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FICE 소식
2025년 한해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2025.12.30
2025 NEXT 국제문화교류 아카데미 개최 안내
2025 NEXT 국제문화교류 아카데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올해는 대학 예비인력 해외파견 성과를 돌아보고 , 국제문화교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전략적 접근 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합니다 . 행사명 : NEXT 국제문화교류 아카데미 일시 : 2025.12.19.( 금 ) ~ 20.( 토 ) 장소 : 국립중앙박물관 1 강의실 ( 금 ), 소강당 ( 토 ) 참여 대상 : 참여 대학 담당자 및 파견자 , 국제문화교류 예비 및 신진 · 전문 인력 , 국제문화교류 관계자 , 국제문화교류에 관심 있는 예술가 , 일반인 등 주요 내용 : - 12.19.( 금 ) 대학 예비인력 해외파견 성과공유회 - 12.20.( 토 ) 국제문화교류 인력 양성 포럼 사전 접수 : ~ 12.18.( 목 ) 17 시 까지 문의 : gjh25@kofice.or.kr ( 기반조성팀 ) 사전접수 링크 : https://myip.kr/IpZph
2025.12.10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개인정보보호 캠페인(개인정보보호의 날)
개인정보의 보호 및 처리의 중요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진흥원 개인정보보호지침에 의거, 매월 1일을 ‘개인정보보호의 날’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5.12.01
케이팝 정체성 논쟁부터 웹툰 다양성까지… 2025년 빅데이터로 읽은 글로벌 한류 트렌드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박창식, 이하 진흥원)은 2021년부터 AI 기반 한류 빅데이터 대시보드(https://kwavebigdata.kr/)를 구축·운영하며 음악, 드라마·영화, 예능, 웹툰 등 4개 분야의 한류 동향을 권역별로 실시간 정량·정성 분석하고 있다. 한류 빅데이터 대시보드는 영어·아랍어권 주요 소셜미디어 채널에 나타난 한류 콘텐츠에 대한 반응과 언급량을 기반으로 트렌드 감성 분석, 원문 분석, 토픽 기반 분석, 키워드 연관성 분석 등을 제공하며, AI를 활용한 심화 분석을 통해 최신 한류 키워드와 이슈를 입체적으로 조망한다. AI 기반 한류 빅데이터로 본 2025년 한류 연말결산 진흥원 한류 빅데이터 대시보드 분석 결과, 2025년 글로벌 한류 소비자는 “그냥 좋아한다”는 감상에 머물지 않고 각자의 문화적 맥락 속에서 콘텐츠의 의미를 해석하고 평가하며 토론하는 능동적 주체로 나타났다. 특히 별도의 현지화 전략 없이도 한국 콘텐츠가 자연스럽게 수용되는 동시에, 비판과 재해석을 통해 담론이 확장되는 ‘생산자적 소비’ 양상이 전반적으로 확인됐다. 1. 정서적 지지로 확장되는 케이팝: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2018년 데뷔한 8인조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는 2025년 8월 신보 공개 이후 케이팝 부문 상위 키워드로 부상했다. 신보 발매 직후인 2025년 9월 1일 기준 언급량은 약 28.9K로, 케이팝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유튜브(YouTube)·레딧(Reddit) 기반 ‘트렌드 분석’에서는 팬들이 음악과 퍼포먼스의 완성도뿐 아니라, 스트레이 키즈가 자신의 삶에 미친 영향을 공유하며 정서적 유대를 강조하는 흐름이 두드러졌다. 9월 9일 한 유튜브 이용자는 “오래된 트렌드에 머무르지 마세요. 스트레이 키즈의 신곡은 모든 케이팝 역사를 이깁니다”라는 반응을 남겼으며, 9월 10일에는 “이곳의 모든 코멘트가 좋습니다. 모든 방식으로 스트레이 키즈를 지지하며 함께하는 헌신적인 팬덤도 좋아요”라는 의견이 이어졌다. 이러한 반응은 12월 8일까지 분석된 AI 요약 결과에서도 지속적으로 확인됐으며, 스트레이 키즈가 음악적 성취를 넘어 글로벌 팬들에게 정서적 공감과 동일시의 대상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케이팝이 단순한 엔터테인먼트를 넘어 개인의 감정과 삶의 경험에 연결되는 문화적 자원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2. 케이팝 정체성을 둘러싼 팬덤 내부 토론: 캣츠아이(KATSEYE)와 아홉(AHOF) 2024년 데뷔한 6인조 다국적 걸그룹 캣츠아이를 두고 “케이팝의 확장”이라는 평가와 “케이팝과 구분해야 한다”는 인식이 공존했다. 일부 이용자들은 “캣츠아이의 성공은 케이팝의 종말”, “캣츠아이는 케이팝이 아니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현지화 그룹인 캣츠아이와 케이팝을 분리해 인식하는 모습을 보인 반면, “캣츠아이는 글로벌 그룹이지만, 그들을 지지하는 팬덤은 대부분 케이팝 커뮤니티”라는 의견도 제기되며 제작 방식보다 팬덤의 성격을 기준으로 케이팝 여부를 판단하려는 시각도 확인됐다. 반면 2025년 데뷔한 보이그룹 아홉은 한국어 중심 가사와 전통적인 케이팝 문법을 유지한 구성으로 “그리웠던 케이팝”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대시보드 ‘원문 분석’ 결과, 팬들은 아홉의 음악을 통해 “다시 케이팝을 사랑하게 됐어요”, “이게 바로 내가 케이팝에서 그리워했던 것”, “케이팝이 돌아왔다”는 반응을 보이며, 최근 서구 음악 영향이 강해진 흐름과의 대비를 긍정적으로 인식했다. 이는 글로벌 팬덤이 케이팝을 더 이상 모호한 장르로 소비하지 않고, 언어·형식·제작 시스템·팬덤 문화 등을 기준으로 ‘케이팝다움’을 적극적으로 판단하는 단계로 이동했음을 보여준다. 3. 작품의 의미를 함께 만드는 수용: , , 2025년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화제를 모은 작품으로는 가 꼽힌다. 한국계 캐나다인 감독 메기 강(Maggie Kang)이 연출한 이 작품은 소니 픽처스 제작, 넷플릭스 공개 애니메이션 영화로, 6월 20일 공개 이후 글로벌 차트에서 빠르게 주목을 받았다. 대시보드 ‘원문 분석’에 따르면, 글로벌 팬들은 가상 케이팝 걸그룹 ‘헌트릭스(HUNTR/X)’에 높은 몰입을 보이며, 캐릭터 간 관계와 서사 전개는 물, 한복, 한식, 무속신앙 등 한국 전통문화 요소에 대론해 적극적으로 해석하고 의견을 교환하며 콘텐츠의 의미를 확장·변주하는 양상을 보였다. 《tvN》드라마 역시 2025년 글로벌 시청자들의 서사 참여가 활발하게 일어난 사례다. “실제 커플 같아요”, “윤아와 채민을 현대 배경 드라마로 다시 캐스팅 해주세요”와 같이 시청자들은 주인공과 상대역의 관계에 몰입해 인물 간 감정선과 이후 이후 전개를 상상·확장하는 방식으로 드라마의 서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반면, 2025년 10월 3일 공개된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는 흥행과 동시에 문화적 해석의 충돌을 드러냈다. 공개 3일 만에 46개국에서 Top 10에 진입하며 높은 화제성을 기록했으나, ‘지니’ 캐릭터의 설정을 두고 이슬람 문화권에서 종교적 논란이 제기됐다. 이는 이슬람 신앙 체계에서 ‘지니’는 ‘이블리스’와 같은 악마적 존재가 아니라 상징성을 지닌 존재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10~11월 진행된 ‘토픽 기반 분석’에서 ‘이블리스’ 키워드를 중심으로 분석한 결과, 해외 커뮤니티에서는 “신성모독에 해당한다”, “제작 보이콧 요구”, “꾸란과 이슬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부정확하다” 등의 비판적 반응이 다수 확인됐다. 이 사례는 글로벌 한류 소비가 단순한 호감이나 찬반을 넘어, 타문화에 대한 해석과 윤리적 기준을 적극적으로 제시하며 콘텐츠의 의미를 공동으로 형성하는 과정임을 보여준다. 동시에, 문화적 맥락에 대한 고려가 충분하지 않을 경우, 비판적 여론이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시사점을 남긴다. 4. 한국 웹툰의 과제는 캐릭터와 서사의‘다양성’: , , 웹툰 부문의 ‘트렌드 감성 분석’ 상위 키워드 언급량을 살펴본 결과, 웹툰 , , 등이 2025년에도 안정적인 글로벌 독자층을 확보했다. 다만 반복적 서사, 장기 연재로 인한 완성도 저하, 캐릭터 표현의 획일성 등에 대한 비판도 함께 나타났다. ‘웹툰’ 키워드 분석 결과 12월 기준 한 레딧 이용자는 “원작 소설이 없는 웹툰은 구조가 불안정하거나 팬들의 요구에 따라 이야기가 흔들리는 경우가 많아 피하게 된다”고 언급하며 탄탄한 서사 구조와 장기적 기획의 필요성을 지적했으며, 한국 웹툰의 여성 캐릭터 묘사를 두고 “작고 귀여운 여성뿐 아니라 평균 체형, 키가 큰 여성 등 여성은 귀여운 사람부터 예쁘고 아름다운 사람, 잘생긴 사람까지 다양한 체형과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다”라고 언급하며 캐릭터 외형과 성격의 획일화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내는 의견도 확인됐다. 서사 구조의 정교함, 캐릭터 표현의 다양성 등은 한국 웹툰이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고려해야 할 과제로 분석된다. 5. 장기 예능을 향한 ‘비판적 애착’: 2025년에도 《SBS》의 장수 예능 은 버라이어티 부문 상위 키워드를 유지하며 글로벌 인지도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프로그램 포맷 변화에 대한 아쉬움과 반복성에서 비롯된 피로감이 함께 제기됐다. 9월 1일 기준 ‘원문 분석’ 결과, 해외 시청자들은 초창기의 신체적 도전과 즉각적인 유머를 프로그램의 핵심 정체성으로 기억하고 있으며, 최근 회차에서는 이러한 요소가 약화됐다고 평가했다. 이 같은 인식은 데이터에서도 확인됐다. 2025년 8~9월 ‘트렌드 감성 분석’에 따르면, 의 언급량은 상위 키워드 내에서 점진적인 감소 추세를 보였다. 그럼에도 글로벌 시청자들은 시청을 중단하기보다는, 변화의 방향을 두고 지속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비판과 애착이 공존하는 방식으로 콘텐츠를 소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장기 콘텐츠가 온라인 담론 속에서 재해석·재구성되며 생명력을 유지하는 방식을 보여준다. 이러한 분석 결과는 AI 기반 한류 빅데이터 대시보드가 글로벌 한류 소비를 단순한 인기 지표를 넘어, 콘텐츠의 의미 변화와 팬덤 인식의 미세한 흐름까지 포착하는 분석 도구임을 보여준다. 진흥원은 향후 분석 장르를 음식·뷰티까지 확대하고, 수집 언어를 인도네시아어·스페인어·태국어 등으로 확장해 다언어·다문화 기반의 한류 분석 환경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매월 한류 빅데이터 리포트 발행함으로써, 향후 콘텐츠 기획·제작·유통 전반에서 문화적 맥락과 글로벌 수용자 반응을 고려한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참고 지표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문화교류연구센터 이현지 센터장 (☎ 02-3150-4818), 류아진 연구원( ☎ 02-3153-482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2026.01.02
국제문화교류기관 한 자리에 모여 협력방안 논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박창식, 이하 진흥원)과 함께 11월 26일(수) 서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에서 ‘2025 국제문화교류 협의체’ 회의를 개최한다. 국내외 문화예술 기관, 문화재단, 주한 외국 문화원·대사관 등 44개 기관‧단체의 약 80명의 실무자가 참석해 국제문화교류 현장에서의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첫 국제문화교류 우수사례 공모…3개 사업 선정 올해 최초로 실시된 국제문화교류 우수사례 공모에서는 최근 3년간 추진된 사업 중 세 개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재)춘천인형극제의 ‘2023-2025 인형극 축제교류 한국주간(KOREA FOCUS)’이 수상했으며, 진흥원장상은 문화유산기술연구소의 ‘미국 클리블랜드미술관 소장 한국문화재 실감콘텐츠 제작’, (사)자라섬청소년재즈센터의 ‘자람섬재즈페스티벌 - 포커스 익스체인지’가 선정됐다. 수상 기관에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며, 협의체 현장에서 직접 사업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한다. 국제문화교류 흐름을 잇는 논의의 장 2025 국제문화교류 협의체는 국제문화교류를 수행해 온 기관들이 모여 그간의 경험을 나누고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협력 전략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회와 축사를 시작으로 우수사례 시상과 발표가 진행되며, 이어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기관 간 교류를 본격화한다. 후반부에는 ‘Collab Talk(주제별 협력회의)’가 이어진다. 국제문화교류 인적교류, 지역문화와 국제교류, K-컬처 세계화, 아시아·중동·아프리카 및 유럽·미주 권역별 협력, 공연·전시의 해외 순회와 유통 등 여섯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세션이 운영되며, 참여 기관들은 관련 경험과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문체부 김재현 국제문화홍보정책실장은 “APEC 경주선언에서 ‘문화창조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인정하고, 국가 간 협력의 중요성을 공식적으로 명시한 만큼 향후 국가 간 국제문화교류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로 밝혔다. 박창식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장은 “2025 국제문화교류 협의체는 각 기관이 추진해 온 국제문화교류 성과를 함께 공유하고, 앞으로 어떤 방식의 교류가 필요한지 의견을 나누는 자리”라며 “올해 첫 우수사례 시상이 현장의 다양한 시도가 드러나고,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는 데 참고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진흥원은 인력·지역·장르·권역을 아우르는 협력 기반을 꾸준히 넓혀 한국 문화가 세계와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 및 국제문화교류 우수사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누리집(www.kofic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전략교류팀 임수빈 팀장 (☎ 02-3150-483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2025.12.02
한국-이탈리아 미래세대가 주도한 국제 협업의 새로운 모델
2024-2025 한국-이탈리아 상호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해 추진된 청년 예술가 교류 프로그램(오페라·디자인)이 한국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교류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주최,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박창식, 이하 코피스) 주관으로 추진되었으며 오페라 프로그램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과 라 스칼라 극장 아카데미가, 디자인 프로그램은 양국의 디자인 분야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하여 완성도 높은 협업 구조를 구축하였다. 이를 통해 양국의 미래세대 예술가들은 기획·연습·제작·발표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함께 경험하며 청년 문화교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서울대 음악대학–라 스칼라 극장 아카데미 오페라 공동 공연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고양아람누리에서 진행된 오페라 공동 제작·공연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과 이탈리아 라 스칼라 극장 아카데미가 처음으로 협력한 국제 공동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라 스칼라 극장 아카데미의 마리아 비앙키(Maria Bianchi)가 연출을 맡고, 서울대 오페라센터의 서혜연 예술 총감독이 전체 공연 방향을 이끌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양 기관의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청년 성악가, 오케스트라·합창단 단원, 무대·의상 제작진과 스태프가 한 팀을 이루어 기획·연습·공연의 모든 과정을 공동으로 완성했으며, 이러한 협업을 통해 청년 예술가들이 서로 배움을 나누고 성장하는 실질적인 교류 모델을 구축하게 되었다. 한국-이탈리아 청년 디자이너 교류 프로젝트 개막 서울 서촌라운지에서 개막한 디자인 교류 프로그램 는 한국과 이탈리아의 식문화(Food Culture)를 핵심 주제로, 양국 12명의 신진 디자이너가 이를 ‘여섯 개의 코드’로 재해석하며 문화적 차이와 공통점을 탐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결과물 전시를 넘어, 리서치·대화·실험 등 협업의 과정 자체를 창작의 중심에 둔 교류 모델로 기획되었다. 참여 디자이너들은 온라인 교류와 공동 리서치, 워크숍을 통해 식문화에 관한 각자의 시각과 디자인 언어를 심층적으로 공유하였다. 이 과정에는 세계적 디자이너이자 ‘황금콤파스상(Compasso d’Oro)’ 수상자로 한국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이코 밀리오레(Ico Migliore)와 마리오 트리마르키(Mario Trimarchi)를 비롯해, 한국의 여미영(Studio D3 대표), 박성제(Flos 한국 지사장) 등 4인의 전문가가 멘토로 참여해 연구 방향과 창작 토론을 이끌었다. 공동 리서치를 기반으로 완성된 개별 및 협업 작품들은 서촌라운지(11.12.~12.31.)에서 먼저 공개되며, 이어 서울디자인페스티벌(11.12.~11.16.)을 통해 더욱 확장된 형태로 소개된다. 또한 본 프로젝트는 11월 20일부터 30일까지 세계적 패션·디자인 문화 플랫폼인 밀라노 ‘10 Corso Como’에서 국제 전시로 이어져, 트렌드를 발신하는 상징적 공간에서 양국 청년 디자이너들의 식문화 연구가 글로벌 무대로 확장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결과보다 과정에 충실한 교류는 양국 미래세대 연결하는 기반 마련 박창식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장은 “이번 오페라와 디자인 교류는 결과물보다 창작 과정 그 자체에 집중한 교류 모델이라는 점에서 상호문화교류의 새로운 방향을 보여주었다”며, “양국의 청년 예술가들이 협업을 통해 성장하고, 미래의 국제 예술계에서 함께 활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사업”이라고 밝혔다. 이 자료에 대한 문의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상호문화팀 박지현 팀장 (☎ 02-3150-4840)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2025.11.17
<2026 코리아라운드 컬처> 참여 프로젝트 공모
2026.01.09
2026 어울림 한국문화페스티벌 대학지원 사업 공모
진흥원에서는 <2026 span> 어울림 한국문화페스티벌 대학지원 사업 > 을 통해 문화원 미소재 지역에 국내대학을 중심으로 한국문화행사 발굴 및 개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 대학 국제교류 활성화 및 K- 컬처 확산을 위한 사업의 공모를 진행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공 모 명 : 2026 어울림 한국문화페스티벌 대학지원 사업 접수 기간 : 공고일 ~ 2026. 2. 2. ( 월 ) 18:00 신청 대상 : 국내 소재 대학으로 , 외국대학 ( 문화원 미소재지 ) 과 교류협정 (MOU) 체결 및 최근 3 년 해외 문화행사 운영 실적 보유 대학 지원 내용 : 총 10 개 이내 대학 , 대학 당 최대 5 천만원 지원 ( 대학 자부담 필수 ) 접수 방법 : 이메일 접수 (kday@kofice.or.kr) 문 의 처 :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KOFICE) 국제협력팀 (kday@kofice.or.kr)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25.12.29
<해외우수플랫폼 초청 문화예술공연전시 지원(K-arts on the GO)> 2026년 제1차 공모 개최
2025.11.17
해외통신원 리포트
일본 가나가와현에 진출한 한국의 맘스터치
2025.12.16
인도네시아에서 큰 인기 얻고 있는 작은 한국 빵집과 디저트점
2025.12.16
상하이에 처음 등장한 무신사 스탠다드 현지 반응은
2025.12.15
일본 가나가와현에 진출한 한국의 맘스터치
2025.12.16
12월을 맞아 요나고와 인천을 이어주는 직항 비행기 증편 소식
2025.12.05
겨울을 맞이하는 일본의 패밀리마트 내 한국 푸드 동향
2025.11.28
상하이에 처음 등장한 무신사 스탠다드 현지 반응은
2025.12.15
12월 홍콩 한류분야 순위정리
2025.12.10
2025년 11월 대만 내 번역 출판된 한국 도서
2025.12.08
인도네시아에서 큰 인기 얻고 있는 작은 한국 빵집과 디저트점
2025.12.16
모범택시 3에 등장한 말레이시아 배우에 쏟아진 관심
2025.12.14
호주의 한류 문화 통계 25년 11월
2025.12.10
토론토 로열 온타리오 박물관(ROM)에서 한복과 수공예로 한국문화 만나다
2025.09.24
한국 여성의 일상 속에서 만나는 전통 미학 - 토론토 알타 갤러리(Arta gallery) 특별전
2025.09.19
LA를 물들인 K-뷰티, 현지인 마음 사로잡다
2025.09.16
11월 넷플릭스 차트
2025.12.01
한강 작가, 첫 영어 논픽션 『Luz e Hilo』로 멕시코 문학계 재조명
2025.11.30
스터디 인 코리아 박람회 - 멕시코 학생들의 한국 유학 열기를 입증하다
2025.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