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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40여개 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KOFICE 통신원들이 전하는 최신 소식입니다.

각 국에서 사랑받고 있는 한류소식부터 그 나라의 문화 소식까지 매일 매일 새롭고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통계자료] 호주의 한류문화 통계(2023년 9월~10월)

  • [등록일] 2023-10-29
  • [조회]1822
 

1. 케이팝 뮤직 차트

 

▣ 호주 케이팝 앨범 차트

                                                                                                                                               (2023년 10월 26일 기준)

순위

그룹명(가수)

앨범명

발매일

1

세븐틴

SEVENTEEN 11th Mini Album 'SEVENTEENTH HEAVEN'c Hour - EP

2023.10.23

2

블랙핑크

KILL THIS LOVE - EP

2019.04.05

3

Layover - EP

2023.09.08

4

소녀시대

Girls' Generation 4th Mini Album 'Mr. Mr.' - EP

2014.02.24

5

EXO(엑소)

THE WAR - The 4th Album

2017.07.18

6

EXO-K(엑소-K)

The 2nd Mini Album 'Overdose' - EP

2014.05.07

7

태연

I - The 1st Mini Album - EP

2015.10.07

8

EXO(엑소)

The 2nd Album 'EXODUS'

2015.03.30

9

스트레이 키즈

ODDINARY

2022.03.19

10

세븐틴

Boys Be - EP

2015.09.10

※출처: iTop Chart(iTunes Charts Australia), 'TOP K-Pop Music Albums Chart'

 

10월 26일 호주 아이튠즈 차트(iTunes Charts Australia)를 기준으로 순위를 발표하는 호주 아이탑 차트(iTop Chart)에 의거해 상위 10개 케이팝 앨범 차트를 정리하면 위의 표와 같다최근 발매된 세븐틴 미니 11집 <SEVENTEENTH HEAVEN>이 1위를 차지했다. BTS를 이을 글로벌 그룹으로 꼽히는 세븐틴의 호주 팬들은 새 앨범이 발매될 때마다 "세븐틴이 공연으로 호주를 찾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더불어 2015년에 발매된 세븐틴의 미니 2집 <Boys Be>가 10위에 올랐다. 세븐틴은 오는 12월 14일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리는 제13회 유네스코 청년포럼에서 연설과 공연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세븐틴의 팬들은 이와 관련해 "기대감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2위부터 4위에는 블랙핑크의 <KILL THIS LOVE>BTS 뷔의 첫 솔로앨범인 <Layover>소녀시대의 <Mr. Mr.>가 차례로 올랐다팬들은 "이번 앨범에서 뷔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었다."며 "BTS 완전체의 호주 공연을 볼 수 있는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첫 번째 호주 방문 당시 호주에 여러 차례 방문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는 BTS의 현지 공연을 팬들이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이번 차트에서도 엑소의 강세는 계속됐다. <THE WAR>가 5<EXODUS>가 8위를 차지했다서브유닛인 엑소-K의 <Overdose>는 6위에 올랐다. 엑소의 인기가 식지 않고 있음을 이번 차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7위에는 태연의 <I>, 9위에는 스트레이 키즈의 <ODDINARY>가 자리했다호주 출신 멤버들이 속한 스트레이 키즈에 대한 현지 팬들의 관심과 사랑은 계속되고 있다.

 

▣ 호주 케이팝 음원 차트

                                                                                                 (2023년 10월 26일 기준)

순위

곡명

그룹명(가수)

발매일

1

Slow Dancing(FRNK Remixes)

2023.10.23

2

Slow Dancing(Cautious Clay Remix)

2023.10.23

3

음악의 신(God of Music)

세븐틴

2023.10.23

4

Baddie

IVE(아이브)

2023.10.13

5

You & Me

제니

2023.10.06

6

Chasing That Feeling

투모로우바이투게더

2023.10.13

7

SOS(Prod. Marshmello)

세븐틴

2023.10.23

8

Diamond Days

세븐틴

2023.10.23

9

Monster

세븐틴

2023.10.23

10

호르몬 전쟁(War of Hormone)

BTS

2014.08.20

11

등골브레이커(Spine Breaker)

BTS

2014.02.12

12

Spicy(Nitepunk Remix)

에스파(aespa)

2023.09.15

13

BYOB(bring your best friend)

빌리(Billie)

2023.10.23

14

You

2008.10.15

15

내가 제일 잘 나가(I Am the Best)

2NE1

2011.06.24

※출처: iTop Chart(iTunes Charts Australia), 'Top K-Pop Songs Charts'

 

위의 표는 10월 26일 호주 아이탑 차트에 의거해 상위 15개의 음원 차트를 정리한 것이다BTS 뷔의 <Slow Dancing(FRNK Remixes)>, <Slow Dancing(Cautious Clay Remix)>이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BTS의 <호르몬 전쟁(War of Hormone)>과 <등골브레이커(Spine Breaker)>는 10위와 11위를 차지했다. BTS 멤버 뷔의 활발한 앨범 활동이 호주의 아미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반면 세븐틴의 <음악의 신(God of Music)>이 3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SOS(Prod. Marshmello)>가 7, <Diamond Days>가 8, <Monster>가 9위에 자리했다.

 

4위부터 6위까지에는 걸그룹 아이브의 <Baddie>, 블랙핑크 제니의 솔로곡 <You & Me>,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Chasing That Feeling>이 차례로 올랐다. 아이브는 블랙핑크와 트와이스를 잇는 차세대 걸그룹으로 현지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블랙핑크의 멤버인 제니의 새로운 솔로곡인 <You & Me>는 나오자마자 블링크(블랙핑크 팬덤명)의 관심을 얻으며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BTS와 같은 소속사 아이돌 그룹인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타이틀곡 <Chasing That Feeling>이 수록된 앨범 <The Name Chapter: FREEFALL>은 10월 23 호주의 공식 음악차트인 ARIA TOP 50 앨범 차트 31위에 오르기도 했다이외에도 에스파의 <Spicy (Nitepunk Remix)>가 12빌리의 <BYOB(bring your best friend)>가 13가수 비의 <You>가 14그룹 2NE1의 <내가 제일 잘 나가(I Am the Best)>가 15위를 차지했다.

 

2. 한국 영화

지난 10월 12일에 개봉된 하정우, 임시완 주연의 영화 <1947 보스톤(Road to Boston)>이 뉴질랜드에서 개봉 2주차 박스오피스 55위에 올랐으며누적매출액 4,175달러(약 566만 9,650)를 기록했다한편 2023년 9월 25일부터 10월 22일까지 호주 박스오피스에 오른 한국 영화는 없다.

 

최근 발표된 호주 박스오피스에서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로버트 드 니로 주연의 영화 <플라워 킬링 문(Killers of the Flower Moon)>이 1위를 차지했으며누적매출액 162만 884달러(약 22억 116만 원)를 기록했다이어 엘런 버스틴 주연의 영화 <엑소시스트믿는 자(The Exorcist: Believer)>가 2가렛 에드워즈(Gareth Edwards) 감독의 SF 영화 <더 크리에이터(The Creator)>가 3위에 올랐다.

 

3. 케이팝 공연

10월 15일부터 22일까지 현지에서 개최된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 시드니(South by Southwest Sydney)' 행사에 많은 한국 아티스트들이 초청돼 공연을 펼쳤다가수 주니(Junny)와 샘 김(Sam Kim), 황소윤(So!YoON!)이 18일에 열린 스포티파이하우스(Spotify House)의 'K-Night 행사'에 출격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이어서 20일에는 빌보드(Billboard) 주최로 걸그룹 XG(엑스지)의 공연이 열렸다. XG는 2022년 3월 한국에서 데뷔한 7인조 일본인 걸그룹이다. XG의 많은 팬들이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해당 공연의 오프닝에는 한국인 남매 힙합 아티스트인 골드부다(GOLDBUUDA)와 릴체리(Lil Cherry)가 함께했다오프닝 무대를 통해 에너지를 받은 관객들은 XG가 무대에 오르자 뜨거운 박수와 커다란 함성으로 멤버들을 반겼다. 45분간 진행된 공연으로 XG의 에너지와 열정을 한껏 느낄 수 있었다



<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인 걸그룹 XG - 출처: Billboard 인스타그램 계정(@billboard) >

 

11월에도 케이팝 공연이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현지 공연 기획사인 라이브 네이션 오스트레일리아(Live Nation Australia)는 SNS와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5월 시드니와 멜버른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마친 바 있는 그룹 트와이스(TWICE)가 오는 11월 4일 멜버른 소재의 마블 스타디움에서 단독 공연을 갖는다."고 발표했다. 케이팝 걸그룹으로는 처음으로 갖는 스타디움 공연이다현지 원스(트와이스 팬덤명)는 트와이스의 두 번째 호주 방문 소식에 매우 설레는 마음을 안고 있다. 트와이스의 스타디움 단독 공연이 어떤 반응을 얻어낼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한편 10CM가 첫 호주 투어 일정을 발표했다. 11월 10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릴 KWAVE 행사를 마친 후 호주로 이동하는 일정이다뉴질랜드 공연 기획사인 프라임 엔터테인먼트(Prime Entertainment)는 10CM가 11월 14일 시드니(Home The Venue), 11월 16일 멜버른(Music Bar)에서 공연을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10CM의 감성적인 음악이 봄을 지나 여름을 향해 가고 있는 호주에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 10CM의 첫 호주 공연 홍보 포스터 - 출처: Prime Entertainment 제공 >

 

이어 배우이자 솔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김세정이 호주를 찾을 예정이다현지 공연 기획사(ACY Live)의 SNS를 통해 김세정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 <The >으로 멜버른(11월 17)과 시드니(11월 19)를 차례로 찾는다고 전했다솔로 가수로서 김세정의 매력을 엿볼 수 있는 공연이 호주에서도 펼쳐지기를 기대해 본다.


사진출처 및 참고자료

- 호주 아이탑차트(iTopChart), https://itopchart.com/au/en/top-songs/k-pop/https://itopchart.com/au/en/music-album-charts/k-pop/

ARIA 차트, https://www.aria.com.au/charts/albums-chart/2023-10-23

https://www.boxofficemojo.com/weekend/2023W42/?area=AU&ref_=bo_wey_table_1https://www.boxofficemojo.com/release/rl162890497/weekend/

- Billboard 인스타그램 계정(@billboard), https://www.instagram.com/billboard/

 

통신원이미지

  • 성명 : 김민하[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호주/시드니 통신원]
  • 약력 : 현) Community Relations Commission NSW 리포터 호주 동아일보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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