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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40여개 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KOFICE 통신원들이 전하는 최신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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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중국 통신원]<인어아가씨>장서희 장이모(張藝謀) 감독과 일해보고 싶다.

  • [등록일] 2005-04-22
  • [조회]4328
 

지난주 <인어아가씨>로 중국 전역에서 “아리영”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장서희씨가 한국의 대표적인 미용 브랜드 유지승 미용실의 베이징 유지승  오픈식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했다.

이날행사에 날씬하고 우아한 모습의 장서희씨가 수백개의 하얀색 단추가 액세서리로 달린 하얀 원피스 차림으로 행사장에 등장하자 이미 대기하고 있던 보도진들이 일제히 카메라를 들이대며 장사진을 이루었다. 이에 장서희는 중국 시청자들에게 이미 무척이나 익숙해진 미소를 떠올리며 기꺼이 취재에 응했다. 이번 방문과 관련해 장서희는 오래전부터 친분을 쌓아온 유지승 선생님의 베이징 미용실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중국을 찾게 되었다고 소개했다.

장서희씨는 <인어아가씨>의 중국내 인기에 대해 한국에서 언론을 통해 들었다며 중국팬들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자신의 근황에 대해 장서희씨는 현재 한국에서 한편의 장편 주말드라마를 촬영중인데 이 때문에 중국제작사들의 출연제의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며 당분간은 중국 드마마 출연이 힘들 것 같다고 말해 취재진으로부터 아쉬움의 탄성이 터져나오기도 했다.

또한 한국 연예인들의 중국내 인기비결을 묻자 장서희는 사실 중국 배우들도 한국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 중국 관객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것 뿐이라며 장이모와 꿍리, 짱즈이 등을 실례로 들었다.

마지막으로 가장 같이 일해 보고싶은 중국 영화배우나 영화감독이 누구냐는 질문에 장서희씨는 자신은 장이모 감독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기회가 되면 꼭 그가 만들 영화에 출연해 보고 싶다고 대답했다.

-중국통신원: 채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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