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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40여개 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KOFICE 통신원들이 전하는 최신 소식입니다.

각 국에서 사랑받고 있는 한류소식부터 그 나라의 문화 소식까지 매일 매일 새롭고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기타][몽골 통신원]한류 이모저모

  • [등록일] 2005-05-12
  • [조회]3212
 

몽골 국민들의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많은 학생들이 한국 유학의 꿈을 키우고 있다. 이미 많은 대학에서 한국어과가 설립되어 운영되고 있고 한국어가  인기 과목으로 자리 잡았다. 5월 6일 울란바토르에서 Study in Korea를 주제로 한 박람회가 열렸다. 한국교육인적자원부 국제교육진흥원에서 개최하는 이번 박람회에 한국의 건국대, 경희대, 한양대 등을 비롯한 19개의 대학교가 참가했다. 각 대학교는 자기 학교를 소개하고 몽골의 우수한 인재를 학생을 뽑을 목적으로 몽골을 찾았다. 아침부터 이어졌던 박람회에는 수백명의 학생 및 부모들이 모여 한국에 대한 높은 인기와 관심을 드러냈다.

Tengis 영화관에서 개봉한 이병헌 주연의 “달콤한 인생”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미 드라마 “올인”으로 널리 알려진 그의 매력을 몽골 관람객들한테 다시 한 번 보여 주고 있는데다 일본의 “NHK” 방송에서 이병현과의 인터뷰 등이 나오면서 그는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을 받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

몽골 외무부 장관이 지난 3월 서울을 방문해 한국의 “East Film”과 몽골의 전통 악기 ‘마두금’을 주제로 한 영화를 몽골에서 제작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영화는 장선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일본 및 한국의 투자를 받을 예정이다. 영화가 개봉되면  몽골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해외 관광객이 증가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외무부 관계자는 이번 영화 제작으로 몽한간 문화 교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_몽골 울란바토르 통신원 : 어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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