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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40여개 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KOFICE 통신원들이 전하는 최신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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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태국 통신원]한국문화관련 소식

  • [등록일] 2005-05-13
  • [조회]3506
 

“한국어” 새로운 외국어의 희망
5월9일 네이션지에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외국어로 한국어를 소개하는 기사가 있었다.
이미 태국에서 중국어, 영어, 스페인어 심지어 일본어는 너무 일반적인 외국어로 생각되고 있다. 그래서, 최근 관심을 끌고 있는 외국어가 한국어라는 것이다.

이미 삼성, LG 대기업을 비롯하여 신흥, 메탈테크 등의 한국 전자부품회사도 많이 진출함으로 인해서 한국어를 할 수 있는 인력을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 또한, 대한항공이나 일부 병원 등에서도 한국어 통역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한다.

쏭크라나까린 대학교에서 3년간 한국어를 공부한 씨리폰씨(氏)에 따르면 “사람들은 한국어가 영어, 중국어, 일본어보다 쓸모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일반적이지 않기 때문에 경쟁자가 적어 자신의 경력이나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라고 말했다.
특히, 최근에는 한국의 드라마, 영화, 음악의 인기로 한국어가 가능한 사람은 방송국이나 출판사에서 일할 수 있으며, 급료도 훨씬 높다고 밝혔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는 쑤빠뽄양(孃)은 120페이지의 핸드북을 번역하여 3만바트(약 90만원)을 받았다고 한다. 서류는 페이지당 200~500바트(약6천원~1만5천원)을 받고 있는데, 내용에 따라서는 페이지당 1,200~1,500바트(약3만6천원~4만5천원)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쑤빠뽄양은 졸업 후에는 한국어를 가르칠 계획이라고 한다.


5월 TV상영 한국드라마
5월7일부터 채널7번에서 송혜교, 비 주연의 “풀 하우스”가 방송을 시작하면서 기존의 민방iTV의 “보디가드” 그리고 채널5번의 “불새” 3편이 동시 방송되고 있다. 6개의 TV방송 중에서 3개의 채널에서 한국드라마를 볼 수 있는 호황시대를 맞이한 것이다.
특히, 새로 방영이 시작된 풀 하우스의 비의 경우는 태국에서 가수 세븐과 함께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상태인데, 드라마의 상영으로 더욱 인기가 치솟을 것으로 예상된다.

_태국 방콕 통신원 : 이영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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