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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사업 및 소식, 문화산업동향 등 진흥원의 모든 활동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태국 걸그룹, 한국에서 ‘블랙핑크 꿈’에 도전


 태국 걸그룹, 한국에서 ‘블랙핑크 꿈’에 도전 
4인조 로즈베리,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연수에 참여
- 고강도 K-Pop 트레이닝 후‘아시아송 페스티벌’무대로 진입 -




  아시아에서 또 다른 블랙핑크가 탄생하려면 무엇을 배워야할까? 그 해답을 찾기 위해 태국의 4인조 신예 걸그룹 로즈베리(RoseBerry)가 지난

7월 13일 입국했다. 이들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하 KOFICE, 원장 정길화)의 <2022 동반성장 디딤돌>

사업 대상자가 되자 자국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곧장 한국으로 날아왔다.


아세안 아티스트 및 관계자의 국내 K-Pop 초청연수를 통해
한류 수출에서 한걸음 나아가
대상국 대중문화산업 진입으로 한류의 지속가능성 높인다!
 

  오직 K-Pop 연수를 위해 만든 특별 유닛그룹인 로즈베리. 그들은 태국의 유명 기획사인 IDX 엔터테인먼트가 <2022 동반성장 디딤돌> 연수를 위해

소속 아티스트 중 최정예 멤버 4인만 차출해 만든 특별 팀이다.


오직 K-Pop 한국 연수를 위해 뭉친 4인조 최정예 멤버, 로즈베리

 

  팀의 맏언니인 아일라(Ayla, 22세)는 태국에서 이미 인지도가 높은 걸그룹 로즈쿼츠(RoseQuartz, 4인조)의 핵심 멤버다. 무닌(Munin, 19세), 키티카(Kittika, 18세), 시타눈(Sitanun, 18세) 등의 나머지 멤버는 갓 데뷔를 앞둔 신인그룹 베리베리(BerryBerry, 14인조)에서 치열한 경쟁 끝에 선정했다.

 

  로즈베리는 7월부터 10월까지 약 4개월간 국내에 머물며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SL스튜디오에서 국내 K-Pop 지망생들과 마찬가지로 보컬·댄스,

한국어 인터뷰, 이미지 트레이닝 등‘메뉴얼화’된 K-Pop 연수 일정을 체험한다. 또한 SM엔터테인먼트에서 활약했던 케이팝 작곡가 조미쉘과 함께

그들의 음색에 어울리는 신곡을 한국과 태국에서 동시에 발표해 자국의 T-Pop 스타로 부상하려는 당찬 꿈을 품고 있다.



K-Pop 연수 후 자국 활동에 대한 기대로 태국 현지 언론도 관심 집중!

 

  이들에 대한 태국 현지 언론의 관심도 뜨겁다. 지난 7월 2일(토)에 방콕에서 열린 출국 전 기자회견에 현지 언론 30여 개 사와 50인이 넘는 기자단이

참석해 한-태 양국의 K-Pop 산업기반 문화교류와 로즈베리의 한국 연수를 집중 보도했다. 
 
  이에 대해 주태국한국문화원 조재일 원장은“태국 현지에서 로즈베리의 한국행 소식이 주요 방송에 소개되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동반성장

디딤돌 사업 참여를 통해 양국의 가교 역할은 물론 태국의 T-Pop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10월 14일 국내 아시아송 페스티벌 무대에서 신곡 소개


  로즈베리 역시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발표한 후 연수를 통해 쌓은 기량을 한국과 자국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그 첫 무대는 10월 14일 국내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아시아송 페스티벌로, KOFICE가 주최하는 연례 음악축제다. 이 공연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아리랑 TV를 통해 101개국에

방송된다.

 

  멤버 중 아일라는“K-Pop 아티스트처럼 한국에서 트레이닝을 받고 아시아송 페스티벌 공연에서 태국 아티스트들도 실력이 좋다는 점을 세계에 알리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팀의 리더이자 막내인 싯타눈은“연수를 통해 실력이 성장하면 한국의 음악방송 무대에도 서보고 싶다”는 꿈을 갖고 연습에

매진하며 태국에서보다 더 뜨거운 여름을 한국에서 보내고 있다.    

 

  로즈베리는 본국으로 돌아간 후에도 유닛그룹을 유지하며 활발히 활동할 계획이다. 태국은 아세안 국가 중 콘텐츠 시장 규모가 2위다. T-Pop으로

대표되는 자국 음악시장의 규모가 2억3,100만 달러에 달한다. 따라서 로즈베리가 사업 참여 후 본국 활동 시 인지도 확보와 콘텐츠 확산 효과를 두루

기대하기에 충분한 환경이다. 


아티스트 소속사 임원진도 초대해 K-Pop 프로그램을 대상국 문화 속으로!


  그 시너지 효과를 위해 KOFICE는 올해 로즈베리의 소속사 임원진을 대상으로도 4박 5일간의 국내 연예기획사 및 전문 스튜디오 시찰 연수를 제공한다.

단순히 K-Pop의 외적인 스타일 전수가 아닌 K-Pop을 성공시킨 국내 대중문화 산업기반 노하우가 본국의 독자적 요소와 결합되어 확산되고 이를 통해

대상국의 대중문화산업을 견인할 수 있도록 확대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에 대해 대중문화 전문가인 한국조지메이슨대 이규탁 교수는“보통 한류는‘진출(進出)’이라는 표현과 함께 사용된다. 하지만‘진출’은 발신자 입장의

단어로 수신인 입장에서는 다소 공격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 한류의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수신인을 고려한‘진입(進入)’의 관점이 될 때 비로소 진정한

의미의 문화교류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라는 총평으로 산업 간 교류를 통해 대상국 대중문화산업으로 진입하는 <2022 동반성장 디딤돌> 사업의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교류협력팀 김민정 팀장(☎ 02-3153-1761)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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