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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40여개 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KOFICE 통신원들이 전하는 최신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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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한국의 최고 ODA 파트너

  • [등록일] 2008-09-30
  • [조회]4514
 


                 <임홍재 대사>

08년 9월 17일 노동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임홍재 주베트남 한국대사는 "2008년부터 2011까지 한국은 베트남에 대한 공적개발원조를 십억만 달러까지 지원해, 한국은 베트남의 믿음직한 동반자라는 것을 알게 될 수 있다"라고 말하였다.

Q: 공적개발원조(ODA) 협의에 한국의 우선분야들은 무엇인가?
A: ODA 제공 때, 우리는 원조금을 받을 나라의 의견을 존중한다. 지원우선분야는 베트남의 발전 전략에 의해 결정된다. 유상원조는 인력, 항구, 교통, 정보 등 사회간접자본 건설에 집중하여 사용된다. 교통분야는 67,5%를 자치하며, 사회자본 및 상수도는 13,2%를 자치한다.  무상원조는 의료, 전문학교 <인력 교육>, 빈곤탈출 대책에 사용된다.

8월 체결한 협의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11까지 한국의 베트남 ODA 원조금은 십억만 달러로 2007년 체결한 협의 규모대비 2배가 넘는 금액이다. 이 경우 베트남에서 한국은 두 번째로 큰 지원국이 되며, 베트남은 한국의 공적개발원조를 가장 많이 받은 나라가 된다. 1993년부터 한국은 베트남에 16개 프로젝트들을 위하여 4억 7천 1백만 달러를 우선 대출금으로 빌려주어 왔다.

Q: 올해 한국은 베트남 투자국 1위 자리를 놓쳤다. 이번 협의를 통해 한국의 베트남 투자를 지속적으로 유치할 수 있겠는가?
A: 2007년 한국은 베트남 투자국 1위를 자치했다. 그러나 올해 한국은 이런 위치를 놓쳤다고 알고 있다. 그러나 사실 알고 보면 베트남 투자 예정 프로젝트에 대해 한국은 1위에 서있다. Kumho Asiana의 투자 프로젝트 등과 같은 수많은 큰 투자 프로젝트는 실행되고 있지만 정식적인 투자 규모에 꼽히지 않았다. 큰 기업뿐만 아니라 한국 중소기업들도 베트남 기술이전에 큰 역할을 기여하고 있다.

Q: 한국에서 베트남 이미지가 어떻게 소개되고 있는가?
A: 한국에 베트남 문화가 진출했다는 것은 확실하다. 한국 사람에게 어느 나라의 사람과 사귀고 싶은지 물어본다면 당연히 베트남 사람이라는 대답을 받을 것이다. 한국의 베트남 쌀국수 식당들은 언제나 손님이 많다. 2007 베트남에 찾아온 한국 사람은 4만 7천 5백 명에 달했으며, 올해는 6만 명 이상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또 베트남에서 한국어학과 학생 수가 늘어나고 있다. 본인도 베트남 가수 Ho Quynh Huong & Dan Truong의 팬이다. 개인적으로는 베트남 역사와 특색 있는 문화를 소개할 수 있는 문화행사들이 더 많이 개최되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 출처: 노동 신문, 215호(08/09/18)

통신원이미지

  • 성명 : 웬민옥[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베트남/하노이 통신원]
  • e-mail :
  • 약력 : 주 베트남 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 (KOTRA) 근무 현재)주베트남 한국문화원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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