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40여개 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KOFICE 통신원들이 전하는 최신 소식입니다.
각 국에서 사랑받고 있는 한류소식부터 그 나라의 문화 소식까지 매일 매일 새롭고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요약>
• 전년 대비 채널 수 38% 성장
• 뉴스 속보 장르가 최대 18%의 점유율을 챙기고 영화 특집란이 뒤를 이음
• 야구 광고의 최대 성장
• 뉴스 속보 장르가 가장 많은 광고주 확보
• 영화 특집 장르가 전국 광고에서 최고를 차지한 반면 뉴스 속보는 지역 채널에서 앞섬
• 뉴스 속보 장르가 최대의 프로그램 촉진을 이룸
TV 채널들은 2005년 32000개의 프로그램에서 45000 개로 38% 성장했다.
다음은 상위 5개 프로그램 장르다
• 최상위 5개 장르는 상이한 프로그램의 혼합양상을 보여준다
• 뉴스 기사 장르는 16%를 차지한 영화 특집란을 앞선 18%의 가장 애호 받는 분야다.
• 뮤직 쇼 및 음악 장르는 9%로 3위, 드라마가 4위를 차지
다음 표는 전년대비 광고의 성장을 보여준다.
• 모든 상위 5개 프로그램 장르는 영화 음악이 전년대비 90% 성장한 것을 필두로 전반적인 성장 추세를 보여주었다.
다음 표는 전년 대비 최대로 성장한 프로그램이다.
최대 성장 프로그램 5개중 4개가 스포츠 프로그램이다.
• 야구가 광고량에 있어 전년대비 6배나 성장했다.
• 복싱과 뉴스 헤드라인과 배드민턴이 고성장을 기록한 3개 분야를 차지했다.
다음 표는 가장 많은 광고주를 확보한 프로그램들을 보여준다.
• 흥미로운 것은 인터뷰와 토크쇼와 같은 장르가 많은 광고주를 확보한 최상위 10에 든 것이다.
• 뉴스 기사 장르가 최대의 광고주를 확보한 프로그램이 되었다.
다음 표는 전국구/지역구 상위 5위를 차지한 채널들이다.
• 영화 특집란, 뉴스 기사와 드라마 등의 3개의 장르가 전국구/지역구에서 공통적으로 5위에 들었다.
• 전국구 상위 5개 프로그램 장르가 보여주는 바와 같이 프로그램 장르가 혼합되어 있다. 한편 지역구 채널은 뮤직쇼와 영화 음악이 상위 5위에 올랐다.
다음 표는 최대 프로그램 판촉이 이루어진 장르를 보여주고 있다.
• 상위 5위 프로그램 장르가 프로그램 판촉 광고율을 점유하고 있다.
• 뉴스 기사 장르가 프로그램 판촉율 19%, 영화 특집란이 11%로 그 뒤를 따르고 있다.
※ 자료근거: 탐 미디어 리서치의 애드엑스 인디아부(2007년 4월 24일)