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전체 검색영역
  • Twitter
  • Facebook
  • YouTube
  • blog

전세계 40여개 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KOFICE 통신원들이 전하는 최신 소식입니다.

각 국에서 사랑받고 있는 한류소식부터 그 나라의 문화 소식까지 매일 매일 새롭고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기타][일본 통신원]일본의 문화소식

  • [등록일] 2005-05-16
  • [조회]3750
 

seven 본격적으로 일본 활동 시작

한국에서는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seven이 올해부터  일본 연애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벌써 2월에  첫 앨범을 낸 그는 이번 5월18일에  두번째 앨범을  발표했다. 더불어 22일,  도쿄 bay홀 콘세트를 비릇해 다음주부터 전국 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2년전부터 일본어를 공부하기 시작한 그는 유창한 일본어로 노래를 부르고 있으며, 간단한  회화는 통역이 없이도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됐다. 지금까지 일본에서 한류를 이끌어왔던 드라마에 나오는 스타들과는 다르게 노래와 뛰어나 춤실력으로 일본에 진출하는 그는 이미 한국 춤의 왕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비와 함께 한류의 새로운 흐름을 이끌어갈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지우  treasure box 제작 발표

인기 배우 최지우의 사진집과 DVD로 제작된  Jiwoo Travel  in Diary가 발표됐다. 제작비가 무려 300만달러(약 30억원)를 투입했고 40일 동안에 걸쳐 만들어진 이  상품은 이탈리아, 남 아프리카, 규바, 뉴욕에서 등지에서 제작됐다.  이미 9일부터 인터넷으로  예약 판매가 시작됐다.

한국 연극 공연 잇따라

5월11일부터15일까지 신주쿠 후생연금홀에서는 뮤지컬 갬블러(gambler)가 공연 중이다. 호텔리어, 실미도 등으로  영화나 드라마에서 이미 일본에도 널리 알려져 있는 허준호 주연의 이 뮤지컬은 이곳에서 대대적인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배우들의 풍부한 성량이  일본관객들로부터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신주쿠에서 지하철로 10분거리인 신 국립극장에서도 11일부터 27일까지  한일 공동으로 제작된 “그 강을 건너, 5월”(한국에서는 ”강 건너 저 편에“)이 상연되고 있다.
서울 한강으로 소풍을 나온 한국인교사와 일본 학생들의 대화를 통해서 양국의 커뮤니케이션과 문화적인 차이가 그려지고 있다. 한국과 일본 양국의 공동 스태프와 배우들로 구성 제작된 이 연극은 2002년에 일본, 한국 양국에서 상연되었고 아사히 무대예술상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올해는 도쿄를 비릇해  일본 전국 순회 공연 뒤 서울에서도 다시 상연될 예정이다. 

폭력만화와 범죄의 연관성 논의

최근 일본에서는 19세 소녀가 3개월에 걸쳐 감금됐던 사건이 있었다. 이 범인은  24세 남자로  평소  폭력적인 만화나 게임에 빠져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자 폭력 만화와 범죄와의 깊은 연관성에 대해 논의가 제기되고 있다.   범인은 수 천편의 게임과 만화를 가지고 있으면서 특히 소녀를 폭행하면서 감금하는 소위 감금게임에 몰두하고 있었고 게임 주인공인 남자 이름을 사용하며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일본에서는 전부터 폭력만화나 비디오 등으로부터 범죄모티브를 제공받아 범행을 저지르는 청소년들이 문제가 되고 있었지만 이번 사건의 경우 범인이 게임의 내용 그대로를 범죄로 재현하려 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폭력게임이나 만화의 규제가 필요하다는 논의가 고조되고 있다.  게임이 범죄에 영향을 주었던 사건으로는 1999년에 28세 남자가 비행기 조종 게일을  실현하려다  국내선 비행기를  공중납치해 기장을 살해한 사건이 아직도 일본인들 기억에 생생하다.

_일본 도쿄 통신원 : 한도치즈코

  •  
  •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  
  • 덧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