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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중국 통신원]한국영화 <튜브> 중국 개봉

  • [등록일] 2005-04-22
  • [조회]3921
 

한국 블록버스터 액션형사물인 <튜브>가 일전에 중국 남부의 광둥성(廣東省) 광저우(廣州)시 소재의 중화시네마에서 성대한 개봉식을 가졌다.

중국내 배급사 쟈허미디어(嘉禾影視)의 책임자는 <튜브>의 매력을 헐리우드 영화 <스피드>의 모방작임에도 여전히 한국영화 나름대로의 감동적인 로맨스와 아름다운 영상을 가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박상민과 김석훈을 비롯한 한국배우들의 연기도 중국 관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또 영화속 슬픈 독백이 인상적이었다는 관객도 많았다. 마찬가지로 백운학 감독의 섬세한 감정묘사도 많은 관객들과 전문가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영화의 마지막부분에서 경찰이 객차사이의 연결 분해를 시도하고 화면이 여주인공의 시각에서 멀어지자 터널 속으로 들어간 객차가 폭발하기까지의 화면은 관객들의 뇌리에 강하게 남을 만 했다.

그 외 70억원이라는 제작비에 걸맞게 끊임없이 등장하는 총격전, 폭파, 차량 추격전 등의 액션연기와 화면스케일에 대해 중국팬들은 이구동성으로 헐리우드 영화 못지않는 제작기술을 가졌고 예술성에서도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내리면서 중국 영화업계가 한국영화를 배워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런 관객들의 반응에 고무된 쟈허미디어의 책임자는 “튜브”의 입장수입이 최소 500만위안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_중국통신원 : 채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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