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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40여개 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KOFICE 통신원들이 전하는 최신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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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문화계

  • [등록일] 2005-06-17
  • [조회]3387
 

내년, 파리에서 태국문화전(泰國文化展)

내년 9월 프랑스 파리에서 역대 최대규모의 태국문화 전시회가 개최된다고 문화장관이 밝혔다.프랑스와의 수교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2주간에 걸쳐 공연될 태국전통 무용과 음악, 태국복싱 등은 물론, 20편의 태국영화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그리고, 이 행사의 최대 하이라이트는 대량의 태국국보 전시회로 쑤코타이, 아유타야, 랏타나꼬씬 시대의 국보들이 국립박물관의 협조로 소개된다. 이 행사는 2003년 탁신수상의 프랑스 방문 때, 상호 문화교류행사의 일환으로 기획된 것이라고 한다.


수상, 연예인에게 애국심 강조

탁신수상은 15일 국가치안회의에 초대된 300여면의 배우, 가수, 방송진행자 들에게 애국심을 가져 달라는 주문을 했다. 애국심이야 말로 많은 국가가 성공할 수 있었던 열쇄였다고 강조하면서 국민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연예인 여러분이 애국심을 고치 시키는 선전자가 되어줄 것을 부탁했다.

그는 표현의 자유는 민주주의의 아름다움이지만, 언론에서 나타나는 모든 것을 믿어서는 안 된다며, 최근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는 정부비판 기사에 혼란을 가져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절약 운동에 연예인이 적극 참여하여 국민들의 호응을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했다.


캄보디아 언론, 태국언론에 주의요청

매년 양국간의 우호관계증진을 위한 외교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되고 있는 캄보디아- 태국 언론인 모임을 위해 태국을 방문한 캄보디아의 언론대표는 태국언론에 대해서 자국기사에 관련해서 더욱 주의해 줄 것을 요청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캄보디아 민주기자협회 회장은 2003년 1월29일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반 태국데모로 국민감정이 나빠져있는 것을 강조하면서, 태국에서 보도되고 있는 캄보디아관련 기사가 캄보디아 국민들의 반감이나 오해를 일으키지 안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캄보디아 언론은 태국관련 기사에 대해서는 반감의 불씨가 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있으나, 태국언론은 부주의한 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태국언론이 캄보디아인들을 지칭할 때 “카멘(khamen)으로 표현하는 것은 자국민들이 느끼기에 무시당하고 있는 느낌을 가지므로 “캄보디아인(Cambodians)이나 카메르(Khmer)로 표현해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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