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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15일(목) 세계언어대학교 한국어학과 IT센터 개관식이 개최되었다. 이날 개관식에는 견제민 한국대사, 권영의 소장(KOICA), 김정석 교육원장, 노르바이 아르티코프 세계언어대학교 총장, 압둘라예프 부총장을 비롯하여, 학생 및 학교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하였다.
개관식에서 견제민 대사는 축사를 통해, “한국정부는 IT기술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동안 축적된 IT분야의 경험과 지식을 통해 KOICA 국제협력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말하고, “이번에 문을 연 IT센터가 한국어를 배우는 200여명의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양국 간 교류에 가교역할을 하는 국제 전문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노르바이 아르티코프 총장은 축사를 통해, “IT센터 개관을 위해 도움을 주신 한국대사관 및 KOICA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IT센터가 한국의 발전된 IT기술을 배우고 다양한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장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관식에는 쇼우마로프 교육부장관이 직접 축하영상 메시지를 통해 IT센터의 개관을 축하했다. 세계언어대학교 한국어학과 IT센터는 KOICA 국제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개관되었으며, 20여대의 최신형 컴퓨터를 비롯하여, 빔 프로젝트, 복합프린터 등 다양한 IT관련 시설들이 설치되어 있다. 앞으로 IT센터의 적극적인 활용을 통한 한국어과 학생들의 컴퓨터 사무능력 향상과 폭넓은 정보 습득으로 IT센터가 자기계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