 열중하며 "태권도"를 한국어로 정확히 발음하는 국민들의 보습을 보여주었다. 마지막으로 태권도를 더 열심히 배워 국민들의 건강이 향상되고, 다가오는 베이징 올림픽에서 우즈베키스탄이 메달을 획득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며 프로를 마쳤다. 단순히 생각하기에는 태권도가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경호단들의 기본 무술이며 태권도를 배우는 인구가 많으니 그럴 수 있을 거라 생각하겠지만 이곳 현지 언론의 성격상 이번 일은 상당히 고무적이고 놀라운 일이다.

통신원이미지

  • 성명 : 이명숙[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우즈베키스탄/타슈겐트 통신원]
  • 약력 : 현) KBS 라디오 '한민족 하나로' 통신원, 고려신문 기자 우즈-한 친선 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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