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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40여개 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KOFICE 통신원들이 전하는 최신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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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 친절한 한국 스타, 한류의 붐 이어간다.

  • [등록일] 2006-04-10
  • [조회]3516
 

한국 스타들이 대만을 방문할 때 기자회견 등 공식 홍보활동 뿐만 아니라 팬들이나 매체를 접하는 일거수일투족이 주목의 대상이 되고 있다. 그 중에 매니저들이나 수행원들의 무례한 태도로 인해 대만 언론들에게 부정적인 인상을 심어준 한국 연예인들이 적지 않은 상황에서 매너가 좋고 EQ도 높은 연예인들이 아래와 같이 소개되었다.

차인표, 팬들에게 한 턱 내다.
차인표는 대만 팬클럽 '表動仁心(표동인심)'과 아주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으며 대만을 방문할 때마다 아무리 바빠도 반드시 팬들과 함께 하는 자리를 가진다. 지난 번 드라마 '偸心(투심)'을 홍보하기 위해 대만을 찾아왔을 때는 공식 스케줄을 마치고 난 후 자비를 들여 팬들과 같이 식사를 하기도 했다. 또한 팬클럽 회장의 결혼식에 직접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인편을 통해 큰 선물을 보내 준 사실로 인해 팬들과 언론에게서 큰 칭찬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차인표는 대만의 공익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어 대만 언론이 이에 대해서 ‘차인표보다 더 좋은 스타가 없을 것’이라고 각별한 애정을 표했다.

신애라, 팬들을 위해 선물 준비.
신애라 역시 남편 차인표와 같은 친절한 한국 연예인 중 한명이다. 작년에 방영된 드라마 ‘불량주부’ 홍보차 대만을 방문했을 때 휴대폰 장식품 등, 200여개의 작은 선물들을 준비해서 공항에 마중 나온 팬들에게 전해줬다. 뿐만 아니라 대만 방송국 스태프들까지 빠짐없이 챙겨줘 모든 사람들에게 매우 좋은 인상을 남겼다. 또한 대만 방문기간 중 잡지 인터뷰 과정에서 기자에게 자리를 먼저 양보해 주는 매너있는 태도를 보여 많은 칭찬을 받기도 했다.

김흥수, 정이 많은 한국 청년
김흥수가 '루루공주'를 홍보하러 대만을 방문했을 때도 친절한 태도로 호평을 받았다. 대만 음식에 적응하는데 있어서 고생을 많이 했지만 대만 매체와 팬들에게 단 한 번도 짜증내지 않고 늘 환한 모습으로 대해 주었다. 방문을 마치고 며칠 동안 같이 다닌 대만 스태프들을 위해 각자의 띠에 맞춘 기념품을 선물해 모든 대만 스태프들이 크게 기뻐하였다.
또한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 공항에서 김흥수와 매니저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대만 스태프들 앞에서 엎드려 절하기까지 했다. 이런 갑작스러운 행동은 한국에서 뿐만 아니라 대만에서도 최고의 예의라고 여겨지기 때문에 모든 대만 스태프들이 깜짝 놀랐고 큰 감동을 받았다. 이에 대만 방송국 관계자가 '김흥수는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아주 정이 많고 따듯한 아이'라고 극찬했다.

채시라, 성격이 명랑하다.
드라마 '해신'을 홍보하기 위해 대만에 방문한 적이 있는 채시라는 작품 속에 차가운 자미부인역과는 전혀 달리 성격이 아주 활발했다. 인터뷰 전에 대만 헤어아티스트가 머리 스타일과 드라이를 해주었을 때 채시라는 영어로  그녀와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 농담도 많이 했다. 이후 헤어아티스트는 그렇게 말을 많이 시키고 친절한 한국 연예인은 처음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채시라는 자신의 사진을 달라고 하는 팬, 기자, 그리고 기사 아저씨에게까지도 반드시 상대의 이름을 묻고 사진에 적어주었다. 이런 따뜻한 배려 때문에 채시라는 대만 언론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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