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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40여개 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KOFICE 통신원들이 전하는 최신 소식입니다.

각 국에서 사랑받고 있는 한류소식부터 그 나라의 문화 소식까지 매일 매일 새롭고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몽골 문화 소식

  • [등록일] 2005-06-28
  • [조회]3477
 

- 몽골 힙합 그룹 TATAR는 일본에서의 앨범 판매 홍보를 위해 이달 말 나고야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속사인 Sonor와 Music Securities 관계자에 따르면 TARTAR는 일본에서 일본 힙합 그룹과 합동 공연을 개최하며 뮤직비디오 촬영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15살 소년 가수 Nominjin 최근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그녀와 부른  가수들의 노래가 다 히트송이 되었고 요즘 가장 인기 있는 가수 Bold 의 새 앨범에서도 그녀와 부른 곡이 3개나 된다. 또한 그녀의 언어 실력도 대단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녀는 영어, 일본어 능력이 뛰어나고 요즘 중국어까지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 몽골은 내륙 국가이고 바다가 없어서 해변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지루한 나라일 수도 있다. 그러나 울란바토르에서 20km 정도 떨어진 Tuul 강변에서 인공 해변을 만들고 얼마 전 opening party를 열었다. 날씨가 더운 여름에 이 곳에서는 여가를 보내는 젊은이들이 많아질 전망이다. 또한 매주 금 토요일 밤 DJ Club 2000에서 주체하는 Dance Trans Music Party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릴 것이라고 관계자가 말했다.
 
- 울란바토르 시내 전시관에서는 북한 화가들의 작품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울란바토르에서 북한 대사관이 다시 문을 연 이후 이러한 문화 행사가 종종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서 내놓은 그림을 적당한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며 가격은 200$-600$ 라고 몽골조선친선협회에서 밝혔다.

- UBS channel을 통해 방영하고 있는 권상우, 김선희 주연의 ‘슬픈연가’가 몽골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매일 밤 10시에 방영되고 있으며 중간에 나오는 광고가 너무 많아서 불편하다고 한 시청자의 소감을 TVR 신문이 실었다.

- 지난 토요일 울란바토르에서 70km 떨어진 Terelj에서는 국제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이번 마라톤 대회를 참가하기 위해서 한국에서 80여 명이 몽골을 찾았다. 원래 200여 명이 참가를 하기로 되어 있었지만 항공사측에서 좌석이 없는 관계로 모두 오지는 못했다. 10km 구간 대회에서는 한국 선수 3명이 1,2,3 등을 차지했고 25km, 42km 구간에는 몽골 선수들이 메달을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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