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전체 검색영역
  • Twitter
  • Facebook
  • YouTube
  • blog

문화산업 현장의 가장 뜨거운 소식을 전문가들이 진단합니다.

우리나라 문화계의 가장 최신 소식부터 흐름 진단까지 재밌고 알찬 정보를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전합니다.

한류는 정말 거품이 빠졌나?
한류는 정말 거품이 빠졌나?
2015-01-14
'한류요? 한 풀 꺾였죠. 요즘은 예전만 못 해요. 한창 붐이 일던 때를 지나 많이 수그러든 것 같아요. 이따금씩 계속 불붙는 혐한 정서도 무시할 수 없어요. 변수가 크거든요. 일본, 중국에서 국민적 사랑을 받았던 K팝 가수, 한류 배우들도 1세대, 2세대에서 멈춘 것 같아요. 포화된 상태에서 정체기가 찾아왔다고 봐요. 뭔가 또 다른 국면이 찾아온다거나, 그야말로 독특한 콘텐츠 없인 예전 명맥을 이어가긴 어렵지 않을까 싶어요''아직 한류의 파급효과는 크죠. 한번 터지면 어마어마한 경제적 창출 효과가 발생하는 것도 사실이에요. 영화, 드라마 속에 나오는 문화, 아이템 등이 13억 중국 인구에게 팔린다고 생각해 보세요. 분명히 엄청난 산업이에요. 여전히 국내 아이돌이나, 콘텐츠가 꾸준히 개발되고 있고, 경쟁력을 갖고 있잖아요. 한류는 앞으로도 여러 모양으로 발..
아이돌 그룹 멤버들의 솔로 도전, 그 의미는 무엇?
아이돌 그룹 멤버들의 솔로 도전, 그 의미는 무엇?
2015-01-09
2015년 벽두부터 가장 흥미를 끄는 소식은 역시 아이돌 멤버들의 솔로 프로젝트 도전 소식이다. ‘샤이니’ 의 멤버인 ‘종현’ 이 솔로 프로젝트에 도전한 것에 이어 ‘에프엑스’ 의 ‘엠버’ 도 솔로 앨범으로 팬들을 만날 것이라는 계획을 전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2015년 앨범 관련 계획들의 초점을 솔로 프로젝트로 맞출 것이라는 이야기를 공론화 했고, 아이돌 그룹에서 살짝 벗어난 형태이긴 하지만 ‘씨엔블루’ 의 ‘정용화’ 도 솔로 앨범으로 팬들을 찾아올 것임을 공표하며 2015년은 아이돌 그룹 멤버들의 솔로 전쟁이 후끈 달아오를 것임을 예감케 했다.   ▲ 이미 혼자만의 활동으로도 큰 성공을 거둔 효린   자신의 이름으로 우뚝 서는 시간, 솔로 프로젝트 물론 아이돌 그룹 멤버들의 솔로 외유가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다. 초기에는..
아버지의 이름으로 재구성한 눈물의 한국사, 국제시장
아버지의 이름으로 재구성한 눈물의 한국사, 국제시장
2014-12-30
눈물의 영화 <국제시장>이 개봉 열흘 만에 300만 명을 돌파했다. 2012년 크리스마스 특수를 노리고 개봉한 <타워>가 10일 동안 272만 명을 동원한 것과 비교하면 좀 빠른 속도지만, '천만 영화' <변호인>이 작년 이 시기(개봉 10일째)에 373만 명을 모으는 것과 비교하면 다소 역부족인 기록이다. 결과적으로 <명량>급의 제작비를 들여 가족드라마를 제작하는 것이 비효율적이라는 비판도 사라질 것이다.   ▲ 영화 '국제시장'의 한장면 <국제시장>에서 눈여겨볼 것은 윤제균 감독이 추구한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전략이다. 엄청난 제작비를 쏟아부은 반면 리스크를 상쇄하기 위해 자신의 노하우를 모조리 녹여 넣었다. 그의 영화가 어떻게 관객의 감정을 자극하며..
 검색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