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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사업 및 소식, 문화산업동향 등 진흥원의 모든 활동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을 여행할 수 있는 연극 <제주일기> 일본 첫 특별공연

  - “관광+공연“의 신(新)개념 콘텐츠 <제주일기> 1/25(수) 주동경 한국문화원에서 공연

  - 제주도 실제 촬영 영상을 배경으로 일본 문화‧정서를 고려한 현지 맞춤형 연극 상연

  - 한국문화 공유플랫폼 애스크컬쳐(Askculture)의 한국문화체험 이벤트 개최(부대행사)


주일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과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이사장: 곽영진)은 1월 25일(수) 주동경 한국문화원 한마당홀에서 ”관광+공연“의 신개념 콘텐츠 연극 <제주일기>의 일본 첫 특별공연을 선보인다.


  티켓예매 1위 등 많은 관람객들의 호평과 관심 속에서 지난 1일 막을 내린 <제주일기>는 한류 콘텐츠와 타 산업분야의 동반성장 및 수출확대를 위해 개최되었던 <2015년 융합한류 아이디어 및 지원사업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극단 연우무대의 작품이다. 


  <제주일기>는 올레길 위에 방향을 잃고 서있는 청년들, 삶의 여정 속에서 누구나 한번은 빠져들 법한 미로 속에 갇힌 사람들 등 6가지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었으며, 우리 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를 담백하고 따뜻하게 담고 있다.


  일본 공연을 위해 기존 6가지 에피소드를 5가지로 줄이고, 제주도 사투리를 오키나와 사투리(자막)로 변경하는 등 일본 현지의 문화, 정서를 고려한 맞춤형 연극으로 재구성되어 상연될 예정이다.

   

   특히 한국 대표 관광지인 제주도의 실제 촬영 영상을 배경으로 공연되는 <제주일기>는 방한외래관광객 2위인 일본인들에게 서울이 아닌 새로운 관광지로서 제주도의 매력을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300명으로 제한된 관람객 사전 접수에 700명 이상의 신청자가 몰리는 등 일본 현지 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 ‵15년 제주도 방문객의 85.3%가 중국인, 일본(2.2%), 미국(2.9%), 대만(0.7%) 순으로 중국 외 국가의 방문비율 격차 커, 해당국가들 대상의 

  제주관광 유도 필요

- 특히, 일본 관광객의 만족 관광 코스는 식도락 관광(20%), 쇼핑(13.9%), 업무수행(11.7%), 공연․민속행사․축제 참가 및 관람(9.8%) 순으로 

  공연에 대한 만족도가 중국인에 비해 높음(‵15년 해외한류실태조사, KOFICE) 


한편 이날 공연 시작 전 부대 행사에서는 한국문화 공유플랫폼 애스크컬쳐주관하는 한국문화체험 이벤트를 개최한다. 연극 관람객들은 노리개 만들기 체험, 리그라피 쓰기, 한국식 메이크업 시연 등 다채로운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자신에게 맞는 한국여행지 찾기 게임도 즐길 예정이다. 특히, <제주일기> 공연 후 추첨 이벤트를 통해 실제 한국을 여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서 더욱 눈길을 끈다.

 

최근 위안부 협의, 일본 내 반한감정 등 문제로 인해 경색된 한-일 관계를 넘어 문화를 매개로 한 민간교류의 활성화 및 양국 간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새로운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경영기획팀 여현경 대리(T.02-3153-178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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