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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40여개 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KOFICE 통신원들이 전하는 최신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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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 김 패션쇼, 울란바토르에서 열린다

  • [등록일] 2006-03-09
  • [조회]3822
 - 앙드레 김 패션쇼 개최
한류 스타들보다 더 유명한 한국인은 앙드레 김이 2년 전 울란바토르의 열기가 채 식기도 전에 다시 한 번 몽골을 방문한다. 2년 전 패션쇼에서는 한류 스타 송승헌과 성유리가 메인모델이었다. 
 
앙드레 김 패션쇼 관계자는 “이번 앙드레기 패션쇼 역시 한류 스타의 참여로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졌으며, 앙드레 김측과  몽골의 某패션 agency와 계약에 합의했다.”라며 “아직까지 패션쇼의 일정에 대한 공식발표는 나오지 않았으나 4월 말 개최가 유력하다.”라고 밝혔다.
 
- 한류 스타들의 정보 여전히 부족하다
한류 스타들에 대한 관심은 계속 높아지고 있지만 이들에 대한 정보는 여전히 부족한 상태이다. 몽골 국민들은 몽골 케이블 TV를 통해 아리랑 TV , KBS World 등을 시청할 수 있지만, 이들 방송은 원어로 방송된다. 때문에 몽골 일반사람들은 언어의 장벽으로 인해 그들이 원하는 정보를 얻기 힘들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몽골 젊은이들에게 한류스타, 한국 문화, 패션 등을 소개하는 <Stars Korea>란 잡지가 곧 발행된다. 몽골 <Monasa company>는 일본에서 발행되고 있는 이 잡지를 수입하여 몽골어판을 출판할 예정이다.
 
- 몽골 문화 산업계, 불법 복제로 몸살 앓는 中
최근 저작권과 관련한 음반 불법복제 문제가 핫 이슈로 떠올랐다. 지난 주 몽골 음반산업협회와 몽골중앙방송국 및 경찰은 울란바토르에서 팔리고 있는 불법복제물에 대한 단속을 공동으로 실시했다. 
 
가수들의 정품 CD가 6,000tugrik(한화 5,791원)에서 10,000tugrik(한화 9,731원) 사이에 거래되지만 불법복제물의 가격은 1,000tugrik(한화 973원)이다. 몽골중앙방송은 이번 단속을 특집 프로그램으로 방영하면서 “몽골은 앞으로도 이러한 지적재산권과 관련한 단속을 계속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몽골의 음반불법복제물 문제는 너무 심각하기에 단속만으로는 쉽게 해결할 수 없다. 
 
- 세계 여성의 날, 몽골에선 공휴일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이다. 몽골은 사회주의 영향으로 남녀평등 체제를 실시한지 이미 80년이 되었다. 몽골은 다른 나라와는 달리 3월 8일을 공휴일로 지정했다. 
 
1998년에 몽골 정부에서 세계 여성의 날을 공휴일에서 제외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국민들의 강한 반발로 인해 2002년에 다시 공휴일로 지정됐다. 몽골 남자들은 세계 여성의 날에 어머님, 애인, 직장 동료 등 모든 여성들에게 선물을 주는데, 이는 몽골에만 존재하는 독특한 사회현상이다. 몽골에서 꽃이 가장 잘 팔리는 날은 세계 여성의 날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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