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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의 끝자락에 대만방송시상식 ‘금종장(金鐘獎)’이 열렸다. 1965년 창시된 이래 매년 개최되는 금종장은 방송을 통해 대중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준 방송계 인사들에게 수상하며, 대만에서 의미 있는 방송행사로 자리매김했다.
방송매체는 국가와 사회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커뮤니티로 자리 잡았다. 금종장은 방송 연출자, 스태프 및 출연자들을 격려하고 방송계에 큰 공을 세운 방송인들에게 수상하기 위한 행사로, 올해는 10월 24일과 31일 국부기념관에서 개최되었다.
금종장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드라마 부문에서는 2008년 상반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밍종주딩워아이니(命中注定我愛你)’가 수상했고, 남우주연상은 드라마 ‘낭가(娘家)’에서 열연한 레이홍(雷洪), 여우주연상은 우리나라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던 대만 드라마 ‘악작극지문(惡作劇2吻)’의 임의신(林依晨)이 수상했다.
자세한 수상 내역은 인터넷 금종장(金鐘獎) 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http://azio.im.tv/event/43goldenbell/97tv.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