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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중국 통신원]김소연 중국서 인터넷 팬미팅

  • [등록일] 2005-04-22
  • [조회]3802
 

쉬커(徐克) 감독의 <칠검하천하(七劍下天下)>에 출연한 한국의 탤런트겸 영화배우 김소연씨가 작업차 베이징을 방문했다. 또한 지난 15일에는  중국 최대의 포탈사이드인 시나닷컴을 통해 중국 네티즌들과 인터넷을 통한 팬미팅을 가졌다.

중국어로 “김소연입니다.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라고 인사말을 마친 김소연씨는 영화 대부분의 촬영작업이 신강위구르자치구 사막에서 이루어지면서 기후 등의 잡음요소가 많아 불가피하게 동시녹음이 어려움을 겪게 되면서 보충 더빙을 위해 이번에 다시 중국을 찾게 되었다며 개봉을 앞두고 자주 중국 관객들을 찾아뵙게 될 것 같다고 소개했다.

이어 김소연씨는 중국 네티즌들의 질문에 답하면서 영화속 자신의 캐릭터인 뤼주(綠珠)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쉬커 감독과 함께 주연배우로 출연했던 리밍(黎明), 전쯔단(甄子丹), 쑨훙레이(孫紅雷), 루이(陸毅), 장징추(張靜初) 등에 대한 인상과 4개월 동안의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밝혔다.

그외, 중국팬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가족사항, 남자 친구의 기준 등과 더불어 한국 배우 배용준에 관한 질문에도 재치있게 답하기도 했다.

끝으로 김소연은 한국 드라마의 성공이유를 묻는 한 중국 네티즌의 질문에 상대적으로 비교적 자극적인 소재와 탄탄한 스토리 구성을 강조했다. 반면 기타 한류 스타들과의 경쟁을 위해 김소연은 연기력 제고를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하는 등 시종 겸손한 태도로 미팅에 임했다.

한편, 이날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김소연씨와 만남을 가진 김소연씨에 대해 80%의 네티즌들은 김소연씨를 매우 좋아한다고 응답했다. 

                                                                                                         _중국통신원 : 채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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