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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40여개 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KOFICE 통신원들이 전하는 최신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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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가수 미국 공연 러시

  • [등록일] 2005-11-22
  • [조회]3959
 

지난 주 몽골 젊은이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Camerton(Mede포함 총4명)’ 의 멤버 Mede의 솔로 앨범 발표와 총 3회분으로 구성된 그의 뮤직비디오 였다. 그의 인기를 반영하듯 Mede의 독특한 노래(Jazz Style)들이 각 종 Chart에서도 수위에 랭크됐다. 

또한 뮤직비디오에서 보여 준 그의 섹시한 모습은 많은 여성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Camerton의 멤버들은 개별 음반 제작계획을 잇따라 발표했었다. 그리고 Mede의 솔로 앨범이 발표되었고 Eba만 남게 됐다. 현재 그도 음반을 제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ba의 앨범은 12월 초에 나올 예정이며 이를 위해 EBA의 녹음 작업이 한창이다. 

몽골의 최대의 음반 판매 chain store인 <HI-FI records>가 창사 10 주년을 맞았다. <HI-FI records>는 “가수들의 음반 판매량을 근거로 연말께 HI-FI music awards를 주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런 형태의 음반시상식은 몽골에서는 처음이다. 시상식은 Hi-Fi records가 설립된 이후부터 지금까지 10년 동안의 기록을 종합하여 부문별 우수자에 대해 ‘Golden Records’ 상을 수여하게 된다.

현재 몽골 정국은 매우 혼탁하다. 다양한 정치적인 요구를 위한 시위가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 퇴직자들은 연금인상을 요구하고 있고 대학생들도 대학의 구조조정을 위한 시위에 참가했다. 또한 외국인의 부지 매입을 반대하는 주장도 있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군중집회와 구호는 국민들의 요구를 알리기 위한 중요한 수단이다. 단 이러한 것들은 법의 테두리 안에서 비폭력으로 진행될 때의 경우일 것이다. 그러나 요즘 몽골의 시위는 폭력이 동반되고 있어 국민 모두를 불안케 하고 있다.

예를 들면, “조국의 땅을 보호하자”라는 구호를 내건 시위군중은 외국계 회사 건설현장에서 일하던 중국인을 폭행하고 말았다. 대학생들은 정부청사에 향해 투석전을 벌여 40여 개의 유리창이 깨지자 사회적인 우려가 높아졌다. 게다가 한국의 부산 APEC 참가 후 몽골을 방문하게 될 미국의 Bush 대통령에 대한 경호 등의 문제로 정부를 더욱 긴장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 2005년은 몽골이 영화를 제작한 지 정확히 70년이 되는 해다. 최고의 영화는 1935년 舊소련의 영화 전문가들의 도움으로 제작된 “몽골 소년” 이란 제목의 영화로 알려져 있다. 재미있는 것은 당시 (1935년 전후)의 몽골은 사회주의 국가였으며 자본주의 국가인 미국을 3국으로 분류하며 적대시했다. 그런데 미국 New York Post 지가 1936년에 발행된 신문의 기사에서 몽골의 최초의 영화가 35년도에 제작되었다는 내용의 기사가 실렸고 그것을 근거로 해서 1935년은 몽골 최초의 영화가 제작된 해로 공식화되어버린 것은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 몽골 가수들의 미국 현지 공연이 잦아지고 있다. 실제로 10월, 11월은 在美 몽골 교민들이 미국 현지에서 열리는 몽골 가수들의 공연을 잇따라 관람할 수 있었다. 

가수 Minjee 는 지금 “미국 주요 도시를 돌며 순회 공연”중이며 HipHop 그룹 Lumino는 지난 달에 이미 미국 공연을 마쳤다. 앞으로도 많은 몽골 가수들이 미국 공연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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