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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40여개 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KOFICE 통신원들이 전하는 최신 소식입니다.

각 국에서 사랑받고 있는 한류소식부터 그 나라의 문화 소식까지 매일 매일 새롭고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몽골 문화계 이모저모

  • [등록일] 2005-06-21
  • [조회]3397
 

- 몽골 교육문화과학부 장관 Tsagaan은 한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몽골의 문화기관 들이 여름에 거의 공연을 하지 않고 가을부터 공연을 계획하고 있는 것은 옳지 않다고 지적했다. 여름철에 대부분의 극장과 배우나 가수들이 휴가를 보내는 것은 경제적인 면에서도 낭비고 앞으로는 여름철에 국내에서 문화행사를 많이 갖고 겨울철에는 해외 공연을 많이 갖는 시스템으로 전환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 몽골 오페라 극장 오케스타라와 NUANS, Classic GEM 등의 몇 몇 가수와 그룹들이 라이브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요즘 몽골 내에서 가수들이 라이브를 하지 않고 립싱크를 하는는 것에 대한 불만이 거세지고 있어 라이브 공연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 몽골 유명 boyband “Camerton” 의 리더 Bold가 솔로 앨범 부문에서 chart의 1위를 장악하고 있고 이번 여름 최대 인기노래가 될 전망이다. 그의 Only for you 라는 노래의 뮤직 비디오가 UBS Music channel에서 지난 3주 동안 가장 많은 신청이 들어온 곡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 몽골의 락밴드 HURD의 (사실 몽골보다 중국 내몽골에서 더 인기 있는 밴드) “긴 머리, 찢어진 청바지” 라는 독특한 제목의 공연이 몇 번의 연기 끝에 오는 28일 토요일 UB Palace 공연장에서 열리게 됐다. 1994년부터 수 많은 히트가요를 만든 HURD의 이번 공연은 락 음악을 좋아하는 팬들의 축제가 될 것이라고 HURD의 리더 Ganbayar 가 말했다. 한편, 작년 Rock Festival에서 생긴 마약 사태와 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HURD는 지난 1월 중국 Huhhot에서 공연을 계획했으나 중국 정부에서 입국 불허 조치로 취소 되었고 이에 대해 New York Times 지가 관련 기사를 실은 적이 있다.


- UBS channel에서 시정자들의 수 많은 요구로 인해 한국 드라마 “대장금”을 재방영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UBS에서는 몇일 전 “명성황후”를 종영하고 지금은 “슨픈연가” 를 방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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