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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40여개 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KOFICE 통신원들이 전하는 최신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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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도 한국 열풍, 한국 배가 대만에서 인기를 끌다.

  • [등록일] 2005-11-24
  • [조회]3293
 

한국 드라마가 인기를 얻는 것에 이어, 한국의 미식(美食)과 과일도 대만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대만에서 총수입하는 배는 9,800톤으로, 한국 수입 점유율은 8천톤 이상이다. 대만 사람들이 즐기는 배는 모두 한국 수입산으로 볼 수 있다. 주로 경기도산이 수입되고 수분이 많아 대만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다. 가격은 한 근(600그램)당 NTD 78원 정도.

반면, 사과의 경우는 대만 총 수입량이 12만 톤. 그 중 미국산 점유율이 5만 톤, 칠레 2만 톤, 뉴질랜드 1만5천 톤, 일본 1만6천 톤이다. 한국은 5천 톤으로 낮은 점유율을 보인다. 따라서, 한국 정부는 부사 사과 시장의 발전 가능성을 높게 두고 있다. 사과는 주로 경상북도 산으로 한 개당 NTD39원으로 일본산 사과의 반값으로 판매된다.

한국 과일은 전세계 20개 국가로 수출된다. 그 중 대만으로 들어오는 사과가 90%, 배가 50%를 차지한다. 현재 대만 20개 이상의 수입상들이 전문으로 한국 과일을 수입한다. 한국농수산유통공사 신광수씨는 한국의 올해 사과와 배의 수확량과 품질이 작년보다 더 좋고, 과일의 색과 당도가 높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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